요즘 평일 아침 출근하기 전. 엄마한테 손을 벌린다. "엄마. 나 차비 좀." 고작 2000원이 수중에 없어서 엄마한테 도움을 청한다. 우어어어어~ 나 왜 이래?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다. 학교에서 나오는 공익월급에 밤에 하는 학원 알바덕에 많지는 않지만 돈 걱정 하지 않고 지냈다. 꼬박꼬박 저금도 하고. 덕분에 통장도 2개를 만들었었다. 그 당시엔 돈이 남길래, 적금이나 들어볼까? 머 이런 생각도 했었다.
딱, 드럼을 사고나서 역시나 예상했던 생활고가 닥친 것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알바를 좀 더 해서 여유돈을 만들어 놓을 걸 그랬나?
2. 돈의 등장.
요즘(수정자본주의 시대; 신자본주의 시대)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돈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무엇을 배우거나 할 라고 치면, 필요한 건 돈이다. 속된말로 사랑도 꿈도 취미도 돈만있으면 다 할 수 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돈만 있으면 다 할수 있는 것인가?
일단 돈, 화폐의 탄생은 사회 시간에 배웠던 그대로 사람이 편하게 살아보고자 발명된 것이다. 동물 잡아 먹고 식물 캐먹기 위해 이리저리 대장을 중심으로 무리를 지어 옮겨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분명 불편하고 힘든 시절이었을 게다. 하루 먹고 살기 위해 조낸 고생해야 하는게 눈에 훤하다. 그렇게 싸돌아 다니던 중. 사람들은 아주 획기전인 발견을 하게 된다. 예전 그 자리에 우리가 먹었던 식물이 그대로 자라고 있었다. 어찌된 일인가? -_- a 그러던 중 사람들은 식물에게 씨앗이 있게 된 걸 알게되고, 그 씨앗을 잘 가꾸면 열매를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농경사회가 시작된다. 이른바, 신석기 혁명이다. 이제 조낸 개고생해가며 이리저리 옮겨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한 곳에 정착해서 잘 가꾸고 잘 수확하면 되는거 아니겠는가? 머리를 굴리면 몸이 조금이나마 편해진다는 걸 사람들은 알게 된 것이다. 그렇게 머리를 굴려가며 농사를 짓다보니 농사 잘 짓는 법도 알게 되었다.(도구발명) 그런데 쌀만 먹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다가 물물교환도 하게 된다. 그런데 또! 물물교환 할 때 일일히 들고다니기도 힘들다. 그러던 중 사람들은 합의를 하게 된다. 동그란 쇳덩이를 돈이라고 하고 이걸로 물물교환을 하자고 말이다.(드뎌 화폐의 등장) 머리를 굴리자니깐 그럼 몸이 편해! 사람들은 좀 더 편하게 살아보고자 머리를 굴려가며 여기까지 왔다.
3. 에피소드 2
몇 달전 나의 절친한 베스트 뿌렌드 준호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야 넌 나중에 어떻게 되고 싶냐?" 난 내가 꿈에 그리는 나의 미래를 말해줬다. 준호가 되물었다. "그럼 돈은?" 난 대답했다. "돈은 지가 알아서 따라오는거고. 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래." 준호는 그러고 싶댄다. "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엄청 많이 벌어서 좋은 차도 끌고 싶고, 예쁜 여자도 만나고, 떵떵거리고 살거야."
그리고 주위에서 나에게 돈에 관해 질문은 하면 내 대답을 한결같다. "돈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 나의 이런 대답에 준호는 이런 말을 했었다. "그런데 그거 너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걸?" 그런가?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나의 신념이라 할 수 있는 생각에 고맙게도 준호는 의심을 던져줬다.
4. 돈
난 얻어야 하는 것(나의 개성이 되는 것들. 공부나 연습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이 있고, 따라오는 것(다른 표현으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들. 대표적으로 돈)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에게 따라오는 것을(돈을 예로 들면) 소유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은 그것이 나의 전부가 되고 오로지 그것을 위해 하루하루를 사는 것은 나에겐 사형 선고나 마찬가지다. 스스로 '나'이기를 포기하고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꾸로 뒤집어보면 결국 난 돈을 갖기 위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던가? 그러니깐 그렇게 생각해야 돈을 가질 수 있기에 생각을 짜낸 것은 아니었던가? 혹은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난 남과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거기서 먼가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은 아닌가? 머 그럴 수도 있다. 저기 깊은 잠재의식이라는 내가 알 수 없는 의식안에서 그런 사고의 활동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깨어있는 상태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준호가 던져준 의심을 더 크게크게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나의 의심을 끝마치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이 짓거리는 의외로 재미있다. 앞에서도 돈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살아보고자 만든 거라고 썼다. 사실이다. 사람들은 돈 말고도 좀 더 편하고 윤택하게 살아보고자 많은 것들을 발명했다.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그 중에 시간도 포함된다. 사람들을 편하고 윤택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것들은 좋은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좋은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 듯 하다. 결혼은 돈 많은 사람이랑 해라. 돈이 최고다. 돈 앞에 친구 없고 적이 없다. 사랑, 돈 앞에선 아무 소용없다. 등등 돈에 관한 무수히 많은 명언들을 주위에서 주워 들을 수 있다. 심지어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좀 더 편하게 살아보고자 만든 돈이 오히려 인간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래서 돈은 인간을 파괴한다. 인간이 돈의 주인이 아니라,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되가고 있는 실정이다. 주객전도도, 이런 주객전도가 없지.
돈 = 능력 = 사람의 가치. 라는 공식은 이제 널리 퍼져 유치원 아이들도 알고 있는 보편적 사실이 되었다. 과연 그것을 해체시켜 버리기엔 너무 멀리 온 것같다.
그렇다고 돈이 안 좋은 거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간혹 돈이 아얘 없다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신석기 시대로의 회귀? 이런 상상도 해보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한다. 돈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 만큼, 심지어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것 만큼 이미 돈은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좀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수단을 생각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애쓴다. 이렇게 보면 현대의 사람들은 하루하루 돈을 쫓아 살고 있기도 하다.
암튼 막상 돈이 없으니 한푼한푼이 절실하다. 주위에 사람들에겐 조낸 당당하게 나 돈없다고 외치고 있지만, 돈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신념 아래 하루하루를 살지만, 결국 나도 돈을 좋아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사는 평범한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같은 때 알고 있는 사실을 더욱 잊어선 안된다. 돈은 많으면 좋다. 하지만 없다고 안 좋은 건 아니다. 돈은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일부 일 뿐이지 전부가 아니다. 우리에겐 돈 말고도 더 좋고 멋진 일들이 주위에 가득하다. 난 그것들을 쫓아 하루하루를 살겠다.
돈 = 능력 = 사람의 가치라는 공식으로 사람을 보는 방법보단
돈 = 능력 = 사람의 특징일 뿐이라는 공식으로 세상을 보겠다.
5. 에필로그
이것 또한 나 혼자만 생각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나의 생각을 바꾸고 싶진 않다. 난 나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 혼자만 이렇게 생각한다고 머 어떤가? 12월 26일. 당장 출근할 차비가 없다. 돈없다고 타령하면 머해. 돈이야 일하면 생기는거지. 아무래도 주말에 고소득 알바를 노려야겠다. 머리를 쓰면 몸이 편하니깐. 암튼 메리크리스마스~
돈돈돈돈돈
1. 에피소드1
요즘 평일 아침 출근하기 전. 엄마한테 손을 벌린다. "엄마. 나 차비 좀." 고작 2000원이 수중에 없어서 엄마한테 도움을 청한다. 우어어어어~ 나 왜 이래?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다. 학교에서 나오는 공익월급에 밤에 하는 학원 알바덕에 많지는 않지만 돈 걱정 하지 않고 지냈다. 꼬박꼬박 저금도 하고. 덕분에 통장도 2개를 만들었었다. 그 당시엔 돈이 남길래, 적금이나 들어볼까? 머 이런 생각도 했었다.
딱, 드럼을 사고나서 역시나 예상했던 생활고가 닥친 것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알바를 좀 더 해서 여유돈을 만들어 놓을 걸 그랬나?
2. 돈의 등장.
요즘(수정자본주의 시대; 신자본주의 시대)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돈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무엇을 배우거나 할 라고 치면, 필요한 건 돈이다. 속된말로 사랑도 꿈도 취미도 돈만있으면 다 할 수 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돈만 있으면 다 할수 있는 것인가?
일단 돈, 화폐의 탄생은 사회 시간에 배웠던 그대로 사람이 편하게 살아보고자 발명된 것이다. 동물 잡아 먹고 식물 캐먹기 위해 이리저리 대장을 중심으로 무리를 지어 옮겨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분명 불편하고 힘든 시절이었을 게다. 하루 먹고 살기 위해 조낸 고생해야 하는게 눈에 훤하다. 그렇게 싸돌아 다니던 중. 사람들은 아주 획기전인 발견을 하게 된다. 예전 그 자리에 우리가 먹었던 식물이 그대로 자라고 있었다. 어찌된 일인가? -_- a 그러던 중 사람들은 식물에게 씨앗이 있게 된 걸 알게되고, 그 씨앗을 잘 가꾸면 열매를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농경사회가 시작된다. 이른바, 신석기 혁명이다. 이제 조낸 개고생해가며 이리저리 옮겨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한 곳에 정착해서 잘 가꾸고 잘 수확하면 되는거 아니겠는가? 머리를 굴리면 몸이 조금이나마 편해진다는 걸 사람들은 알게 된 것이다. 그렇게 머리를 굴려가며 농사를 짓다보니 농사 잘 짓는 법도 알게 되었다.(도구발명) 그런데 쌀만 먹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다가 물물교환도 하게 된다. 그런데 또! 물물교환 할 때 일일히 들고다니기도 힘들다. 그러던 중 사람들은 합의를 하게 된다. 동그란 쇳덩이를 돈이라고 하고 이걸로 물물교환을 하자고 말이다.(드뎌 화폐의 등장) 머리를 굴리자니깐 그럼 몸이 편해! 사람들은 좀 더 편하게 살아보고자 머리를 굴려가며 여기까지 왔다.
3. 에피소드 2
몇 달전 나의 절친한 베스트 뿌렌드 준호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야 넌 나중에 어떻게 되고 싶냐?" 난 내가 꿈에 그리는 나의 미래를 말해줬다. 준호가 되물었다. "그럼 돈은?" 난 대답했다. "돈은 지가 알아서 따라오는거고. 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래." 준호는 그러고 싶댄다. "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엄청 많이 벌어서 좋은 차도 끌고 싶고, 예쁜 여자도 만나고, 떵떵거리고 살거야."
그리고 주위에서 나에게 돈에 관해 질문은 하면 내 대답을 한결같다. "돈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 나의 이런 대답에 준호는 이런 말을 했었다. "그런데 그거 너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걸?" 그런가?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나의 신념이라 할 수 있는 생각에 고맙게도 준호는 의심을 던져줬다.
4. 돈
난 얻어야 하는 것(나의 개성이 되는 것들. 공부나 연습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이 있고, 따라오는 것(다른 표현으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들. 대표적으로 돈)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에게 따라오는 것을(돈을 예로 들면) 소유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은 그것이 나의 전부가 되고 오로지 그것을 위해 하루하루를 사는 것은 나에겐 사형 선고나 마찬가지다. 스스로 '나'이기를 포기하고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꾸로 뒤집어보면 결국 난 돈을 갖기 위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던가? 그러니깐 그렇게 생각해야 돈을 가질 수 있기에 생각을 짜낸 것은 아니었던가? 혹은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난 남과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 거기서 먼가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은 아닌가? 머 그럴 수도 있다. 저기 깊은 잠재의식이라는 내가 알 수 없는 의식안에서 그런 사고의 활동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깨어있는 상태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준호가 던져준 의심을 더 크게크게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나의 의심을 끝마치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이 짓거리는 의외로 재미있다. 앞에서도 돈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살아보고자 만든 거라고 썼다. 사실이다. 사람들은 돈 말고도 좀 더 편하고 윤택하게 살아보고자 많은 것들을 발명했다.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그 중에 시간도 포함된다. 사람들을 편하고 윤택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것들은 좋은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좋은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 듯 하다. 결혼은 돈 많은 사람이랑 해라. 돈이 최고다. 돈 앞에 친구 없고 적이 없다. 사랑, 돈 앞에선 아무 소용없다. 등등 돈에 관한 무수히 많은 명언들을 주위에서 주워 들을 수 있다. 심지어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좀 더 편하게 살아보고자 만든 돈이 오히려 인간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래서 돈은 인간을 파괴한다. 인간이 돈의 주인이 아니라,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되가고 있는 실정이다. 주객전도도, 이런 주객전도가 없지.
돈 = 능력 = 사람의 가치. 라는 공식은 이제 널리 퍼져 유치원 아이들도 알고 있는 보편적 사실이 되었다. 과연 그것을 해체시켜 버리기엔 너무 멀리 온 것같다.
그렇다고 돈이 안 좋은 거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간혹 돈이 아얘 없다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신석기 시대로의 회귀? 이런 상상도 해보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한다. 돈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 만큼, 심지어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는 것 만큼 이미 돈은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좀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수단을 생각하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애쓴다. 이렇게 보면 현대의 사람들은 하루하루 돈을 쫓아 살고 있기도 하다.
암튼 막상 돈이 없으니 한푼한푼이 절실하다. 주위에 사람들에겐 조낸 당당하게 나 돈없다고 외치고 있지만, 돈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신념 아래 하루하루를 살지만, 결국 나도 돈을 좋아하고 나의 이익을 위해 사는 평범한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같은 때 알고 있는 사실을 더욱 잊어선 안된다. 돈은 많으면 좋다. 하지만 없다고 안 좋은 건 아니다. 돈은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일부 일 뿐이지 전부가 아니다. 우리에겐 돈 말고도 더 좋고 멋진 일들이 주위에 가득하다. 난 그것들을 쫓아 하루하루를 살겠다.
돈 = 능력 = 사람의 가치라는 공식으로 사람을 보는 방법보단
돈 = 능력 = 사람의 특징일 뿐이라는 공식으로 세상을 보겠다.
5. 에필로그
이것 또한 나 혼자만 생각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나의 생각을 바꾸고 싶진 않다. 난 나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 혼자만 이렇게 생각한다고 머 어떤가? 12월 26일. 당장 출근할 차비가 없다. 돈없다고 타령하면 머해. 돈이야 일하면 생기는거지. 아무래도 주말에 고소득 알바를 노려야겠다. 머리를 쓰면 몸이 편하니깐. 암튼 메리크리스마스~
이 글은 나를 위해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