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탄생은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그 시기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성서에는 예수님이 정확히 언제 태어났는지에 대해선 나와있지 않지만 여러 정황을 종합해볼 때, 12월은 아니었던 것 같다.
성서에 기초해서 볼 때, 예수님은 봄에 태어난 것 같다. 목동들이 밤새 들에 나와서 양떼를 지키고 있었던 사실로 봐서, 한겨울에 일어난 일이라곤 보기 어렵다.
단서2.
★크리스마스의 유래
*북유럽의 축제 '율'
12월21일(동지 무렵) 가장 큰 통나무를 집으로 끌고 와 불을 지폈다. 율 통나무가 약 12일 동안 불꽃을 내뿜는 동안 마을에선 마을에선 떠들썩한 잔치가 벌어졌다. 사실, 고기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건 이때밖에 없었다. 긴 겨울 가축들을 먹일 풀이 없어, 더이상 기를 수가 없었기 때문에 번식을 위해 몇 마리만 남겨놓곤 다 죽여서 축제를 벌였다.
*독일 - 이교도의 신 '오딘'의 축제
독일인들이 두려워했던 오딘이 내뿜는 불빛에 의해, 이듬해 농사가 결정된다고 믿었다. 당시에는 집안에서 머무는 것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장 현명한 행동이었다.
*로마 - 태양의 신 '미드라'의 탄생일
로마의 유명인사들은 '미드라' 즉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신을 섬겼다. 태양의 작지만 강력한 면모 때문에, 미드라의 탄생일은 일년 중 가장 신성한 날이었다.
이 지역에서 동지에 해당하는 12월 25일은 태양신 미드라의 탄생일로 알려져 있다.
4세기에 교회는 12월 25일을 이미 미드라의 탄생일로 정해 축하하고 있던 이상 아기 예수님의 탄생일도 같은 날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공식화했다. 12월 25일이 되면 신자들은 노트르담 같은 대성당에 모여 그리스도를 기리는 미사를 보았다.
크리스마스란 말은 바로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크리스마스 풍습의 유래
*크리스마스 트리
독일의 겨울 축제 때 상록수로 장식한데서 유래되었다. 1840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독일의 알베르트 왕자와의 결혼식에서 독일 풍습을 도입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영국으로 정해진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장식은 중세 로마의 이교도들이 상록수에 에덴동산을 상징하는 사과로 장식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크리스마스 카드
1843년에 J.C, 홀스리라는 영국계 회사는 최초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발매했다.
*산타클로스
교회의 예배와 크리스마스 트리, 카드 등으로 상징된 크리스마스 시즌에 미국인들이 첨가한 것이다.
★산타클로스의 유래
세인트 니콜라스는 터키 태생의 준엄한 주교로, 중세 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성인이었는데, 12월 6일이면, 착한 아이들은 자상한 성인에게 선물을 받았다. 네덜란드에서는 그를 '신터 클라우스'라고 불렀는데, 네덜란드인들이 미국에 이주해오면서, 선물을 나눠주는 성 니콜라스에 대한 얘기도 전해진 것이다.
이 풍습은 뉴욕의 장로교 목사, 클레멘트 클라크 무어의 상상력에 불을 지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굴뚝을 통해 들어오는 착한 성인에 대한 글을 썼다.
1863년 '하퍼스 위클리'지의 만화가인 토마스 내스트가 그린 크리스마스의 성인이, 산타클로스의 전형으로 굳어진 것이다.
1950년대가 되자, 크리스마스는 철저하게 가족족인 행사로 변했다. 벽난로 앞에서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트리 앞에서 서로에게 선물도 전하면서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로 정착된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모든 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 트리와 캐럴, 쇼핑, 이 모든 것들이 문화적 재료가 되어 종교가 제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켜주고 있는 셈이다.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단서1.
예수님의 탄생은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그 시기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성서에는 예수님이 정확히 언제 태어났는지에 대해선 나와있지 않지만 여러 정황을 종합해볼 때, 12월은 아니었던 것 같다.
성서에 기초해서 볼 때, 예수님은 봄에 태어난 것 같다. 목동들이 밤새 들에 나와서 양떼를 지키고 있었던 사실로 봐서, 한겨울에 일어난 일이라곤 보기 어렵다.
단서2.
★크리스마스의 유래
*북유럽의 축제 '율'
12월21일(동지 무렵) 가장 큰 통나무를 집으로 끌고 와 불을 지폈다. 율 통나무가 약 12일 동안 불꽃을 내뿜는 동안 마을에선 마을에선 떠들썩한 잔치가 벌어졌다. 사실, 고기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건 이때밖에 없었다. 긴 겨울 가축들을 먹일 풀이 없어, 더이상 기를 수가 없었기 때문에 번식을 위해 몇 마리만 남겨놓곤 다 죽여서 축제를 벌였다.
*독일 - 이교도의 신 '오딘'의 축제
독일인들이 두려워했던 오딘이 내뿜는 불빛에 의해, 이듬해 농사가 결정된다고 믿었다. 당시에는 집안에서 머무는 것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가장 현명한 행동이었다.
*로마 - 태양의 신 '미드라'의 탄생일
로마의 유명인사들은 '미드라' 즉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신을 섬겼다. 태양의 작지만 강력한 면모 때문에, 미드라의 탄생일은 일년 중 가장 신성한 날이었다.
이 지역에서 동지에 해당하는 12월 25일은 태양신 미드라의 탄생일로 알려져 있다.
4세기에 교회는 12월 25일을 이미 미드라의 탄생일로 정해 축하하고 있던 이상 아기 예수님의 탄생일도 같은 날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공식화했다. 12월 25일이 되면 신자들은 노트르담 같은 대성당에 모여 그리스도를 기리는 미사를 보았다.
크리스마스란 말은 바로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크리스마스 풍습의 유래
*크리스마스 트리
독일의 겨울 축제 때 상록수로 장식한데서 유래되었다. 1840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독일의 알베르트 왕자와의 결혼식에서 독일 풍습을 도입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영국으로 정해진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장식은 중세 로마의 이교도들이 상록수에 에덴동산을 상징하는 사과로 장식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크리스마스 카드
1843년에 J.C, 홀스리라는 영국계 회사는 최초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발매했다.
*산타클로스
교회의 예배와 크리스마스 트리, 카드 등으로 상징된 크리스마스 시즌에 미국인들이 첨가한 것이다.
★산타클로스의 유래
세인트 니콜라스는 터키 태생의 준엄한 주교로, 중세 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성인이었는데, 12월 6일이면, 착한 아이들은 자상한 성인에게 선물을 받았다. 네덜란드에서는 그를 '신터 클라우스'라고 불렀는데, 네덜란드인들이 미국에 이주해오면서, 선물을 나눠주는 성 니콜라스에 대한 얘기도 전해진 것이다.
이 풍습은 뉴욕의 장로교 목사, 클레멘트 클라크 무어의 상상력에 불을 지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굴뚝을 통해 들어오는 착한 성인에 대한 글을 썼다.
1863년 '하퍼스 위클리'지의 만화가인 토마스 내스트가 그린 크리스마스의 성인이, 산타클로스의 전형으로 굳어진 것이다.
1950년대가 되자, 크리스마스는 철저하게 가족족인 행사로 변했다. 벽난로 앞에서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트리 앞에서 서로에게 선물도 전하면서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로 정착된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모든 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결국 트리와 캐럴, 쇼핑, 이 모든 것들이 문화적 재료가 되어 종교가 제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켜주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