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는 너의 어떤 존재가 되고 싶었어. 니가 슬

김명수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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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너의 어떤 존재가 되고 싶었어.

니가 슬퍼 울고 있으면 내가 그옆에서 슬퍼해줄수 있는 사람,

니가 웃으면 내가 그옆에서 바라 봐줄수 있는 사람,

무엇을 하던지 어떤 일이 있던지.. 너의 존재와 나의 마음이 같은 시간에 있기를 바랬던거야. 난 말야.. 그냥 좋았던거야. 너란 사람이 있고,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같은 풍경을 보면서 한순간 한순간 감사하며, 내 삶을 축복했던거야.

그렇게 나는 너의 존재가 되고 싶었던거야.

가식없이 순수한 마음, 아름다움이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것, 진정으로 슬퍼할수 있고, 기뻐할수 있는 너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야.

그냥 생각나는데로 정리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