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이때 행복했다

박용수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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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이때 행복했다
 

* 치토스에 들어있는 따조를 모았다. (바베큐맛 선호도 1위)

 

* 구구단 못외우면 학교에 남아서 외워야 했다.

 

* 방귀탄, 손난로, 얼음팩, 물풍선등이 유행했다.

 

* 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 모으곤 했다.

 

* 명절땐 꼭 폭죽을 터트리며 놀았다.

 

* 씽씽과 콩콩이가 유행했었다.

 

* 여름엔 빠빠오와 사랑을 나눴다.

 

* 물을 주면 머리가 자라는 잔디 인형

 

* H.O.T.팬과 젝스키스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 다마고찌의 유행...3만원이라는 가격대의 압박!

 

* 동아전과 표준전과의 라이벌 구도.

덕분에 세개로 나눠져 나와 편리성을 높이는 좋은 결과를 나았다.

 

* 물에 넣어두면 날이 갈수록 커지는 공룡을 키웠다.

 

* 졸업식때 마이마이(카세트)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하나 둘 셋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

 

* 유행했던 브랜드 : 필라, 라피도, 아식스, 아디다스, 프로월드컵,

배드보이(젝키 유행의 선도자), 리틀브랜, 리틀뱅뱅(청바지로 유명)

 

* 힙합바지 유행

 

* 우리모두의 적 : 처키, 제이슨, 삐에로 인형, 홍콩할매, 흑장미 백장미

 

* 엄마 어릴적부터 이어져 온 전설의 고향

 

* 최불암, 만득이 시리즈

 

* 노란공에 불꽃마크 그려서 손가락에 맞춰서 갖고 놀았을 것이다.

 

* 축구공만 보면 다리를 90도로 올렸을것이다.

 

* 100원짜리 뽑기로 뽑은 반지끼고 크게 외쳤을 것이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 아무도 안 앉아있는 그네 괜히 밀어서 한바퀴 돌려봤을 것이다

 

* 100원짜리 동전들고 오락실서 2시간반씩 죽쳤을것이다

 

* 일요일 아침 8시에 하는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6시부터 일어나 죽쳤을것이다.

(대략 6시에 하는 KBS 바둑이 압박..)

 

* 100원에 5개들이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서 무겁게 했다

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