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을 가해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이라는 글을 보고 씁니다. 저는 평소에 '이슈공감'을 많이 보는 중3의 한 여학생에 불과합니다. 이슈공감에서 공감 글을 보게 되다보면 댓글은 필수적으로 보게되는데요. 댓글을 보고 전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니... 그래서 이 글을 써보자 합니다. 성폭력은 남자,여자 모두 겪지만 더 심각한 여자쪽에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성폭력에 대해 모두들 아시겠지만 성폭력은 정말 여자에게 치명적입니다. 성폭력을 당하고 자신은 더러운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어 심각한 우울증을 겪기도 하고 사회적응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심한 분들은 자살을 기도하시는 분이 있죠. 성범죄자는 정말 있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이 점 꼭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러 어떤 분들은 여자도 성폭행 당하는 것을 즐긴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 글을 보고 정말 그 분은 개념이 있으신건지...저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로 야한 음란물을 심하게 접하신 것 같네요. 그런 곳에서는 그냥 흥분하면 모르는 사람한테나 다 덤벼드는데 그거 다 이익을 추구하는 곳에서 만드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그러는 여자 한명도 없습니다. 그냥 들이대면 좋다고 할 줄 아는데 정말 여자 안그러거든요. 원하지 않은 성관계를 하계 되면 여자의 몸은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원래 둘의 합의 하에 원하는 성관계를 맺게 되면 여자의 질에서는 부드러운 액체가 나와(자연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그런 것이 나온다고 책에서 나왔답니다..) 질 내부의 마찰을 줄여줘 자궁이 다치지 않게 해줍니다. 하지만 성폭행을 당하게 되면 부드러운 액체가 나올리가 없죠. 그래서 자궁 안이 찢어진다고 합니다. 심한 사람은 수술까지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자는 색녀가 아닙니다.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처럼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절대로 들이댄다고 좋아하는 여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가해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 이 글처럼 차라리 창녀촌을 택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다수의 남성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시겠죠. 제가 말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성폭력이 가지고 있는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임신입니다. 여자로서는 정말 자신의 삶의 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성폭행을 당했을 때 먹게 되는 약인데 '사후피임약'이라고 성교육을 제대로 받으신 분은 알수도 있을겁니다. 임신을 방지하는 약인데요. 아주 위험한 약입니다. 만약 그 약을 먹게 되면 구토, 어지럼증, 몸 내부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자궁외 임신 확률 5배 이상 증가, 간 기능 저하 가장 심한 것은 혈전증(혈액이 응고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한 사망을 들수 있습니다. 정말 위험한 약이지만 성폭행을 당하면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약입니다. 임신을 하게 된다면 낙태를 하면 될 거 아니냐 .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낙태를 어떻게 하는 지 아십니까? 자궁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를 그 자궁 내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립니다. 그래서 그 생명체를 아니. 죽어버린 쓰레기를 흡입관으로 빨아들입니다. 그러면서 자궁내에 상처를 입힐수도 있는데 그 것 때문에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불임의 원인의 하나도 낙태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이런 글도 쓰시더군요. '이딴거 필요이상로 과장시킬래? 이젠 정말 짜증난다. 그만좀해라!! '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계속 자각 시켜주어야 인지하는게 사람 아닙니까? 한 번 말하면 머합니까. 계속 맞부딪혀 나가는거죠. 이러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또 한번 성폭력에 대해 느끼는 계기가 되는 것이겠죠. 하나의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 자체가 뜻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폭력이라는 좋지 않은 것에 과장에 과장을 더 해도 모자랄 판에.. 또 이런 말도 쓰셨더군요. "그냥 그런 쓰래기들 이러지말고 니 몸 니가 지켜라 밖에다닐때 속보이는 스커트나입지말고 ㅆ" 그러면 바지 입고 다니느 여자도 성폭행 당하는데 그건 무엇일까요. 또한 여자가 나름대로 자신의 몸을 지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호루라기를 하지고 다니더군요 . 저는 휴대폰에 항상 애니콜SOS해놓고 다닙니다. 단축번호 5번은 112입니다. 그곳이 빨리 누르기에 적격이기에.. 저녁에는 맨날 주머니에 휴대폰 꼭 쥐면서 다니구요. 더 이상 어떻게 자신의 몸을 지키라는 거죠?? 어떤 분은 전기 충격기 가지고 다니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조그만 어린 아이들은요? 저 같이 아직 청소년인 사람은요? 한번쯤은 약한 여자 입장에서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성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초등학생들까지 아직 성폭행과 성관계가 제대로 인식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해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 이 글에서 댓글을 보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몇분 계시는데 그중에 한명이 초등학생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초등학생이 그런 말들을 내뱉을 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대부분 상업적 음란물을 접하고 있어서 성교육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게 대다수라고 했습니다. 제가 중1 때 성교육 한다니까 "다 알고 있어요~ㅋㅋㅋㅋ" 라면서 애들이 별로 관심 가져하지를 않더라구요...오직 관심은 남녀관의 성관계... 이미 음란물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그런 성교육은 필요 없다고 생각 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모든 여자들이 남자를 밝히고 남자 또한 여자를 심하게 밝히는 그런거잖아요. 남자가 그냥 지나가는 여자 붙들어서 성폭행해도 처음에는 저항했다가 나중에는 그 여자도 즐기는...그런 잡다한 얘기요.. 정말 그 부분 이해가 안갔습니다. 정말 여자들 절대로 저러지 않습니다. 저것은 정말 허상에 불과합니다. 모든 여자분들은 아실 겁니다. 어쨌든 저런 비현실적인 음란물만 접하다 보니까 애들이 성폭행과 성관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성폭력이 모두 사라지기 까지는 큰 기대를 걸지는 않습니다. 단지 성폭력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제가 원하는 쪽으로 잘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이런 일을 하려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발 ......제발......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일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약한 글 다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2
성폭력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성폭력을 가해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이라는 글을 보고 씁니다.
저는 평소에 '이슈공감'을 많이 보는 중3의 한 여학생에 불과합니다.
이슈공감에서 공감 글을 보게 되다보면 댓글은 필수적으로 보게되는데요.
댓글을 보고 전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니... 그래서 이 글을 써보자 합니다.
성폭력은 남자,여자 모두 겪지만 더 심각한 여자쪽에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성폭력에 대해 모두들 아시겠지만 성폭력은 정말 여자에게 치명적입니다.
성폭력을 당하고 자신은 더러운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어 심각한 우울증을 겪기도 하고
사회적응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심한 분들은 자살을 기도하시는 분이 있죠.
성범죄자는 정말 있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이 점 꼭 유념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러 어떤 분들은 여자도 성폭행 당하는 것을 즐긴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 글을 보고
정말 그 분은 개념이 있으신건지...저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로 야한 음란물을 심하게 접하신 것 같네요.
그런 곳에서는 그냥 흥분하면 모르는 사람한테나 다 덤벼드는데 그거 다
이익을 추구하는 곳에서 만드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그러는 여자
한명도 없습니다. 그냥 들이대면 좋다고 할 줄 아는데 정말 여자 안그러거든요.
원하지 않은 성관계를 하계 되면 여자의 몸은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원래 둘의 합의 하에 원하는 성관계를 맺게 되면 여자의 질에서는 부드러운 액체가 나와(자연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그런 것이 나온다고 책에서 나왔답니다..)
질 내부의 마찰을 줄여줘 자궁이 다치지 않게 해줍니다. 하지만 성폭행을 당하게 되면
부드러운 액체가 나올리가 없죠. 그래서 자궁 안이 찢어진다고 합니다. 심한 사람은 수술까지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자는 색녀가 아닙니다.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처럼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절대로 들이댄다고 좋아하는 여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가해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 이 글처럼 차라리 창녀촌을 택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다수의 남성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시겠죠. 제가 말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성폭력이 가지고 있는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임신입니다.
여자로서는 정말 자신의 삶의 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성폭행을 당했을 때 먹게
되는 약인데 '사후피임약'이라고 성교육을 제대로 받으신 분은 알수도 있을겁니다.
임신을 방지하는 약인데요. 아주 위험한 약입니다. 만약 그 약을 먹게 되면
구토, 어지럼증, 몸 내부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 자궁외 임신 확률 5배 이상 증가, 간 기능 저하
가장 심한 것은 혈전증(혈액이 응고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한 사망을 들수 있습니다.
정말 위험한 약이지만 성폭행을 당하면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약입니다.
임신을 하게 된다면 낙태를 하면 될 거 아니냐 .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낙태를 어떻게 하는 지 아십니까?
자궁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를 그 자궁 내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립니다.
그래서 그 생명체를 아니. 죽어버린 쓰레기를 흡입관으로 빨아들입니다.
그러면서 자궁내에 상처를 입힐수도 있는데 그 것 때문에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불임의 원인의 하나도 낙태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이런 글도 쓰시더군요.
'이딴거 필요이상로 과장시킬래? 이젠 정말 짜증난다. 그만좀해라!! '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계속 자각 시켜주어야 인지하는게 사람 아닙니까?
한 번 말하면 머합니까. 계속 맞부딪혀 나가는거죠. 이러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또 한번 성폭력에 대해 느끼는 계기가 되는 것이겠죠.
하나의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 자체가 뜻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과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폭력이라는 좋지 않은 것에
과장에 과장을 더 해도 모자랄 판에..
또 이런 말도 쓰셨더군요. "그냥 그런 쓰래기들 이러지말고 니 몸
니가 지켜라 밖에다닐때 속보이는 스커트나입지말고 ㅆ"
그러면 바지 입고 다니느 여자도 성폭행 당하는데 그건 무엇일까요.
또한 여자가 나름대로 자신의 몸을 지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호루라기를 하지고 다니더군요 . 저는 휴대폰에 항상 애니콜SOS해놓고 다닙니다.
단축번호 5번은 112입니다. 그곳이 빨리 누르기에 적격이기에..
저녁에는 맨날 주머니에 휴대폰 꼭 쥐면서 다니구요.
더 이상 어떻게 자신의 몸을 지키라는 거죠?? 어떤 분은 전기 충격기 가지고 다니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조그만 어린 아이들은요? 저 같이 아직 청소년인 사람은요? 한번쯤은
약한 여자 입장에서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성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초등학생들까지 아직 성폭행과 성관계가
제대로 인식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해본 경험이 있는 남자들, 이 글에서 댓글을 보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몇분 계시는데 그중에 한명이 초등학생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초등학생이 그런 말들을 내뱉을 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대부분 상업적 음란물을 접하고 있어서 성교육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게
대다수라고 했습니다. 제가 중1 때 성교육 한다니까 "다 알고 있어요~ㅋㅋㅋㅋ" 라면서
애들이 별로 관심 가져하지를 않더라구요...오직 관심은 남녀관의 성관계...
이미 음란물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그런 성교육은 필요 없다고 생각 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모든 여자들이 남자를 밝히고 남자 또한 여자를 심하게 밝히는 그런거잖아요.
남자가 그냥 지나가는 여자 붙들어서 성폭행해도 처음에는 저항했다가 나중에는 그 여자도
즐기는...그런 잡다한 얘기요.. 정말 그 부분 이해가 안갔습니다.
정말 여자들 절대로 저러지 않습니다. 저것은 정말 허상에 불과합니다.
모든 여자분들은 아실 겁니다.
어쨌든 저런 비현실적인 음란물만 접하다 보니까 애들이 성폭행과 성관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성폭력이 모두 사라지기 까지는 큰 기대를 걸지는 않습니다.
단지 성폭력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제가 원하는 쪽으로 잘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이런 일을 하려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발 ......제발......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일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약한 글 다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