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캐압박 있습니다-_-;;;알사마는 공지로 쌔워주시면 감사드릴게요~★ 2006 Sgael Awards 최종 결과1. 올해의 중계진 조합 : 박상현/임성춘/이승원 - 막청승중계진 조합에 있어서 부동의 선두를 지킬거라 예상되었던엄전김 트리오를 밀어내며 MBC게임의 확고한 만담조합으로 자리 잡았어서바이버 중계진이었지만 임성춘 해설의 개인사정으로 요새 좀 보기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올 거라 믿어.서지수! 서지수 우승!을 외치던 박상현이 여기까지 성장하다니 ㅠㅠ사실 막청승, 엄전김을 제외하면 특기할 만한 사항이 없네.2. 올해의 캐스터 : MBC게임 박상현이번에도 이변속출! 누구나가 MC용준의 우세를 점쳤겠지만 결과는 예상을완전히 뒤엎고 막상현이 1위를 해버렸어. 득표수 차이도 의외로 많이 나서더 놀라운 결과 아닐까 싶어 ㄷㄷㄷ막상현씨 보고 있나요. 막상현씨 동생이 제 초등학교 친구입니다 ㅠㅠ하나 둘 셋 막상현 파이팅~~~...찌질대서 미안-_-;눈여겨 볼 것은 역시 복귀한지 얼마 안된 최상용 캐스터의 순위겠고,안습의 KCM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3. 올해의 해설자 : 온게임넷 김정민각성한 김캐리와 해변김의 각축이 꽤 치열했었는데, 결국 근소한 표 차이로해변김이 올해의 해설자 자리에 올랐어.초기엔 발성에 조금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확실히 최근까지 게임을했던 것의 힘과 해설 경험도 있다는 점이 합쳐져서 적절한 해설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아.매니아가 좋아하는 해설 1위였다던(...) 김창선 해설은 1표밖에 안나와서 안습...4. 올해의 프로그램 : 스타 뒷담화굉장히 예상이 가능한 부분이었고 결과도 그렇게 나온 것 같아.매회마다 민감한 주제를 민감하기 전까지만 언급해줘서 방송하는 날 밤의 스갤에엄청난 떡밥을 던져주곤 했었지.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서 단독 프로그램으로개편까지 됐고 말이야.개인적으로는 결정적 장면이 뒤로 갈수록 조금 힘이 빠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부분도 느껴지는 것 같아. 그리고 ACE와 X맨을 가리는 온겜 프로리그 정리 프로그램은 한표도 안나왔네. 이게 방송 시간이 거지같아서 그런가?5. 올해의 오프닝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정말 근소한 차이로 신한 시즌1 오프닝이 선정되었어. Street컨셉의 자유분방한 시즌2 오프닝도 색다른 느낌으로 좋은 평을 받기는 했지만 역시 선수들의 진지한 모습과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고 봐야 될 것같아. 단 2표니까 어느쪽이 더 우월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고 말야.오프닝 쪽에서 엠겜은 그저 안습이라...............6. 올해의 맵 : 신 백두대간아무래도 올해 후반기는 저그의 재발견에 이은 테란과 저그의 싸움이 주가 되었던만큼, 테저전에서 많은 명경기가 나왔던 신 백두대간이 선정된 것 같아. 2위 역시아카디아2가 있는 걸 보면 더더욱 그렇지?2005 시즌이 FD의 대두로 인한 테란과 프로토스의 싸움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당연히 뮤탈뭉치기와 3해처리, 디파일러의 재발견으로 인한 테란과 저그의 싸움이었고그걸 여실히 보여주는 게 이 맵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내년에도 좋은 맵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 경기들 나왔으면 좋겠어. 그리고 팀플용맵에도 관심 1g만~7. 올해의 관광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24강 김준영vs변형태역시 이것밖에 없지. 4만 미네랄 먹고 뮤탈을 꼬라박으며 유유히 본진에서 울트라를뽑는 김준영의 대인스러움. 발탱테란과 울스저그가 만나면 울스저그가 이겨 ㄳ아카노이드 맵 특성에서 나오게 된 관광경기로 저그가 먹고 싶은대로 자원 먹게 놔두면 절대 못 이기는 걸 보여준 관광이랄까. 그리고 텍사스 소떼 관광 짤방으로 더뇌리에 박히기도 했고 말야.8. 올해의 명경기 :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박지호vs이성은무안단물 테란 브라끄의 초반 조이기를 ㅎㄷㄷ한 셔틀리버 동원으로 뚫어내고 그걸 발판으로 차곡차곡 역전해나가는 박죠의 힘이 돋보이는 명경기지.명경기는 절대로 혼자만 잘해서 나올 수 없는만큼 이성은, 박지호 둘의 경기력이정말 엄청났었고 경기 후에 둘 다 까이지 않았었지.9. 올해의 졸전 : 제 8차 프링글스 MSL 16강 SKT T1 집안싸움프링글스 MSL 16강에 SKT T1 선수 8명이 올라오면서 빚어진 촌극이지. 하필이면16강 경기 방식이 조별 듀얼 토너먼트 식이라 유난히도 많이들 만났고 대놓고 연습 안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이뭐병스러운 경기력을 뽐내줬지.아무래도 T1의 후기리그 부진, 선택과 집중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아닐까 싶어.단일 경기로 보자면 52표나 획득한 김동건vs박종수의 후기리그 테플전.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건만 정말 하나도-_-; 재미없는 기이한 게임이었지. 중계진들조차 뭔가말을 만들어내느라 애쓰는게 역력해 보이고... 콤보로 결정적 장면에서도 까였을정도니까.10.올해의 짤방/짤방러/혐짤/혐짤러답이 업ㅂ죠. 누가 봐도 이건 이견을 내세울 수가 없고 그만큼 압도적인 몰표였어.짤방은 기타의견이 정말 많았지만 역시 대부분 성전 관련짤이 많았지. 그리고 그만큼짤방러들은 소중하네열 ㄲㄲㄲ혐짤은 기타의견 딱 하나였어. 똥쨩의 조지명식... 후...짤방러는 역시 노8횽 몰표였고 어지간한 짤방러들은 거의 다 언급되었어.다만 혐짤러는 1위 잭필드횽 99%에 육박했고, 기타의견 딱 한명, 어쩌죶...후... 답이 업ㅂ죠...11. 올해의 찌질이 : 라라라패스-_-;;; 저 표가 모든 걸 설명합니다 ㄳ12. 올해의 개념인 : 한빛★역시 기타 의견 '개념인 없다'가 대부분이었어. 그래도 한빛★횽아 정말 수고 많이 했고 모두 스갤의 훈훈함도 기억했으면 좋겠어.SO횽도 꾸준히 데떡 올려주는 정말 스갤의 활엽수 같은 존재야.개인적으로 내 생각에 개념인은 한빛★횽 한명이 아니라 훈훈한 모든 스갤러라고 생각해.아 그리고 자추도 다 표시했어 ㄳ13. 올해의 호감 : 삼성전자 Khan 박성준스갤의 친구 은가이!은가이 개지롤로 떨죠 임효환에서 어느새 어엿한 스갤의 친구까지.마재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저 뒤에 보면 알거야. 마재윤 이름만 봐도 토할거 같아 ㅠㅠ14. 올해의 비호감 : KeSPA뭐 이것도 답이 업ㅂ죠. 상설 경기장, 하부리그 폐지, 프로리그 확대, 12월 랭킹까지...진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협회의 1년이었던 것 같아. 이게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 거니까. 제발 좀 잘 해줬으면 좋겠어.15. 올해의 관심 : CJ ENTUS 마재윤올해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 마재윤의 해겠지?리플에 그런게 있었어. 스갤에 제목 '마재'로 검색해보라고. 한번 해봤지.ㅎㄷㄷㄷㄷㄷㄷ-_-;솔직히 관심만큼은 그분이 입대해서 1위 먹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캐무시하는마재윤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닌 2006년이었던 것 같아.16. 올해의 무관심 : MBC게임 HERO 이재호무관심계의 다크호스! 어쌔신 테란, 노안 테란 이재호가 가볍게 1위를 차지했어.사실 개인적으로 이재호는 무관심으로나마 관심받았지. MSL 준우승한 심소명이랑 MSL 우승에 스타리그 준우승에 KeSPA 1위까지 한 조용호가 진정한 무관심이 아니었나 싶어-_-;;;17. 올해의 말말말 : SKT T1 감독 주훈 "불쾌하다."무난하게 역시 이게 1위를 하더라고. 한승엽의 관광플레이를 감상하고 심기가 불편해지셔서 인터뷰에 대놓고 그분을 옹호하며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라 불쾌하다고한마디 해주셨지.하지만 그런 플레이의 1,2인자가 T1에 있었다는 걸 잠시나마 잊은 행동이라 참 많이도 까였지-_-;스파키즈의 이승훈은 Shift키 하나때문에 진짜... 근데 정말 독한 놈 같아. 머리도다 밀어버리고 등번호 18로 하고 프로리그에 나와서 세리모니하는데 딱 될 놈이라고 보이더라구. 그리고 그렇게 스갤에서 호감으로 변해가고 있고 말야.18. 올해의 먹튀 : MBC게임 HERO 박성준먹튀에 이름을 올리면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을까.다들 애정이 있어서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줘. 모두들 부활해라...19. 올해의 팀플레이 : 삼성전자 Khan 이창훈/박성훈 역시 훈훈조합을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지.후기리그에서는 조금 흔들리는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쩌그리의 팀플은1승을 기대하게 만드는 카드임에는 틀림없어 보여.박성훈의 스타리그 진출로 조금 위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팀플레이와 개인전은 정말 두마리 모두 잡기 힘든게 사실인것 같아.20. 올해의 신인 : 르까프 OZ 이제동이것도 두말하면 잔소리정도의 결과겠지?앞으로 이제동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진짜 기대해도 될 것 같아.후기리그 승률 ㄷㄷㄷ21. 올해의 테란 : 팬택 EX 이윤열압도적인 득표로 올해의 테란은 이윤열이야.스타리그 3회 우승으로 골든 마우스도 먹었긴 하지만 정말 올해만큼 테란이 기를못폈던 해가 있을까 싶을 정도긴 했던 것 같아.과연 내년에는 누가 올라갈까...22. 올해의 저그 : CJ ENTUS 마재윤마재윤 울렁증 걸리게 해준 첫번째 이유-_-;85.99%...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결과야. 더 무서운건 아직 현재 진행형이란거지... ㅎㄷㄷ23. 올해의 프로토스 : KTF MagicNs 강민테란, 저그와는 다르게 강민과 오영종이 사이좋게 표를 나눠 가졌고 결국 강민이선정되었어.확실히 스갤 내에서 암만 빠와 까가 판을 치고 섞여 찌질대지만 이런 큰 조류는 다들동감하는 것 같아.24. 올해의 본좌 : CJ ENTUS 마재윤마재윤 울렁증의 결정적인 이유-_-;;;94.39% ㅇㅁ니라ㅓㅇ닝ㄴㄹㅇㄴㄹ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올해는 닥치고 마재윤의 해였던 것 같아.솔직히 다른 선수 찍은 사람들도 어차피 마재윤이 1위니까... 하는 심정으로 찍은거 같고-_-;본좌에 라라라 1표 있는게 미슷헤리 ㄳ25. 올해의 떡밥 : 마재윤과 관련된 모든 사건들사건이라고 하니까 좀 어감이 이상한가?올해는 딱 이걸로 요약할 수 있을거 같아, 마재윤.그리고 KeSPA와 SKT T1의 이야기도 꽤 많았고 말야. 2007년이 어떻게 될지는뚜껑을 열어보는 수 밖에는 없을거 같아.라라라 의혹과 용태S2천사의 자추가 1표씩 있는게 미슷헤리 ㄳ뱀발> 집계하다 보니 간간이 악플 달아줘서 의욕 돋-_-궈 주신 횽들 참 고맙고-_-;;;스갤러들 협조도 참 재밌었어. 알사마도 수고해주셔서 ㄳ~뱀발2> 올해의 영상러는 단언코 램달았다아아횽입니다. 물론 자추입니다 ㄳ 출처: 스갤
2006 Sgael Awards 최종결과
스크롤 캐압박 있습니다-_-;;;
알사마는 공지로 쌔워주시면 감사드릴게요~
★ 2006 Sgael Awards 최종 결과
1. 올해의 중계진 조합 : 박상현/임성춘/이승원 - 막청승
중계진 조합에 있어서 부동의 선두를 지킬거라 예상되었던
엄전김 트리오를 밀어내며 MBC게임의 확고한 만담조합으로 자리 잡았어
서바이버 중계진이었지만 임성춘 해설의 개인사정으로 요새 좀 보기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올 거라 믿어.
서지수! 서지수 우승!을 외치던 박상현이 여기까지 성장하다니 ㅠㅠ
사실 막청승, 엄전김을 제외하면 특기할 만한 사항이 없네.
2. 올해의 캐스터 : MBC게임 박상현
이번에도 이변속출! 누구나가 MC용준의 우세를 점쳤겠지만 결과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막상현이 1위를 해버렸어. 득표수 차이도 의외로 많이 나서
더 놀라운 결과 아닐까 싶어 ㄷㄷㄷ
막상현씨 보고 있나요. 막상현씨 동생이 제 초등학교 친구입니다 ㅠㅠ
하나 둘 셋 막상현 파이팅~~~...찌질대서 미안-_-;
눈여겨 볼 것은 역시 복귀한지 얼마 안된 최상용 캐스터의 순위겠고,
안습의 KCM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
3. 올해의 해설자 : 온게임넷 김정민
각성한 김캐리와 해변김의 각축이 꽤 치열했었는데, 결국 근소한 표 차이로
해변김이 올해의 해설자 자리에 올랐어.
초기엔 발성에 조금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확실히 최근까지 게임을
했던 것의 힘과 해설 경험도 있다는 점이 합쳐져서 적절한 해설실력을 보여
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매니아가 좋아하는 해설 1위였다던(...) 김창선 해설은 1표밖에 안나와서 안습...
4. 올해의 프로그램 : 스타 뒷담화
굉장히 예상이 가능한 부분이었고 결과도 그렇게 나온 것 같아.
매회마다 민감한 주제를 민감하기 전까지만 언급해줘서 방송하는 날 밤의 스갤에
엄청난 떡밥을 던져주곤 했었지.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서 단독 프로그램으로
개편까지 됐고 말이야.
개인적으로는 결정적 장면이 뒤로 갈수록 조금 힘이 빠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
부분도 느껴지는 것 같아. 그리고 ACE와 X맨을 가리는 온겜 프로리그 정리 프로
그램은 한표도 안나왔네. 이게 방송 시간이 거지같아서 그런가?
5. 올해의 오프닝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정말 근소한 차이로 신한 시즌1 오프닝이 선정되었어.
Street컨셉의 자유분방한 시즌2 오프닝도 색다른 느낌으로 좋은 평을 받기는 했
지만 역시 선수들의 진지한 모습과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고 봐야 될 것같아. 단 2표니까 어느쪽이 더 우월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고 말야.
오프닝 쪽에서 엠겜은 그저 안습이라...............
6. 올해의 맵 : 신 백두대간
아무래도 올해 후반기는 저그의 재발견에 이은 테란과 저그의 싸움이 주가 되었던
만큼, 테저전에서 많은 명경기가 나왔던 신 백두대간이 선정된 것 같아. 2위 역시
아카디아2가 있는 걸 보면 더더욱 그렇지?
2005 시즌이 FD의 대두로 인한 테란과 프로토스의 싸움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당연
히 뮤탈뭉치기와 3해처리, 디파일러의 재발견으로 인한 테란과 저그의 싸움이었고
그걸 여실히 보여주는 게 이 맵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
내년에도 좋은 맵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 경기들 나왔으면 좋겠어. 그리고 팀플용
맵에도 관심 1g만~
7. 올해의 관광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24강 김준영vs변형태
역시 이것밖에 없지. 4만 미네랄 먹고 뮤탈을 꼬라박으며 유유히 본진에서 울트라를
뽑는 김준영의 대인스러움. 발탱테란과 울스저그가 만나면 울스저그가 이겨 ㄳ
아카노이드 맵 특성에서 나오게 된 관광경기로 저그가 먹고 싶은대로 자원 먹게 놔
두면 절대 못 이기는 걸 보여준 관광이랄까. 그리고 텍사스 소떼 관광 짤방으로 더
뇌리에 박히기도 했고 말야.
8. 올해의 명경기 :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박지호vs이성은
무안단물 테란 브라끄의 초반 조이기를 ㅎㄷㄷ한 셔틀리버 동원으로 뚫어내고 그
걸 발판으로 차곡차곡 역전해나가는 박죠의 힘이 돋보이는 명경기지.
명경기는 절대로 혼자만 잘해서 나올 수 없는만큼 이성은, 박지호 둘의 경기력이
정말 엄청났었고 경기 후에 둘 다 까이지 않았었지.
9. 올해의 졸전 : 제 8차 프링글스 MSL 16강 SKT T1 집안싸움
프링글스 MSL 16강에 SKT T1 선수 8명이 올라오면서 빚어진 촌극이지. 하필이면
16강 경기 방식이 조별 듀얼 토너먼트 식이라 유난히도 많이들 만났고 대놓고 연
습 안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이뭐병스러운 경기력을 뽐내줬지.
아무래도 T1의 후기리그 부진, 선택과 집중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 아닐까 싶어.
단일 경기로 보자면 52표나 획득한 김동건vs박종수의 후기리그 테플전. 역전에 역
전을 거듭했건만 정말 하나도-_-; 재미없는 기이한 게임이었지. 중계진들조차 뭔가
말을 만들어내느라 애쓰는게 역력해 보이고... 콤보로 결정적 장면에서도 까였을
정도니까.
10.올해의 짤방/짤방러/혐짤/혐짤러
답이 업ㅂ죠. 누가 봐도 이건 이견을 내세울 수가 없고 그만큼 압도적인 몰표였어.
짤방은 기타의견이 정말 많았지만 역시 대부분 성전 관련짤이 많았지. 그리고 그만큼
짤방러들은 소중하네열 ㄲㄲㄲ
혐짤은 기타의견 딱 하나였어. 똥쨩의 조지명식... 후...
짤방러는 역시 노8횽 몰표였고 어지간한 짤방러들은 거의 다 언급되었어.
다만 혐짤러는 1위 잭필드횽 99%에 육박했고, 기타의견 딱 한명, 어쩌죶...
후... 답이 업ㅂ죠...
11. 올해의 찌질이 : 라라라
패스-_-;;; 저 표가 모든 걸 설명합니다 ㄳ
12. 올해의 개념인 : 한빛★
역시 기타 의견 '개념인 없다'가 대부분이었어.
그래도 한빛★횽아 정말 수고 많이 했고 모두 스갤의 훈훈함도 기억했으면 좋겠어.
SO횽도 꾸준히 데떡 올려주는 정말 스갤의 활엽수 같은 존재야.
개인적으로 내 생각에 개념인은 한빛★횽 한명이 아니라 훈훈한 모든 스갤러라고 생각해.
아 그리고 자추도 다 표시했어 ㄳ
13. 올해의 호감 : 삼성전자 Khan 박성준
스갤의 친구 은가이!
은가이 개지롤로 떨죠 임효환에서 어느새 어엿한 스갤의 친구까지.
마재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뒤에 보면 알거야. 마재윤 이름만 봐도 토할거 같아 ㅠㅠ
14. 올해의 비호감 : KeSPA
뭐 이것도 답이 업ㅂ죠.
상설 경기장, 하부리그 폐지, 프로리그 확대, 12월 랭킹까지...
진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협회의 1년이었던 것 같아.
이게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 거니까. 제발 좀 잘 해줬으면 좋겠어.
15. 올해의 관심 : CJ ENTUS 마재윤
올해는 누구도 이견이 없을 마재윤의 해겠지?
리플에 그런게 있었어. 스갤에 제목 '마재'로 검색해보라고. 한번 해봤지.
ㅎㄷㄷㄷㄷㄷㄷ-_-;
솔직히 관심만큼은 그분이 입대해서 1위 먹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캐무시하는
마재윤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닌 2006년이었던 것 같아.
16. 올해의 무관심 : MBC게임 HERO 이재호
무관심계의 다크호스! 어쌔신 테란, 노안 테란 이재호가 가볍게 1위를 차지했어.
사실 개인적으로 이재호는 무관심으로나마 관심받았지. MSL 준우승한 심소명이랑
MSL 우승에 스타리그 준우승에 KeSPA 1위까지 한 조용호가 진정한 무관심이 아니
었나 싶어-_-;;;
17. 올해의 말말말 : SKT T1 감독 주훈 "불쾌하다."
무난하게 역시 이게 1위를 하더라고. 한승엽의 관광플레이를 감상하고 심기가 불
편해지셔서 인터뷰에 대놓고 그분을 옹호하며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라 불쾌하다고
한마디 해주셨지.
하지만 그런 플레이의 1,2인자가 T1에 있었다는 걸 잠시나마 잊은 행동이라 참 많
이도 까였지-_-;
스파키즈의 이승훈은 Shift키 하나때문에 진짜... 근데 정말 독한 놈 같아. 머리도
다 밀어버리고 등번호 18로 하고 프로리그에 나와서 세리모니하는데 딱 될 놈이라
고 보이더라구. 그리고 그렇게 스갤에서 호감으로 변해가고 있고 말야.
18. 올해의 먹튀 : MBC게임 HERO 박성준
먹튀에 이름을 올리면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을까.
다들 애정이 있어서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줘. 모두들 부활해라...
19. 올해의 팀플레이 : 삼성전자 Khan 이창훈/박성훈
역시 훈훈조합을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지.
후기리그에서는 조금 흔들리는 모습도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쩌그리의 팀플은
1승을 기대하게 만드는 카드임에는 틀림없어 보여.
박성훈의 스타리그 진출로 조금 위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팀플레이와 개인전은 정
말 두마리 모두 잡기 힘든게 사실인것 같아.
20. 올해의 신인 : 르까프 OZ 이제동
이것도 두말하면 잔소리정도의 결과겠지?
앞으로 이제동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진짜 기대해도 될 것 같아.
후기리그 승률 ㄷㄷㄷ
21. 올해의 테란 : 팬택 EX 이윤열
압도적인 득표로 올해의 테란은 이윤열이야.
스타리그 3회 우승으로 골든 마우스도 먹었긴 하지만 정말 올해만큼 테란이 기를
못폈던 해가 있을까 싶을 정도긴 했던 것 같아.
과연 내년에는 누가 올라갈까...
22. 올해의 저그 : CJ ENTUS 마재윤
마재윤 울렁증 걸리게 해준 첫번째 이유-_-;
85.99%...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결과야. 더 무서운건 아직 현재 진행형이란
거지... ㅎㄷㄷ
23. 올해의 프로토스 : KTF MagicNs 강민
테란, 저그와는 다르게 강민과 오영종이 사이좋게 표를 나눠 가졌고 결국 강민이
선정되었어.
확실히 스갤 내에서 암만 빠와 까가 판을 치고 섞여 찌질대지만 이런 큰 조류는 다들
동감하는 것 같아.
24. 올해의 본좌 : CJ ENTUS 마재윤
마재윤 울렁증의 결정적인 이유-_-;;;
94.39% ㅇㅁ니라ㅓㅇ닝ㄴㄹㅇㄴㄹ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올해는 닥치고 마재윤의 해였던 것 같아.
솔직히 다른 선수 찍은 사람들도 어차피 마재윤이 1위니까... 하는 심정으로 찍은거 같고-_-;
본좌에 라라라 1표 있는게 미슷헤리 ㄳ
25. 올해의 떡밥 : 마재윤과 관련된 모든 사건들
사건이라고 하니까 좀 어감이 이상한가?
올해는 딱 이걸로 요약할 수 있을거 같아, 마재윤.
그리고 KeSPA와 SKT T1의 이야기도 꽤 많았고 말야. 2007년이 어떻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는 수 밖에는 없을거 같아.
라라라 의혹과 용태S2천사의 자추가 1표씩 있는게 미슷헤리 ㄳ
뱀발> 집계하다 보니 간간이 악플 달아줘서 의욕 돋-_-궈 주신 횽들 참 고맙고-_-;;;
스갤러들 협조도 참 재밌었어. 알사마도 수고해주셔서 ㄳ~
뱀발2> 올해의 영상러는 단언코 램달았다아아횽입니다. 물론 자추입니다 ㄳ
출처: 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