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문재원이 오는 26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드라마넷의 사전제작 드라마 '빌리진 날 봐요'(극본 김의찬 정진영, 연출 민두식)에우스꽝스러운 배역으로 출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그 어느 배역보다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때문이다.
'빌리진 날 봐요'는 전직 가수인 최혜성(이지훈 분)을 짝사랑하는 라디오 작가 유방희(박희본 분)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드라마.
여기서 방귀는 방희의 남동생으로 단순무식한 의무경찰이다. "누나의 짝사랑을 이어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순수한 캐릭터예요. 하지만 늘 일을 그르치기만해오히려 욕을 먹는 코믹한 모습도 보여줘요."
문재원은 개성있는 마스크 만큼이나 그동안 캐릭터가 '쎈' 역할만 맡았다.
아직 개봉을 하지못한 영화 '러브하우스'에선 왕따 포르노자키 바니보이로, 얼마 전 종영한 '폭력서클'에선 불량서클의 2인자를 연기했다. 두작품과 비교하면 첫 드라마인 '빌리진 날 봐요'에선 말랑말랑하게 연기 변신을 시도한 셈이다.
누아르와 코믹까지 했으니 이젠 멜로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문재원의 전직은 패션모델. 1m85, 75kg의 건장한 체격이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주름 잡았다. 대학 전공도 의상디자인을 선택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연기자에 대한 미련 때문에 1학년 때 과감하게 자퇴한 후 서울예대에 다시 입학, 영화를 전공했다. 이후 몇 편의광고 촬영을 거쳐 은막으로 연착륙했다. "약해 보이지만 강렬한 눈빛을 지닌 케빈 스페이시를 좋아한다"는 문재원의 브라운관 데뷔가 기다려진다.
[신인의 발견] "빌리진 날 봐요" 문재원
극중 이름이 그냥 부르기엔 너무 민망한 '유방귀'다.
신인배우 문재원이 오는 26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BC드라마넷의 사전제작 드라마 '빌리진 날 봐요'(극본 김의찬 정진영, 연출 민두식)에우스꽝스러운 배역으로 출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그 어느 배역보다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때문이다.
'빌리진 날 봐요'는 전직 가수인 최혜성(이지훈 분)을 짝사랑하는 라디오 작가 유방희(박희본 분)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드라마.
여기서 방귀는 방희의 남동생으로 단순무식한 의무경찰이다. "누나의 짝사랑을 이어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순수한 캐릭터예요. 하지만 늘 일을 그르치기만해오히려 욕을 먹는 코믹한 모습도 보여줘요."
문재원은 개성있는 마스크 만큼이나 그동안 캐릭터가 '쎈' 역할만 맡았다.
아직 개봉을 하지못한 영화 '러브하우스'에선 왕따 포르노자키 바니보이로, 얼마 전 종영한 '폭력서클'에선 불량서클의 2인자를 연기했다. 두작품과 비교하면 첫 드라마인 '빌리진 날 봐요'에선 말랑말랑하게 연기 변신을 시도한 셈이다.
누아르와 코믹까지 했으니 이젠 멜로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문재원의 전직은 패션모델. 1m85, 75kg의 건장한 체격이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주름 잡았다. 대학 전공도 의상디자인을 선택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연기자에 대한 미련 때문에 1학년 때 과감하게 자퇴한 후 서울예대에 다시 입학, 영화를 전공했다. 이후 몇 편의광고 촬영을 거쳐 은막으로 연착륙했다. "약해 보이지만 강렬한 눈빛을 지닌 케빈 스페이시를 좋아한다"는 문재원의 브라운관 데뷔가 기다려진다.
< 서주영 기자 juleseo@>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