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 직장상사랑 모텔을 갔다는 친구..

얼음공쥬~2006.07.14
조회97,152

 

나원~톡되고 이렇게까지 욕먹을 줄이야,,,~

 

이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그친구를 아실분이 한분이라도 있으면 공개적으로 이글을 올리는 짓은 안했을겁니다..

제가 이렇게 적어도 그 바람난 친구는 제 주위사람들도 모릅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그 친구 이야기를 적어도 전혀 그 친구한테 피해가 갈일이 없을거구욧.,

 

글구..

제 플필보고 이상한 말 적으시는 분들..

제 홈피 찾아오셨던 분들..

기왕 오셨으면 좋은글만 남겨주시면 좋겠으나..

이러는 제가 재수없으셔서 찾아오셨나 본데..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면 모른척하기 힘들걸요.

 

그래서 제가 분명 친한 사이가 아니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 일도 아닌데 끼여들기도 좀 뭐 했지만..

첨부터 그 친구 얘길할려고 딴친구한테 전화한게 아니라 ..

상황이 어땠는지 확실히 들어볼려고 원래 친했던 친구한테 전화한다고 예전 친구한테 전화를한거구요..

그 친구 얘길듣고 제가 더 흥분해서 있는 사실을 다 말했다고 한겁니다

지금현재 그 남자 와이프(친구 언니) 는 임신 3개월째랍니다..

제가 자세한 상황을 다 설명할순 없지만..

전 괜힌 남의일에 끼여들었지만..

그 친구한테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잘한건 아니지만..

 

지금도 솔직히 때려죽여도 쉬언찮습니다..

남의  사람 건들이는 여자나 남잘보면 정말 화나고 짜증납니다..

 

마지막으로 말안하겠다고 약속한거요..

어긴건 제잘못이지만

그친구가 하는 행동을 생각하면 여기에다 실명공개하고 사진까지 올리고픈 심정이기에

솔직히 죄책감 같은건 없습니다.

다른 리플러님들 말씀대로 제가 약속어긴거지만,.

그래도

만약에 그 친구가 계속 정리를 안하면

그 친구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만들겠다고 그 와이프(친구언니)랑 얘기했습니다.

 

이러는 것도 웃습고 제가 너무 나서는 일이지만.

그래도 그런 여자가 너무 싫습니다.

이런글로

여러 사람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여기 남해도 비가 많이 오네요..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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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시간쯤 그동안 연락도 안하던 동창한테서 연락이 오더니만..

잘지냈었냐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어제 회사 회식을 했는데.. 술이 너무 취해서 모텔을 갔더랍니다.
것도 과장과 같이 .. 그래서 부모님에게 혼났다고..

이러면서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줄줄 하더니 갑자기 누가 왔다며 끊더군요..


전 순진하게 그 과장이 여자고 둘이 술을 많이 먹어서 모텔에서 잤나보다 했죠..
그래서 외박해서 부모님에게 혼났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퇴근하고 집엘 갔죠..

 

집에서 저녁준비를 하고 있던중 내이름으로 된 문자가 왔는데
저랑 동명 이인이 제 친구였습니다.

제 동창중에 성은 틀리고 이름이 같은애가 있는데 그애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 숙~ 니 @@ 이랑 통화했냐~? =
= 옹~ 왜?? =

일케 문자 보내니 전화가 오더니.

그냥 오늘 @@ 이가 햇던말 소문내지 말라고 , 다른애들한테 이야기 하면 너정말
나쁜애라고..이렇게 말하면서 한참을 설교 합디다.


제가 눈치도 없는애도 아니고 그 친구가 말하는걸 들으면서 대충 사태파악했죠..

그렇죠.. 그 @@이랑 나랑 이름이 같은 이친구랑  친한 사이였구 이 친구한테 전화한다는걸
이름이 같은 나한테 전화를 한거였더군요.


즉..

그 과장이라는 직장상사가 여자가 아니고 남자..
원래 둘이 사귀는 사이인데.. 그 상사는 30대 중반에 초등학생 아들이 2명이나 있는 유부남..

그리고 중요한건 이 @@이가 제가 아는 선배랑 결혼을 약속한사이..

대충 듣다가.. 알았다고 소문 안낸다고.. 그리고 니가 말하전에 난 그 상사가 여잔지 알았다고
그래서 몰랐는데 니가 말해서 이제 알았다고.. 근데 소문 안낼테니.. 그 친구한테 빨리 정리하라고
해라.. 하면서 통화를 끝냈는데..

그리고 그 @@ 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제발 소문내지 말라고.  부탁이라고.

전 니가 이렇게 안해도 말할 사람도 없고.. 말 안할거였다고.
그리고 미안한데 너 나한테 연락 안했음 좋겠다고 솔직히 난 너같은애 제일 경멸하는데 니가 그럴줄 몰랐다고..

 

이렇게 끝내고 @@ 이의 다른 친구한테 정황을 확실히 물어봤습니다..
예전에 @@이랑 절교했다고 연락했었던 친구지요..

 

그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친구의 소개로 들어간 회사였는데.. 그 과장이란 사람이 이 친구의 형부랍니다..
끝내라고 했으나 둘이 서로 죽고 못살고 하는 사이로 발전했는데..

 

남자쪽에 와이프.. 그러니깐 친구 언니가 알고 이혼할려 했으나.. 그 남자가 매달림.. 이혼안하고
헤어지라 하고 남자는 정리한다고 했고..

 

@@이 쪽에선 부모님이 아시고 결혼 약속한 남친은 몰르고
부모님 쓰러지고 난리쳐서 정리한다 했고..

그것이 6개월전..

근데 지금 둘이 또 몰래 만나는 거였답니다..

저의 일도 아니여서

이 친구한테 다 말해버렸습니다..
둘이 다시 만나더라고..
그래서 니한테 물어본거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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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전화기 불납니다..

둘이 전화하고 난리라서 전화기 꺼버렸습니다..


괜히 제가 끼여들었으나.. 잘못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요 제가 괜히 화가 무지 납니다..

전화 받아서 욕하고 때려주고 싶은데요..

어쩌죠..
그냥 다 소문 내버릴까요?????


이친구랑은 친한 사이 아니구요..

이번 연락도 몇년만에 온거였구요..

다들 친한 사이는 아닌데..

그 선배랑은 같은 지역에 있어서 얼굴보고 가끔 여럿이 모여서 밥도 먹고 하는
좀 친한 사이인데..

어쩔까나????

 

유부남인 직장상사랑 모텔을 갔다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