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행정도우미 내년 2000명 선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전국 읍·면·동사무소의 장애인 담당 행정 도우미로 장애인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의 읍·면·동 사무소는 총 3585곳. 내년에는 이 중 2000곳에 장애인 도우미를 두되, 2008년에는 3000곳으로 확대하고 2009년에는 모든 시·군·구에서 채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들은 장애인 보건·복지 행정 등의 업무를 전담하며 불우 장애인을 보살피는 등 행정 일선을 누비게 된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 장애인을 제외한 빈곤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월급은 83만원 정도가 책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이 정도 수입을 갖게 되면 수급권을 박탈당하게 돼 일단 채용 대상에서 배제했다는 게 복지부측 설명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내년 중 직업재활시설(1만개), 취업 프로그램 개발(8000개), 매점·자판기 우선 허가(7200개), 복지 일자리(2990개) 등 총 3만개 이상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든다. 이어 2008년 4만8200개, 2009년 7만2100개, 2010년 10만개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창출할 방침이다. [출처 : 세계일보]
장애인 행정도우미 내년 2000명 선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전국 읍·면·동사무소의
장애인 담당 행정 도우미로 장애인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의 읍·면·동 사무소는 총 3585곳.
내년에는 이 중 2000곳에 장애인 도우미를 두되,
2008년에는 3000곳으로 확대하고
2009년에는 모든 시·군·구에서 채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들은 장애인 보건·복지 행정 등의 업무를 전담하며
불우 장애인을 보살피는 등 행정 일선을 누비게 된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 장애인을 제외한 빈곤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월급은 83만원 정도가 책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이 정도 수입을 갖게 되면 수급권을 박탈당하게 돼 일단 채용 대상에서 배제했다는 게 복지부측 설명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내년 중
직업재활시설(1만개),
취업 프로그램 개발(8000개),
매점·자판기 우선 허가(7200개),
복지 일자리(2990개) 등
총 3만개 이상의 장애인 일자리를 만든다.
이어
2008년 4만8200개,
2009년 7만2100개,
2010년 10만개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창출할 방침이다.
[출처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