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10일부터 2006년 5월19일까지 네이트와 대신 증권에서 주최한 대회였다.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공부하겠다는 의욕이 한창이었을 때였기에 눈에 들어온 광고는 잊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학과 게시판에 공고를 올리고 주변의 친구들을 포섭해서 20명의 학우들을 모아 대회에 참여했다. 그 때 복학한 후 인맥관리를 소홀히 했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무관심했었다는 걸 새삼 느꼈다. 참여했으니 적극적으로 해서 마음에 드는 성과를 올리고 싶었고 어렵게 모은 사람들이라 그 인연을 유지해서 동아리화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나의 리드쉽 부족과 참여 부족 등으로 인해 하나로 응집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게 되었다. 도움을 주고 받고 싶었었는데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시험까지 겹쳐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소홀히 하게 되었다. 처음 하는 주식 투자였기에 안정성 위주로 종목을 선택했다. 가장 나에게 인지도가 높았던 삼성과 투자 정보 등을 통해 하이닉스를 주 종목으로 선택하고 나머지는 나에게는 생소하면서도 가격기 저렴한 주식을 선정했다. 이 것이 나중에 알았지만 포트폴리오였다. 포트폴리오는 하나의 종목으로 인한 기대수익률에 동반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른 종목을 선정해 위험율을 높이면서 이익을 꽤하는 것을 말한다. 56개 학과 중 17위로 1000여 명 중 8위로 대회가 끝났다. 6위까지만 수상을 하기에 많이 아쉬웠다. 1위 1명, 2위 2명 3위 3명이었다. 그런데 시상식에 참여하라는 연락이 와서 참가상을 받으러 오라고 하는줄 알고 못 간다고 했는데 다시 연락이 왔다. 3위니까 꼭 참석해야 한다고..처음에는 잘못들은 줄 알았다. 그런데 순위 공고가 하루 전 날 것으로 끝나서 그 다음 내 순위가 오른 것이었다. 3위 중에 최고 높으니까 실상은 4위였다. 수익률은 18.2%..높은 수익율은 아니었지만 처음 모의 투자대회에 참여한 나에게 정말 큰 성과였다.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대신증권의 이어룡 회장님께 직접 상을 받았다. 최고의 순간이었다. 시상식 사진은 아마도 3회 대회가 개최될때 전 대회 사진으로 뜨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에게 자신감을 부여한 대회..하지만 아직도 주식의 길은 멀고 어렵기만 하다..
전국 학과 대항 주식 모의 투자 대회 3등
2006년 4월10일부터 2006년 5월19일까지 네이트와 대신 증권에서 주최한 대회였다.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공부하겠다는 의욕이 한창이었을 때였기에 눈에 들어온 광고는 잊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학과 게시판에 공고를 올리고 주변의 친구들을 포섭해서 20명의 학우들을 모아
대회에 참여했다. 그 때 복학한 후 인맥관리를 소홀히 했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무관심했었다는 걸 새삼 느꼈다.
참여했으니 적극적으로 해서 마음에 드는 성과를 올리고 싶었고 어렵게 모은 사람들이라 그 인연을 유지해서
동아리화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나의 리드쉽 부족과 참여 부족 등으로 인해 하나로 응집되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게 되었다. 도움을 주고 받고 싶었었는데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시험까지 겹쳐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소홀히 하게 되었다. 처음 하는 주식 투자였기에 안정성 위주로
종목을 선택했다. 가장 나에게 인지도가 높았던 삼성과 투자 정보 등을 통해 하이닉스를 주 종목으로 선택하고
나머지는 나에게는 생소하면서도 가격기 저렴한 주식을 선정했다. 이 것이 나중에 알았지만 포트폴리오였다.
포트폴리오는 하나의 종목으로 인한 기대수익률에 동반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른 종목을 선정해 위험율을
높이면서 이익을 꽤하는 것을 말한다. 56개 학과 중 17위로 1000여 명 중 8위로 대회가 끝났다. 6위까지만 수상을 하기에
많이 아쉬웠다. 1위 1명, 2위 2명 3위 3명이었다. 그런데 시상식에 참여하라는 연락이 와서 참가상을 받으러 오라고 하는줄
알고 못 간다고 했는데 다시 연락이 왔다. 3위니까 꼭 참석해야 한다고..처음에는 잘못들은 줄 알았다. 그런데 순위 공고가
하루 전 날 것으로 끝나서 그 다음 내 순위가 오른 것이었다. 3위 중에 최고 높으니까 실상은 4위였다.
수익률은 18.2%..높은 수익율은 아니었지만 처음 모의 투자대회에 참여한 나에게 정말 큰 성과였다.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대신증권의 이어룡 회장님께 직접 상을 받았다. 최고의 순간이었다.
시상식 사진은 아마도 3회 대회가 개최될때 전 대회 사진으로 뜨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에게 자신감을 부여한 대회..하지만 아직도 주식의 길은 멀고 어렵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