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맛술, 혼다시, 마늘, 물엿, 생강가루를 넣고 볶다가 물 1컵을 부어 끓이고(혼다시가 없으면 굴소스를 넣어줘도 돼요. 대신 굴소스가 달기 때문에 양념중 물엿은 빼주세요.)
팽이버섯과 대파를 넣고 끓이다가(쉽게 숨이 죽는 팽이버섯은 항상 나중에 넣어줘요)
물과 녹말을 섞은 물녹말을 넣어서 농도를 걸쭉하게 만들어주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나머지 간을 하면 끝. 뜨거운 밥에 올려서 내놓으면 버섯덮밥 완성.
혼다시가 뭐예요?
혼다시는 가랑어 국물 맛을 쉽게 낼 수 있도록 만든 인스턴트식품이에요. 가다랑어가 주재료이긴 하지만 간장이나 맛술 등 다른 성분도 함께 넣어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이랍니다.
우동이나 국수의 육수를 만들 때 물에 넣어 살짝 끓이기만 해도 쉽게 가다랑어 국물 맛을 낼 수 있어요. 그러나 가능한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면 좀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고요. 혼다시를 사용할 때는 2~3인분의 국물에 1작은술 정도만 넣고, 거기에 간장과 맛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훨씬 맛이 낫답니다. 저는 가끔 찜(아귀찜, 북어찜 등) 종류나 샤브샤브, 미역국 등을 끓일 때 조금씩 넣어 쓰기도 하지요. 가격대는 조금 비싸서 150g에 4,500원 정도 합니다.
[문성실의 밥해먹기] 씹는 맛이 뛰어난 `버섯덮밥
♣ 주재료(2인분) - 표고버섯(2개), 양송이(1줌), 느타리버섯(1줌), 팽이버섯(1봉지), 호박(1줌), 피망(1/2개), 양파(1/4개), 당근(약간), 대파(약간), 식용유(2), 육수나물(1컵)
♣ 양념재료 - 간장(1), 맛술(1), 혼다시(0.3), 다진마늘(0.5), 물엿(1), 생강가루, 후춧가루, 소금
♣ 물녹말 - 물(2), 녹말가루(2)
혼다시는 가랑어 국물 맛을 쉽게 낼 수 있도록 만든 인스턴트식품이에요. 가다랑어가 주재료이긴 하지만 간장이나 맛술 등 다른 성분도 함께 넣어 분말 형태로 만든 것이랍니다.
우동이나 국수의 육수를 만들 때 물에 넣어 살짝 끓이기만 해도 쉽게 가다랑어 국물 맛을 낼 수 있어요. 그러나 가능한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면 좀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고요. 혼다시를 사용할 때는 2~3인분의 국물에 1작은술 정도만 넣고, 거기에 간장과 맛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훨씬 맛이 낫답니다. 저는 가끔 찜(아귀찜, 북어찜 등) 종류나 샤브샤브, 미역국 등을 끓일 때 조금씩 넣어 쓰기도 하지요. 가격대는 조금 비싸서 150g에 4,500원 정도 합니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