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 UP! 우뇌 UP! 뇌짱 만들기 프로젝트
태어날 때 신생아의 뇌는 성인 뇌의 25%인 350g에 불과하다. 그러나 생후 1년이 되면 1000g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여 6세까지는 전두엽 부위가, 12세까지는 뇌 중간에 위치한 두정엽과 측두엽 부위가 발달하며 성인의 뇌에 이르게 된다. 그렇기에 내 아이를 뇌짱으로 만들고 싶다면 태아 때부터 뇌의 성장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6세 이전까지 적당한 뇌 자극과 풍부한 영양 공급, 활발한 운동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뇌짱이 되기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 모두 발달시키면서 균형을 맞추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뇌의 구조는 처음부터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기 반대편에 있는 몸의 지각과 운동을 담당하고 있다. 즉, 좌뇌는 몸의 오른쪽을, 우뇌는 몸의 왼쪽을 맡고 있는 것.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좌뇌가 발달했다는 말은 이런 의미에서 근거가 있다. 좌뇌와 우뇌가 하는 일에는 차이가 있지만 좌뇌는 언어뇌, 우뇌는 이미지뇌로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공동 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 좌뇌 짱~ 논리적인 아이로 키우기! 좌뇌는 언어뇌라고도 한다. 언어중추가 자리 잡고 있어 논리적인 기능을 주로 담당하기 때문. 좌뇌가 발달하면 언어 구사 능력, 문자나 숫자, 기호의 이해, 조리에 맞는 사고 등의 능력이 뛰어나게 된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좌뇌를 계발하는 것이 일반적. 그러나 좌뇌 기능이 떨어지면 읽기, 계산, 표현하기 등에 어려움을 겪고 국어와 수학 등의 학업에 부진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카드보고 이야기하기, 그림 순서 맞추기 등의 놀이를 자주 하며 좌뇌를 자극한다.
● 우뇌 짱~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우뇌는 이미지뇌라고도 한다. 그림이나 음악 감상, 스포츠 활동 등 단숨에 상황을 파악하는 직관과 같은 감각적인 분야를 담당하기 때문. 우뇌가 발달하면 예체능이나 추상적 사고, 공간 인식 능력 등이 발달하게 된다. 우뇌의 패턴 인식력이란 기억을 이미지화하여 머리 속에 파일 형태로 저장,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능력을 말한다. 아기가 부모와 남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이 능력 때문. 어렸을 때부터 지점토 놀이, 숨바꼭질, 블록 쌓기 등의 놀이를 자주하며 우뇌를 자극한다.
0 ~12 month 뇌짱 만들어주는 뇌 자극법 아기 눈높이에 맞춰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신체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이 시기에는 주변 환경에 변화를 주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야 한다. 우선 조용한 클래식은 물론 흥겨운 동요 등 다양한 음악을 수시로 들려줘보자. 가사가 있는 곡이 좌뇌를 자극한다면, 조용하고 가벼운 클래식 음악은 우뇌를 자극하기 때문.
태교를 할 때부터 틀어줬던 음악이나 동요를 들려주면 뇌에서는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세라토닌과 도파민이 분비된다. 무리하게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기보다는 같은 음악을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을 걸어주어 자주 보게 하는 것도 좋은데 이때 다른 그림으로 자주 바꿔주며 의성어, 의태어를 넣어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누워만 있던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기기 시작하는 등 신체 변화도 체크해가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 운동신경 발달과 반사신경이 정상인 것은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생후 100일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할 때에는 아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 다양한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것도 두뇌 자극에 도움이 된다. 이때 다양한 사물을 보며주며 이야기를 건네주는 것. 이시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 소리 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기 등도 생활 속에서 수시로 해주면 더욱 좋다.
1 가능하면 많이 기어다니게 하세요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소파나 식탁 등에 부딪히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서 아기는 두 눈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점차 움직일 때 시야를 정해서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두 눈으로 모아 바라본다. 뿐 아니라 기기 위해서 두 팔과 두 다리의 균형과 힘을 맞춰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아기는 좌뇌와 우뇌의 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진다.
2 리듬감 있게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세요 엄마가 직접 해주는 마사지는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부 접촉을 하다 보면 시상 하부 자극이라는 연결 고리가 강화되면서 아이는 작은 기쁨에도 호르몬이 분비된다. 베이비 마사지를 할 때에 다리를 쫙쫙 펴주고 팔도 리듬감 있게 주물러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3 다양한 천을 갖고 놀게 해주세요 다양한 느낌의 천을 가지고 놀게 한다. 손으로 직접 만지고 눈으로 보면서 촉감과 시각을 자극시키고 이는 뇌를 자극하기 마련이다. 부드러운 실크, 강렬한 빨간색 등의 천을 갖고 놀게 하는 것. 촉감이 좋은 천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나 다양한 색상이 있는 천 장난감 공을 자주 가지고 놀게 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이다.
4 비행기 놀이로 높낮이를 알려주세요 아이를 안아서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높이 올라갔네, 아래로 내려왔네” 등의 말을 하면서 높낮이 개념을 알려준다. 아이가 놀라지 않게 천천히 해주는 것이 중요. 자신이 보던 눈높이와 달라져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좋아할 뿐 아니라 공간 감각의 우뇌를 자극한다. 엄마와 자연스럽게 피부 접촉을 하면서 두뇌를 촉진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13~24 month 뇌짱 만들어주는 뇌 자극법 퍼즐,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게 놀아주세요 신체의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호기심 또한 부쩍 늘어나는 시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위험하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엄마는 끈기를 가지고 아이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는 것은 두뇌 발달에 좋지 않다. 바닥에 신문지나 광고지를 넓게 펼친 후 아이에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쥐어준 후 마음껏 낙서하도록 해보자. 자유롭게 그리는 동안 상상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손 근육을 움직이면서 두뇌를 자극한다.
두뇌 회전을 도와주는 놀잇감 중 대표인 퍼즐이나 숫자를 끼워 맞출 수 있는 장난감 상자 등도 수시로 활용해보자. 이 시기에 맞춘, 조각이 많지 않은 퍼즐을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서툴 때에는 엄마가 조금씩 도와줘도 된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레벨을 조금씩 높여가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
본격적으로 밥을 먹는 시기도 한 이때에는 꼭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손이 뇌에서 넓은 부위를 차지하는 만큼 입과 혀도 뇌에서 넓은 부위를 차지하기 때문. 즉 음식을 혀에 굴려가며 씹어 먹고, 맛을 느끼는 과정은 아이의 뇌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상 생활에서 뇌를 자극하는 방법을 습관화하면 더욱 좋다.
1 하루에 한 번씩 바깥 활동을 해주세요 집안에 아이를 가둬 키우는 것은 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3세 이전에 아이에게 다양한 사물과 경험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하루에 한 번씩은 함께 나가 가까운 곳을 돌며 주변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비 오는 날에는 우산 놀이도 할 수 있고 놀이터에 가면 또래 친구들도 생겨 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2 일상생활에 아이가 참여하도록 하세요 탐구심이 왕성해지는 이때 아이들은 주위 사물에 관심이 많다. 집안에 있는 소품으로 집안 놀이를 하는 것도 좋고 18개월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직접 집안 일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함께 빨래를 개면서 “아빠 양말은 몇 개? 수건은 몇 개?” 등의 질문을 하며 하나씩 숫자를 세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직접 가사 일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3 그림 순서 맞추기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의 만화나 잡지 등에서 연속된 내용이 담긴 그림이나 사진을 3~4장 정도 오려 준비한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고 어떤 상황일지 추측해보고 그림을 섞어놓은 상태에서 아이가 그림의 순서를 맞추도록 한다. 매일의 일과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며 이 놀이를 통해 사건의 순서를 추리하는 추리력을 기를 수 있다.
4 독특한 형식의 그림 찾기를 해보세요 달력의 그림이나 동물 사진 등의 크기에 맞게 종이를 자른다. 그 종이에 2~3개 정도의 창문을 낸다. 종이 뒤에 사진을 대고, 창문을 열어서 무슨 그림일지를 맞혀본다. 한 번에 다 열지 말고 하나를 열 때마다 무슨 그림인지 맞히도록 할 것. 부분적으로 보고 전체적인 모양을 알아맞히는 과정에서 우뇌를 자극하고 형태 인식력을 높일 수 있다.
뇌짱만들기 프로젝트
태어날 때 신생아의 뇌는 성인 뇌의 25%인 350g에 불과하다. 그러나 생후 1년이 되면 1000g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여 6세까지는 전두엽 부위가, 12세까지는 뇌 중간에 위치한 두정엽과 측두엽 부위가 발달하며 성인의 뇌에 이르게 된다. 그렇기에 내 아이를 뇌짱으로 만들고 싶다면 태아 때부터 뇌의 성장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6세 이전까지 적당한 뇌 자극과 풍부한 영양 공급, 활발한 운동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뇌짱이 되기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 모두 발달시키면서 균형을 맞추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뇌의 구조는 처음부터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기 반대편에 있는 몸의 지각과 운동을 담당하고 있다. 즉, 좌뇌는 몸의 오른쪽을, 우뇌는 몸의 왼쪽을 맡고 있는 것.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좌뇌가 발달했다는 말은 이런 의미에서 근거가 있다. 좌뇌와 우뇌가 하는 일에는 차이가 있지만 좌뇌는 언어뇌, 우뇌는 이미지뇌로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공동 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 좌뇌 짱~ 논리적인 아이로 키우기!
좌뇌는 언어뇌라고도 한다. 언어중추가 자리 잡고 있어 논리적인 기능을 주로 담당하기 때문. 좌뇌가 발달하면 언어 구사 능력, 문자나 숫자, 기호의 이해, 조리에 맞는 사고 등의 능력이 뛰어나게 된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좌뇌를 계발하는 것이 일반적. 그러나 좌뇌 기능이 떨어지면 읽기, 계산, 표현하기 등에 어려움을 겪고 국어와 수학 등의 학업에 부진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카드보고 이야기하기, 그림 순서 맞추기 등의 놀이를 자주 하며 좌뇌를 자극한다.
● 우뇌 짱~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우뇌는 이미지뇌라고도 한다. 그림이나 음악 감상, 스포츠 활동 등 단숨에 상황을 파악하는 직관과 같은 감각적인 분야를 담당하기 때문. 우뇌가 발달하면 예체능이나 추상적 사고, 공간 인식 능력 등이 발달하게 된다. 우뇌의 패턴 인식력이란 기억을 이미지화하여 머리 속에 파일 형태로 저장,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능력을 말한다. 아기가 부모와 남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이 능력 때문. 어렸을 때부터 지점토 놀이, 숨바꼭질, 블록 쌓기 등의 놀이를 자주하며 우뇌를 자극한다.
아기 눈높이에 맞춰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신체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이 시기에는 주변 환경에 변화를 주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야 한다. 우선 조용한 클래식은 물론 흥겨운 동요 등 다양한 음악을 수시로 들려줘보자. 가사가 있는 곡이 좌뇌를 자극한다면, 조용하고 가벼운 클래식 음악은 우뇌를 자극하기 때문.
태교를 할 때부터 틀어줬던 음악이나 동요를 들려주면 뇌에서는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세라토닌과 도파민이 분비된다. 무리하게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기보다는 같은 음악을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을 걸어주어 자주 보게 하는 것도 좋은데 이때 다른 그림으로 자주 바꿔주며 의성어, 의태어를 넣어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누워만 있던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기기 시작하는 등 신체 변화도 체크해가며 지켜보는 것이 중요. 운동신경 발달과 반사신경이 정상인 것은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생후 100일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할 때에는 아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 다양한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것도 두뇌 자극에 도움이 된다. 이때 다양한 사물을 보며주며 이야기를 건네주는 것. 이시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 소리 나는 장난감으로 놀아주기 등도 생활 속에서 수시로 해주면 더욱 좋다.
1 가능하면 많이 기어다니게 하세요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소파나 식탁 등에 부딪히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서 아기는 두 눈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점차 움직일 때 시야를 정해서 자기가 가고 있는 곳을 두 눈으로 모아 바라본다. 뿐 아니라 기기 위해서 두 팔과 두 다리의 균형과 힘을 맞춰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아기는 좌뇌와 우뇌의 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진다.
2 리듬감 있게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세요
엄마가 직접 해주는 마사지는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부 접촉을 하다 보면 시상 하부 자극이라는 연결 고리가 강화되면서 아이는 작은 기쁨에도 호르몬이 분비된다. 베이비 마사지를 할 때에 다리를 쫙쫙 펴주고 팔도 리듬감 있게 주물러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3 다양한 천을 갖고 놀게 해주세요
다양한 느낌의 천을 가지고 놀게 한다. 손으로 직접 만지고 눈으로 보면서 촉감과 시각을 자극시키고 이는 뇌를 자극하기 마련이다. 부드러운 실크, 강렬한 빨간색 등의 천을 갖고 놀게 하는 것. 촉감이 좋은 천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나 다양한 색상이 있는 천 장난감 공을 자주 가지고 놀게 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이다.
4 비행기 놀이로 높낮이를 알려주세요
아이를 안아서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높이 올라갔네, 아래로 내려왔네” 등의 말을 하면서 높낮이 개념을 알려준다. 아이가 놀라지 않게 천천히 해주는 것이 중요. 자신이 보던 눈높이와 달라져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좋아할 뿐 아니라 공간 감각의 우뇌를 자극한다. 엄마와 자연스럽게 피부 접촉을 하면서 두뇌를 촉진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퍼즐,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게 놀아주세요
신체의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호기심 또한 부쩍 늘어나는 시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위험하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엄마는 끈기를 가지고 아이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는 것은 두뇌 발달에 좋지 않다. 바닥에 신문지나 광고지를 넓게 펼친 후 아이에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쥐어준 후 마음껏 낙서하도록 해보자. 자유롭게 그리는 동안 상상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손 근육을 움직이면서 두뇌를 자극한다.
두뇌 회전을 도와주는 놀잇감 중 대표인 퍼즐이나 숫자를 끼워 맞출 수 있는 장난감 상자 등도 수시로 활용해보자. 이 시기에 맞춘, 조각이 많지 않은 퍼즐을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가 서툴 때에는 엄마가 조금씩 도와줘도 된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레벨을 조금씩 높여가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
본격적으로 밥을 먹는 시기도 한 이때에는 꼭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손이 뇌에서 넓은 부위를 차지하는 만큼 입과 혀도 뇌에서 넓은 부위를 차지하기 때문. 즉 음식을 혀에 굴려가며 씹어 먹고, 맛을 느끼는 과정은 아이의 뇌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상 생활에서 뇌를 자극하는 방법을 습관화하면 더욱 좋다.
1 하루에 한 번씩 바깥 활동을 해주세요
집안에 아이를 가둬 키우는 것은 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3세 이전에 아이에게 다양한 사물과 경험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하루에 한 번씩은 함께 나가 가까운 곳을 돌며 주변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비 오는 날에는 우산 놀이도 할 수 있고 놀이터에 가면 또래 친구들도 생겨 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2 일상생활에 아이가 참여하도록 하세요
탐구심이 왕성해지는 이때 아이들은 주위 사물에 관심이 많다. 집안에 있는 소품으로 집안 놀이를 하는 것도 좋고 18개월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직접 집안 일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함께 빨래를 개면서 “아빠 양말은 몇 개? 수건은 몇 개?” 등의 질문을 하며 하나씩 숫자를 세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직접 가사 일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3 그림 순서 맞추기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의 만화나 잡지 등에서 연속된 내용이 담긴 그림이나 사진을 3~4장 정도 오려 준비한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고 어떤 상황일지 추측해보고 그림을 섞어놓은 상태에서 아이가 그림의 순서를 맞추도록 한다. 매일의 일과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며 이 놀이를 통해 사건의 순서를 추리하는 추리력을 기를 수 있다.
4 독특한 형식의 그림 찾기를 해보세요
달력의 그림이나 동물 사진 등의 크기에 맞게 종이를 자른다. 그 종이에 2~3개 정도의 창문을 낸다. 종이 뒤에 사진을 대고, 창문을 열어서 무슨 그림일지를 맞혀본다. 한 번에 다 열지 말고 하나를 열 때마다 무슨 그림인지 맞히도록 할 것. 부분적으로 보고 전체적인 모양을 알아맞히는 과정에서 우뇌를 자극하고 형태 인식력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