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오듯 세월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우리들을 스처 갑니다.인생의 여정도 세월의 흐름과 같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가 봅니다. 어머니 품을떠나 첬 울음으로 세상에 알린지가 엊그제 같고 부모님의 손자락을 붙들며 어리광을 부렸던 것도 또한 엊그제 같습니다. 청춘의 시퍼런 혈기도 세월의 칼날 앞에는 무뎌지고 볼가에 흐르는 윤기는 이제 백발의 흔적으로 변해 남은듯 합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누구나 주린배를 감싸안고 보리밥 한그릇,막걸리 한사발에 세상을 다 얻은듯 기뻐하며 허기를 달래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달아 빠진 구두에 올이나간 단벌 양복이 소중한양 나날이 손질을 하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난난을 눈감고 가만히 회상해 보면 모든것이 회한에 잠기고 북받쳐 오르는 감회에 젖기에 충분한 나날들이 였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던 시절 공직이라는 유일한 희망구를 찿아 발을 디딘지 어언 35년,풍상의 세월 만큼이나 우여곡절도 많았을줄 압니다. 세상을 호령하고 앞산의 바위도 거뜬히 들어올릴 만큼 자신만만 하던 님의 20대를 생각하면 우리는 더욱 작아 보이기 합니다. 오로지 배부르게 먹는것이 하루의 소망인시절 모두가 주린 배를 감싸안고 안주해 버렸다면 오늘과 같은 호사를 누리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지럽고 혼란스럽던 시절 몸 하나로 버티면서 동분서주, 불철주야 뛰어 다니던 시절의 고생과 보람이 오늘날 후배들이 있는 초석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님의 인생이 공무원의 역사요 님의 고생이 오늘날 모든이의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인생의 여정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태어나 오로지 외길, 그것도 남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흔들림 없이 끝까지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우리는 압니다. 이제 님께서 공직생활은 마감할지 몰라도 저희들은 떠난다는 생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대양을 이루는 바다도 처음으로 거슬러 가면 높은산 보이지 않은 나무숲속의 샘터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과거가 있다면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어야 미래를 약속할수 있듯 어느하나 칼로서 자를수 없는 것들이라 과거와 미래는동일 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공직생활은 과거가 되어 추억으로 남으며 새로운 미래가 될것으로 확신 합니다. 회한에 잠기고 보람과 추억으로 남을 공직생활의 머언 여정이 새로운 출발의 기원이 되길 우리는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지워지지 않는 님으로,마음속 깊은곳에 님을위한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님과같이 가졌던 시간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안녕히 가십씨요. 화당 이협락 드림
공직선배를 보내면서
봄이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오듯 세월의
수레바퀴는 어김없이 우리들을 스처 갑니다.인생의
여정도 세월의 흐름과 같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가 봅니다.
어머니 품을떠나 첬 울음으로 세상에 알린지가 엊그제
같고 부모님의 손자락을 붙들며 어리광을 부렸던 것도
또한 엊그제 같습니다.
청춘의 시퍼런 혈기도 세월의 칼날 앞에는 무뎌지고
볼가에 흐르는 윤기는 이제 백발의 흔적으로 변해
남은듯 합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누구나 주린배를 감싸안고 보리밥
한그릇,막걸리 한사발에 세상을 다 얻은듯 기뻐하며
허기를 달래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달아 빠진 구두에 올이나간 단벌 양복이 소중한양
나날이 손질을 하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난난을 눈감고 가만히 회상해 보면 모든것이 회한에
잠기고 북받쳐 오르는 감회에 젖기에 충분한 나날들이
였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던 시절 공직이라는 유일한 희망구를
찿아 발을 디딘지 어언 35년,풍상의 세월 만큼이나
우여곡절도 많았을줄 압니다.
세상을 호령하고 앞산의 바위도 거뜬히 들어올릴
만큼 자신만만 하던 님의 20대를 생각하면 우리는
더욱 작아 보이기 합니다.
오로지 배부르게 먹는것이 하루의 소망인시절 모두가
주린 배를 감싸안고 안주해 버렸다면 오늘과 같은
호사를 누리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지럽고 혼란스럽던 시절 몸 하나로 버티면서 동분서주,
불철주야 뛰어 다니던 시절의 고생과 보람이 오늘날
후배들이 있는 초석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님의 인생이 공무원의 역사요 님의 고생이 오늘날
모든이의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인생의 여정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태어나
오로지 외길, 그것도 남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흔들림
없이 끝까지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우리는 압니다.
이제 님께서 공직생활은 마감할지 몰라도 저희들은
떠난다는 생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대양을 이루는 바다도 처음으로 거슬러 가면 높은산
보이지 않은 나무숲속의 샘터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과거가 있다면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어야 미래를
약속할수 있듯 어느하나 칼로서 자를수 없는 것들이라
과거와 미래는동일 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공직생활은 과거가 되어 추억으로 남으며 새로운
미래가 될것으로 확신 합니다.
회한에 잠기고 보람과 추억으로 남을 공직생활의 머언
여정이 새로운 출발의 기원이 되길 우리는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지워지지 않는 님으로,마음속 깊은곳에
님을위한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님과같이 가졌던 시간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안녕히 가십씨요.
화당 이협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