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추운 겨울날..자정무렵..
갑자기 날았다..붕~~날았다..아주 높이..아주 멀리..
하늘에서 커브를 트는 아주멋진 묘기까지 부리면서 계속 날았다..
장훈도 봉일이 못지않게 뒤에서 열심히 날고 있었다..
wow..wow..우린 감탄했다..
이번엔 미용실이라는 장애물이 있었다..
이번엔 어떤 묘기를 부릴지 숨죽여 지켜봤다..
근데 너무 많이 날았다..멈추질 않았다..
미용실이라는 장애물을 피하지 못했다..
아뿔싸~~~
뚫었다..쌰씨문을 뚫고 드갔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순식간에 존나게 모여들었다..
구경꾼1.2.3.4.장훈누나.5.6.7.~~
장훈 누나도 봤을까..장훈이 공중부양 하는 것을....
미용실 주인 아줌마 아저씨가 나왔다..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피투성이가 된 봉일이..꼼짝을 안하고 누워있었다..죽은줄 알았다..
드디어 움직였다..천천히 쇼파위로 몸을 옮겨 누웠다..
아줌마 아저씨..봉일이를 째려본다..아무말 없이 계속 째려본다..
째려보기만 하는 아줌마 아저씨한테 봉일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줌마 머리 짜르러 왔니더~~~
아줌마 아저씨.."모 이런 미친 싸이코같은 또라이 개쌔끼 죽을라고 환장했나 확 죽여뿌까 마뿌까 모 이런 미친쌔끼가 다 돌아댕기고 지랄이고" 하는 눈으로 사정없이 째려본다..
순간 우리는 당황했다..내 귀가 잘못됐는줄 알았다..
우케케케케~~~~~~~~내가 쓰면서도 졸라게 웃고 있다...
우케케케케~~~~~~~~~~~~~~~~~~~~~~~~~~~~~~~~~~
봉일이는 꼬부라진 자기머리가 너무나도 싫었는가보다..
그러니깐 날아서가지...문도 안 열고...
더웃긴건 미용실 딸래미다..
잠자고 있는데 쩅그랑..우장창..으악..씨끌벅쩍..머리짜르러 왔니더..우케케~~~씨끌벅쩍..장훈 니 거기서 모하노..씨끌벅쩍..
하는 소리에 달려 나와 봤더니..봉일이 오빠가 우리집 쇼파에 누워있더라..
우케케케케케케케케~~~~우케케케케케케~~~~
장훈은 쪼메 날다가 자동차 바퀴 밑으로 떨어져 깔렸음..
봉일이 하늘날다..
어느 추운 겨울날..자정무렵.. 갑자기 날았다..붕~~날았다..아주 높이..아주 멀리.. 하늘에서 커브를 트는 아주멋진 묘기까지 부리면서 계속 날았다.. 장훈도 봉일이 못지않게 뒤에서 열심히 날고 있었다.. wow..wow..우린 감탄했다.. 이번엔 미용실이라는 장애물이 있었다.. 이번엔 어떤 묘기를 부릴지 숨죽여 지켜봤다.. 근데 너무 많이 날았다..멈추질 않았다.. 미용실이라는 장애물을 피하지 못했다.. 아뿔싸~~~ 뚫었다..쌰씨문을 뚫고 드갔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순식간에 존나게 모여들었다.. 구경꾼1.2.3.4.장훈누나.5.6.7.~~ 장훈 누나도 봤을까..장훈이 공중부양 하는 것을.... 미용실 주인 아줌마 아저씨가 나왔다..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피투성이가 된 봉일이..꼼짝을 안하고 누워있었다..죽은줄 알았다.. 드디어 움직였다..천천히 쇼파위로 몸을 옮겨 누웠다.. 아줌마 아저씨..봉일이를 째려본다..아무말 없이 계속 째려본다.. 째려보기만 하는 아줌마 아저씨한테 봉일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줌마 머리 짜르러 왔니더~~~ 아줌마 아저씨.."모 이런 미친 싸이코같은 또라이 개쌔끼 죽을라고 환장했나 확 죽여뿌까 마뿌까 모 이런 미친쌔끼가 다 돌아댕기고 지랄이고" 하는 눈으로 사정없이 째려본다.. 순간 우리는 당황했다..내 귀가 잘못됐는줄 알았다.. 우케케케케~~~~~~~~내가 쓰면서도 졸라게 웃고 있다... 우케케케케~~~~~~~~~~~~~~~~~~~~~~~~~~~~~~~~~~ 봉일이는 꼬부라진 자기머리가 너무나도 싫었는가보다.. 그러니깐 날아서가지...문도 안 열고... 더웃긴건 미용실 딸래미다.. 잠자고 있는데 쩅그랑..우장창..으악..씨끌벅쩍..머리짜르러 왔니더..우케케~~~씨끌벅쩍..장훈 니 거기서 모하노..씨끌벅쩍.. 하는 소리에 달려 나와 봤더니..봉일이 오빠가 우리집 쇼파에 누워있더라.. 우케케케케케케케케~~~~우케케케케케케~~~~ 장훈은 쪼메 날다가 자동차 바퀴 밑으로 떨어져 깔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