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대통령 다워야지 … " 이명박 전 시장, 대학생 초청 특강

김경환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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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서승욱] 이명박(사진) 전 서울시장은 27일 "대통령이라도 대통령 다운 대통령이 돼야지. 누구와 같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했다.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의 '수요모임'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대학생 초청 특강에서다. 이 전 시장은 "여러분들은 꿈이 뭡니까"라고 물었고, 한 대학생이 "대통령이요"라고 답하자 웃으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학생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지자 이 전 시장은 "오해하지 마라. 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21일 민주평통 상임위에서 "링컨 흉내 좀 내려고 해봤는데 재미가 별로 없다"고 말한 것을 빗댄 조크였다.

노 대통령이 "군대에서 몇 년씩 썩히지 말고…"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이 전 시장은 반박했다. 그는 "군대에서 꼭 썩어서 나오는 것은 아니며, 군 생활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했다."내 아들이 군생활 동안 보내온 편지를 보면 입대 후 1년 동안은 이런저런 불평불만투성이였지만, 그 후엔 '친구들에게 군대를 꼭 가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는 설명도 붙였다. 정부가 추진하는 군 복무기간 단축에 대해 이 전 시장은 "가능한 군대생활은 짧은 게 좋겠지만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북핵 위기 상황에서 정치적인 인기 발언으로 (복무기간을)줄이겠다고 한 것이면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6일 가수 '비'의 콘서트를 다녀온 소감을 밝히며 "제작자로부터 쌍꺼풀 수술을 13번이나 권유받고도 하지 않고, 남들 10시간 노력할 때 20시간을 연습한 그의 도전이 아름답다"며 "불가능하다고 포기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도전해야 한다"고 했다.

서승욱 기자 sswook@joongang.co.kr ▶서승욱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sswook70/[내 손안에 정보 조인스 모바일 2442+ NATE/magicⓝ/ez-i][ⓒ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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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지금 대통령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 달일까...

 

물론 난 사실 정치에 대해 잘 모른다.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하지만 과연 자기가 대통령이라면...

 

아무 잘못 없이 모든 걸 잘 해결 할 수 있을까....

 

물론 대통령이란게 한 나라의 대표이니깐.. 잘 해야 겠지..

하지만 잘 못할 수 도 있는거 아닌가..

 

그럴때 옆에서 도와줘야 되는거 아닌가...

 

요즘 많이 공격 당하는것 같다...

그냥..

그렇다구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