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김영남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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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방에 전등을 끄면 컴컴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눈은 그 컴컴함에 익숙해져서

나중엔 다시 보이기 마련이다.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이별이 닥치면 앞이 컴컴해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은 그 컴컴함에 익숙해져서

나중엔 다시 사랑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당장, 그사람을 잊지 못해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할지라도..

 

당장, 그사람을 잊지 못해 가슴을

칼로 도련낸듯 아플지라도..

 

그건 잠시일뿐..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는거...

 

 

fly4001s@Naver.com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