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경치 좋은 곳으로의 여행.순전히 내 주관대

박주화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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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경치 좋은 곳으로의 여행.

순전히 내 주관대로 고른 책.

삐걱대지 않는 MP3.

 자동 재부팅되지 않는 손전화.

되도록 상세하게 적힌 2007년 스케줄표.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알파카 코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강한 마음.

무엇이든 들어가나 투박하지 않은 가방.

지금 내게 필요한 것들.

열흘 남은 2006년..

2007년을 디자인한다.

 

난.또.잘.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