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KBS에서 즐기는 김보민?!

왕눈이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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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김보민 씨가 지속적으로 김남일 선수를 들먹이면서 둘의 관계를 부인하는 행동에 대해 비난이 일고 있다. 김남일 선수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민 씨는 기간 출연하는 방송마다 김남일 선수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묘한 여운을 남겨왔다.

은근히 KBS에서 즐기는 김보민?!


일전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 아나운서는 "최근 김남일 선수의 여자친구가 저라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일까요"라며 "정답은 모릅니다"로 대답한 바 있다.



그 후 6월 16일 방송된 KBS의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월드컵 센터''에서 김 아나운서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족구 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김남일 선수는 무척 여유로운 모습이다"라며 활짝 웃는 김남일의 모습을 두고 "김남일 선수, 뭐가 그렇게 좋으세요?"라고 덧붙인 바 있다.



7월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서 개그맨 이수근의 “모 축구선수와의 열애설이 사실이냐”라는 질문에 김보민 씨는 “그 질문은 사적인 질문이다”며 웃으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렇듯, 매 방송 출연 때마다 김남일 선수와의 관계를 흘리는 듯 하면서도 살짝 피해가는 모습에 대해 네티즌의 시각이 매우 곱지 못하다.



특히, 13일 방송에서 이수근의 질문에 대해서도 그 질문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즉, 질문 답 뻔히 설정해 놓고, 김남일과의 관계를 방송에 흘리면서 즐긴다는 것이 대체적인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야야’님은 “김보민 이만큼 알려지고 있는 게 그 열애설 때문인 거 같은데. 본인은 이용해 먹을 거 다 이용해 먹으면서 열애설만큼은 사적이다. 재밌군...”이라고 비난했다.



‘오렌지데이즈’님은 “방송사에서 밝히지 말라고 했는데, 주구장창 kbs에서 이야기가 나오네요. 진짜 짜증나.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이 여자 한 행동 봐서는 정말 완전 비호감인지라, 결혼해도 축복은 못해줄 것 같네요. 아.젠장.”이라며 분노감을 표출했다.



eurosmagic 님은 “대체 원하는 게 뭐야? 시청자들에게 원하는 반응이라도 있는 게냐 .. 대체 뭐 어쩌 라는 거야? 지금 한번 진실게임 하자는 거야? 나도 지금 우리집 개가 날 사랑하는지 안하는 지 모르겠다.ㅋㅋㅋ” 라는 의견을 달아, 많은 지지를 얻고 있었다.



이 밖에도 “말투가 너무 거칠더군. 털털한 척 할려고 하는 건지.. 차라리 내숭이나 떨면 더 나았을 듯 싶네..아주 저렴한 티가 좔좔...미간 찌푸리며 귀여운 척 그만 좀 했으면..그리고 아이라인 어쩔테야...ㅠ.ㅠ .”, “이쁜 척에 귀여운 척에 지가 뭐라도 되는냥. 아나운서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줄 아나보지? 아나운서를 비하 하려는 건 아니다. 아나운서가 선망 받는 직업이긴 하지만 그 직업 따라 자기 가치 또한 저절로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일 뿐이다. "라는 등 본지가 취재한 바에 의하면, 관련 기사에 딸린 댓글의 90%가 비난 일색이었다.


은근히 KBS에서 즐기는 김보민?!



이렇듯, 네티즌의 비난을 자초한데는, 전적으로 김보민씨 처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본지의 생각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좋은 커플에게는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렇듯 비난이 쏟아 진다는 것에 대해서 김보민씨는 스스로를 뒤 돌아 보며 향후 행동에 좀 더 신중해야 할 것이다.



김보민 씨는 29살(78년생)으로 홍익대와 중앙대 대학원을 나와, 2003년 KBS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출처 :부채질 (네티즌이 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