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13 AM 01:59

김은기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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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3 AM 01:59

 

우리 있잖아.

아무리 사랑해도 사람이니깐 어쩔 수 없는 순간 마음 있잖아.

강력한 무언가에 흔들리거나,

어쩔 수 없는 유혹에 못 이길 것 같을 땐,

우리 손을 더 꽉 잡아 버리자.

 

응?

그러면 누군가 궂이 말하지 않아도

'지금 많이 힘들구나' 하고 생각하자.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순간마음이 없어질 때

누군가가 꼭 잡고 지켜준 사랑에 한 손 더 올려서 웃어주자.

 

 

우리 꼭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