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고 장구치네 엊그제는 여성가족부에서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는 남자들에게 회식비를 지원해준다고 하여 사람들을 허탈하게 하고 국제적으로 보도가 되어 망신살이 뻗치더니 오늘(12. 28)은 어떤 부처에서 음란물 전단지 대량 배포사건 해결을 홍보하면서 여성의 음부가 드러난 전단지 수백장을 '버젓이' 공개해 물의를 빚었다는데.... 웃기는 것은 위 기관이 그런 전단지를 정부 중앙청사 5층에 마련된 브리핑실에 수백장이나 쌓아놓고, 그 전단지를 대형 슬라이드로 기자들에게 보여줬다네.... 기자분덜 거 볼 만 헙디까? 그렇지 않아도 나랏님의 성난 말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고 수많은 사람이 열받아 있는데 머시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머슬 그리 속시원한 일을 하였다고.... 정부기관을 늘리고 전 국민을 공무원으로 만들고 국가가 모든 법률행위와 사실행위를 통제하고 모든 행위를 법률로 가로막는다고 한들 머시기 위원회, 거시기 위원회 오만 위원회가 다 만들어진다 한들 우리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시민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고 시민들이 지켜야 할 기본이념을 국민생활의 토대로 만들지 않는한 음란문화, 금권만능, 성매매? 아니 모든 범죄행위와 비윤리적 행위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더라도 상응하는 제재를 받지 않고 설사 제재를 받더라도 그렇게 저렇게 빠져나와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과 별 차이없이 아니 그보다 더 편하고 윤택하고 신나게 살아가는 것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속을 하였으면 꼭 언론에 보도를 해야 하나? 아니 보도를 하려면 꼭 거시기가 보이는 전단지를 만들어야 하나? 망가진 조국, 도대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끝이 보이지 않네요... 거시기가 되면 머이 그러키 달라질 것인지 머시기가 되면 또 머시 좀 나아지려는지.... 30여년전 필자가 사병으로 3년 썩는 동안(이렇게 야그덜 헙디다?) 일요일 점심마다 먹는 라면이 제대할 때까지 몇 그릇이나 남았는지 시알리면서 “국방부의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돌아간다”는 말 하나 믿고 버텼었는데... 아직도 갈 길은 멀고도 먼디... 국방부의 시계는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요? 근디 정말로 궁금헌 것은 어느 부처에서인가 “쪼리퐁”이라는 과자 알맹이가 여자덜 거시기를 닮았다는 이유로 판매금지를 주장하였다는 말도 있는데 요건 또 무신 귀신 거시기 까먹는 소리인가요? 아시는 분 메일 주세요!(‘06. 12. 29. 최영호) --------------------------
조리퐁이 거시기를 닮았나요?
북치고 장구치네
엊그제는 여성가족부에서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는 남자들에게 회식비를 지원해준다고 하여 사람들을 허탈하게 하고 국제적으로 보도가 되어 망신살이 뻗치더니
오늘(12. 28)은 어떤 부처에서 음란물 전단지 대량 배포사건 해결을 홍보하면서 여성의 음부가 드러난 전단지 수백장을 '버젓이' 공개해 물의를 빚었다는데....
웃기는 것은 위 기관이 그런 전단지를 정부 중앙청사 5층에 마련된 브리핑실에 수백장이나 쌓아놓고, 그 전단지를 대형 슬라이드로 기자들에게 보여줬다네....
기자분덜 거 볼 만 헙디까?
그렇지 않아도 나랏님의 성난 말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고 수많은 사람이 열받아 있는데
머시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머슬 그리 속시원한 일을 하였다고....
정부기관을 늘리고
전 국민을 공무원으로 만들고
국가가 모든 법률행위와 사실행위를 통제하고
모든 행위를 법률로 가로막는다고 한들
머시기 위원회, 거시기 위원회
오만 위원회가 다 만들어진다 한들
우리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시민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고
시민들이 지켜야 할 기본이념을 국민생활의 토대로 만들지 않는한
음란문화, 금권만능, 성매매?
아니 모든 범죄행위와 비윤리적 행위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더라도 상응하는 제재를 받지 않고
설사 제재를 받더라도 그렇게 저렇게 빠져나와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과 별 차이없이
아니 그보다 더 편하고 윤택하고 신나게 살아가는 것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속을 하였으면 꼭 언론에 보도를 해야 하나?
아니 보도를 하려면 꼭 거시기가 보이는 전단지를 만들어야 하나?
망가진 조국, 도대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끝이 보이지 않네요...
거시기가 되면 머이 그러키 달라질 것인지
머시기가 되면 또 머시 좀 나아지려는지....
30여년전 필자가 사병으로 3년 썩는 동안(이렇게 야그덜 헙디다?)
일요일 점심마다 먹는 라면이 제대할 때까지 몇 그릇이나 남았는지 시알리면서
“국방부의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돌아간다”는 말 하나 믿고 버텼었는데...
아직도 갈 길은 멀고도 먼디...
국방부의 시계는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요?
근디 정말로 궁금헌 것은
어느 부처에서인가 “쪼리퐁”이라는 과자 알맹이가 여자덜 거시기를 닮았다는 이유로 판매금지를 주장하였다는 말도 있는데 요건 또 무신 귀신 거시기 까먹는 소리인가요?
아시는 분 메일 주세요!(‘06. 12. 29. 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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