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 시대 조나라의 십만대군은 '함엉중'을 지휘관으로 연나라를 공격하고, 연나라는 묵가군에게 지원군을 요청한다. 그러나 '혁리'라는 한명의 묵자만이 지원을 오게된다.
'혁리'를 중심으로 민관군, 남녀노소 하나가 되어 양성에서 십만 대군에 맞서 항쟁한다. '혁리'의 병법으로 승리가 이어지고, 성안에 묵가의 화평사상이 퍼지면서 '혁리'를 따르는 무리들이 생겨난다.
"세상의 평화를 성을 지켜준다고 해서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평화가 무엇인지 아는 군주가 더 필요한 것이오."
조나라가 제나라의 침략을 받게 되면서, 조군이 퇴군을 하게 되자 '혁리'로 인해 권력이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 '혁리'를 잡으려 하고, '혁리'는 성을 빠져나온다. 연왕의 잔인한 처형이 계속되던 중, '함엄중'은 몰래 숨겨 놓은 결사대로 양성을 점령하고 백성들을 인질로 '혁리'를 불러들이고, '혁리'와 대면한다.
"싸우지 않는 사랑만이 평화의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혁리'를 구하기 위해 지원군이 들이닥치면서, 조군은 패퇴하고, 패배를 인정한 '함엉중'이 성에 남아 죽음을 맞음으로 전쟁은 끝이나고 성은 지켜진다.
그러나 몇년 후, 성안의 백성들이 아닌 성의 권력을 지켜려고만 했던 연왕은 백성들의 반란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무엇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었나? 당연히 성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다. 그러나 단순히 성이 아닌 성안의 평화와 백성들의 안위을 지키려한 전쟁이다. <킹덤 오브 헤븐>에서의 지키려던 것과 같은 것이다. <킹덤 오브 헤븐>과는 다른 수성전의 묘미를 맞볼 수 있다. 그리고 한명의 풍운아, 열세의 병력과 수성전, 지키려는 것이 단순한 성이 아닌 성안의 무엇이라는 점이 <킹덤 오브 헤븐>과 유사하다.
성의 의미...연왕과 '혁리'가 지키려고 했고, '함엄중'이 함락하려 했던 성이 의미는 무엇인가? 영화에서 성은 국가를 축소시켜 놓은 것이다. '혁리'가 지키려 한 성은 성안의 평화와 백성의 안위이다. 그러나 연왕과 '함엄중'에게 성은 권력이다. 연왕은 성(=국권, 국가)은 지켰지만 성의 근간이 되는 백성을 지키기 못했기 때문에 나중에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결국 성의 근본을 지키려한 '혁리'의 승리이다.
묵공
춘추전국 시대 조나라의 십만대군은 '함엉중'을 지휘관으로 연나라를 공격하고, 연나라는 묵가군에게 지원군을 요청한다. 그러나 '혁리'라는 한명의 묵자만이 지원을 오게된다.
'혁리'를 중심으로 민관군, 남녀노소 하나가 되어 양성에서 십만 대군에 맞서 항쟁한다. '혁리'의 병법으로 승리가 이어지고, 성안에 묵가의 화평사상이 퍼지면서 '혁리'를 따르는 무리들이 생겨난다.
"세상의 평화를 성을 지켜준다고 해서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평화가 무엇인지 아는 군주가 더 필요한 것이오."
조나라가 제나라의 침략을 받게 되면서, 조군이 퇴군을 하게 되자 '혁리'로 인해 권력이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 '혁리'를 잡으려 하고, '혁리'는 성을 빠져나온다. 연왕의 잔인한 처형이 계속되던 중, '함엄중'은 몰래 숨겨 놓은 결사대로 양성을 점령하고 백성들을 인질로 '혁리'를 불러들이고, '혁리'와 대면한다.
"싸우지 않는 사랑만이 평화의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혁리'를 구하기 위해 지원군이 들이닥치면서, 조군은 패퇴하고, 패배를 인정한 '함엉중'이 성에 남아 죽음을 맞음으로 전쟁은 끝이나고 성은 지켜진다.
그러나 몇년 후, 성안의 백성들이 아닌 성의 권력을 지켜려고만 했던 연왕은 백성들의 반란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무엇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었나? 당연히 성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다. 그러나 단순히 성이 아닌 성안의 평화와 백성들의 안위을 지키려한 전쟁이다. <킹덤 오브 헤븐>에서의 지키려던 것과 같은 것이다. <킹덤 오브 헤븐>과는 다른 수성전의 묘미를 맞볼 수 있다. 그리고 한명의 풍운아, 열세의 병력과 수성전, 지키려는 것이 단순한 성이 아닌 성안의 무엇이라는 점이 <킹덤 오브 헤븐>과 유사하다.
성의 의미...연왕과 '혁리'가 지키려고 했고, '함엄중'이 함락하려 했던 성이 의미는 무엇인가? 영화에서 성은 국가를 축소시켜 놓은 것이다. '혁리'가 지키려 한 성은 성안의 평화와 백성의 안위이다. 그러나 연왕과 '함엄중'에게 성은 권력이다. 연왕은 성(=국권, 국가)은 지켰지만 성의 근간이 되는 백성을 지키기 못했기 때문에 나중에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결국 성의 근본을 지키려한 '혁리'의 승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