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김준수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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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Everything Is Illuminated)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배우... 리브 쉐레이버 (Liev Schreiber)의 감독 데뷔작.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빽 투 더 퓨처2,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 아발론, 파라다이스, 사랑이야기, 하늘에서 온 엽서, 좋은 아들, 허클베리 핀의 모험, 작은 전쟁, 노스, 아이스 스톰, 올리버 트위스트, 딥 임팩트, 패컬티, 체인 오브 풀스, 반지의 제왕 시리즈, 트라이 세븐틴, 스파이 키드3, 이터널 션샤인, 씬 시티, 훌리건스, 바비, 해피 피트, 사랑해 파리... 일라이저 우드 (Elijah Wood).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영상과 음악의 절묘한 앙상블.

배우출신 감독의 감각적인 센스를 맘껏 느낄 수 있다.

아주 오랜만에 OST가 환상적인 영화를 보게 되서 기분이 좋다.

연기, 시나리오, 앵글, 조명, OST, 편집... 어느하나 완벽하지 않은 것이 없다.

진지한 소재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기술과 잔잔하게 스며드는 감동.

회화적인 아름다운 배경과 귀에 감기는 달콤한 음악.

이런 영화를 놓치고 갔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뻔 했다.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평이겠지만.

이 영화를 본 것이 숨겨진 보물을 찾아낸 것 마냥 들뜬 기분이다.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