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귀를 자른 뒤 고갱이 떠나버리자
고흐는 '침해 받지 않는 휴식'을 위해 이 그림을 그렸다.
이곳을 아직 실제 가보지 못했다..
갔다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가 이 방앞에서 울게 된다고..
아주 작은 이방에서 몸부림치던 고흐의 열정을 느껴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 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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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금 바로 나를 정신병원에 가둬버리든지 아니면 온 힘을 다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내버려다오.
내가 미치지 않았다면, 그림을 시작할 때부터 약속해온 그림을 너에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나중에는 하나의 연작으로 보여야 할 그림이 여기저기 흩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너 하나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전체 그림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그 그림 속에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돈은 꼭 갚겠다. 안 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
삶은 이런 식으로 지나가버리고 흘러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일할 수 있는 기회도 한 번 가면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맹렬히 작업하고 있다. 나의 경우 더 심한 발작이 일어난다면 그림 그리는 능력이 파괴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발작의 고통이 나를 덮칠 때 겁이 난다.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작은 성공을 누리고 있지만, 과거에 정신병원 철창을 통해 밭에서 수확하는 사람을 내다보면서 느꼈던 고독과 고통을 그리워하는 나 자신. 그건 불길한 예감이다.
성공하려면, 그리고 계속되는 행운을 즐기려면, 나와는 다른 기질을 타고 나야 할 것 같다.
빈센트 반 고흐 - 고흐의 아틀리에
고흐의 아틀리에 ('고흐의 방'으로 불림)
고흐가 귀를 자른 뒤 고갱이 떠나버리자 고흐는 '침해 받지 않는 휴식'을 위해 이 그림을 그렸다. 이곳을 아직 실제 가보지 못했다.. 갔다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가 이 방앞에서 울게 된다고.. 아주 작은 이방에서 몸부림치던 고흐의 열정을 느껴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 진다고 한다... --------------------------------------------------- 다시 한 번 말하지만,지금 바로 나를 정신병원에 가둬버리든지
아니면 온 힘을 다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내버려다오.
내가 미치지 않았다면,
그림을 시작할 때부터 약속해온 그림을 너에게
보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나중에는 하나의 연작으로 보여야 할 그림이
여기저기 흩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 해도, 너 하나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전체 그림을 보게 된다면,
그래서 그 그림 속에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면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하게 지냈겠지.
돈은 꼭 갚겠다. 안 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
삶은 이런 식으로 지나가버리고
흘러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일할 수 있는 기회도 한 번 가면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맹렬히 작업하고 있다.
나의 경우 더 심한 발작이 일어난다면
그림 그리는 능력이 파괴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발작의 고통이 나를 덮칠 때 겁이 난다.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작은 성공을 누리고 있지만,
과거에 정신병원 철창을 통해
밭에서 수확하는 사람을 내다보면서
느꼈던 고독과 고통을 그리워하는 나 자신.
그건 불길한 예감이다.
성공하려면, 그리고 계속되는 행운을 즐기려면,
나와는 다른 기질을 타고 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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