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과 주제는 맞지 않지만, 익명으로 쓰는데는 여기밖인것 같아서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엄격하게 자라왔었죠. 지금도 밤10시가되면 집에가야된다는 압박감에 불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사소한일로 윽박지르고, 성질내고, 집어던지는 아버지를 보면서, 이해보다는 포기를 하고 살아왔었습니다. 몇년전부터는 더 심해지더군요. 정말 아무일도 아닌데 어머니를 폭행하더니, 한번씩 그런일이 있는날엔 동네 부끄러울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집어던지고 그럽니다. 어느날 부턴가 인터넷을 합니다. 몇년전이였죠. 그러더니 동호회도 가입을 하더니 정모같은데도 자주 나갑니다. 그러면서 한번씩 외식하던 시간도 없어졌고, 아버지는 더욱더 컴퓨터에 빠져들어가서 대화도 딱 할말만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도대체 동호회에서 어떻게 행동을 하나 궁금해서 다른주민등록번호로 그 동호회에 가입해서 둘러보았더니, 가관입니다. 아버지가 쓴글을 보니, 주말에 자기 마누라랑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침에 눈을 떴을때 얼음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줬다느니,. 완젼 미쳤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저와 계속같이있었습니다) 개소리하는구나 하고 지나쳤죠. 외박이 잦더군요. 왜 늦게오냐 물으면 묻는다고 지랄합니다.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지갑을 뒤진적이 있습니다. 카드영수증같은걸 보아하니 지 딸린 애새끼와 마누라는 외식한번 안해주면서, 밖에가서 뭘그리 잘처먹고 다니는지, 무슨농원에 무슨마트에 장본거하며, 정말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날 이때까지 아버지랑 마트 딱 한번가봤습니다. 그때 갔을때도 빨리 사라고 얼마나 재촉을 하던지, 불안해서 같이 못다닙니다. 또 어느날은 어머니가 얼굴이 하얘져서 저에게 묻습니다 이 약이 무슨약인지 알아보라고, 빨래하려다가 바지주머니를 만졌는데 약 한알의 반쪽이 있었습니다 . 네이버에 검색하니 다름아닌 비아그라였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3년정도전부터 각방을 쓰십니다. 정말 쓰레기입니다.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나이 50처먹고, 다른여자랑 그짓거리를 하려고 비아그라를 사처먹는 인간이 제 아버지라니. 날이 가면 갈수록 분노밖에 생기질 않더군요. 작년에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지방에서 장사를 하겠답니다. 어머니와 제가 그건 아닌것같다고 말하자, 자기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며 그대로 강행하더니, 지금은 가게문닫아놓고 몇일씩 집에옵니다. (장사할땐 떨어져지냅니다.) 물론 집에와서 쉴수도 있지만, 집에 오면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를 하거나 식사를 하는 시간은 없습니다. 내내 밖에나갑니다. 들고온 돈도 반밖에 안남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일하면서 밥먹고싶어도 돈아까워서 몇번이나 생각하고 생각한답니다. 게다가 돈쓸때 젤 아깝지 않을때가 가족한테 쓰는거랍니다 . 정말 저 이중인격에 할말이 없습니다. 몇일씩 집에 쉬러와서 가족에게는 밥한끼, 심지어 차타고 바람쐬러 가는일도 전혀 없으면서, 밖에 나가서는 다른년들한테 돈쓰는 쓰레기가 저딴말을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냥 저래도 포기하고 살고있었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하소연하십니다. 당신도 마음맞는 사람과 단하루라도 살아보고싶다고, 정말 싫다고. 싫은사람과 사는게 하루하루가 지옥같다고 하십니다. 이혼하자고 하면, 아마 저, 어머니 다 죽일겁니다 몇일전엔 집에 전화 몇통안받는다고 저에게 전화와서는 어머니에게 남자가 있으면 나도 죽이고, 어머니도 죽일꺼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비아그라 처먹고 나가서 인간같지도 않은짓거리 하고다니면서, 고작 슈퍼에 가서 전화 몇통못받은 어머니한테 저딴소리 합니다 . 아버지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같고, 책임감도 없으며, 인간다운면이 없는지. 솔직히 무섭습니다.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면 무슨일로 괴롭힐까, 뭘로 꼬투리 잡을까 정말 두렵고 무섭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제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 같은 아버지
게시판과 주제는 맞지 않지만, 익명으로 쓰는데는 여기밖인것 같아서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엄격하게 자라왔었죠.
지금도 밤10시가되면 집에가야된다는 압박감에 불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사소한일로 윽박지르고, 성질내고, 집어던지는 아버지를 보면서, 이해보다는 포기를 하고 살아왔었습니다.
몇년전부터는 더 심해지더군요.
정말 아무일도 아닌데 어머니를 폭행하더니,
한번씩 그런일이 있는날엔 동네 부끄러울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집어던지고 그럽니다.
어느날 부턴가 인터넷을 합니다.
몇년전이였죠.
그러더니 동호회도 가입을 하더니 정모같은데도 자주 나갑니다.
그러면서 한번씩 외식하던 시간도 없어졌고, 아버지는 더욱더 컴퓨터에 빠져들어가서 대화도 딱 할말만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도대체 동호회에서 어떻게 행동을 하나 궁금해서 다른주민등록번호로 그 동호회에 가입해서 둘러보았더니, 가관입니다.
아버지가 쓴글을 보니, 주말에 자기 마누라랑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침에 눈을 떴을때 얼음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줬다느니,. 완젼 미쳤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저와 계속같이있었습니다)
개소리하는구나 하고 지나쳤죠.
외박이 잦더군요. 왜 늦게오냐 물으면 묻는다고 지랄합니다.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지갑을 뒤진적이 있습니다.
카드영수증같은걸 보아하니 지 딸린 애새끼와 마누라는 외식한번 안해주면서, 밖에가서 뭘그리 잘처먹고 다니는지, 무슨농원에 무슨마트에 장본거하며, 정말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날 이때까지 아버지랑 마트 딱 한번가봤습니다. 그때 갔을때도 빨리 사라고 얼마나 재촉을 하던지, 불안해서 같이 못다닙니다.
또 어느날은 어머니가 얼굴이 하얘져서 저에게 묻습니다
이 약이 무슨약인지 알아보라고,
빨래하려다가 바지주머니를 만졌는데 약 한알의 반쪽이 있었습니다 .
네이버에 검색하니 다름아닌 비아그라였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3년정도전부터 각방을 쓰십니다.
정말 쓰레기입니다.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나이 50처먹고, 다른여자랑 그짓거리를 하려고 비아그라를 사처먹는 인간이 제 아버지라니.
날이 가면 갈수록 분노밖에 생기질 않더군요.
작년에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지방에서 장사를 하겠답니다.
어머니와 제가 그건 아닌것같다고 말하자, 자기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며 그대로 강행하더니,
지금은 가게문닫아놓고 몇일씩 집에옵니다. (장사할땐 떨어져지냅니다.)
물론 집에와서 쉴수도 있지만, 집에 오면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를 하거나 식사를 하는 시간은 없습니다.
내내 밖에나갑니다. 들고온 돈도 반밖에 안남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일하면서 밥먹고싶어도 돈아까워서 몇번이나 생각하고 생각한답니다.
게다가 돈쓸때 젤 아깝지 않을때가 가족한테 쓰는거랍니다 .
정말 저 이중인격에 할말이 없습니다.
몇일씩 집에 쉬러와서 가족에게는 밥한끼, 심지어 차타고 바람쐬러 가는일도 전혀 없으면서, 밖에 나가서는 다른년들한테 돈쓰는 쓰레기가 저딴말을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냥 저래도 포기하고 살고있었는데,
어머니가 울면서 하소연하십니다.
당신도 마음맞는 사람과 단하루라도 살아보고싶다고,
정말 싫다고. 싫은사람과 사는게 하루하루가 지옥같다고 하십니다.
이혼하자고 하면, 아마 저, 어머니 다 죽일겁니다
몇일전엔 집에 전화 몇통안받는다고 저에게 전화와서는 어머니에게 남자가 있으면 나도 죽이고, 어머니도 죽일꺼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비아그라 처먹고 나가서 인간같지도 않은짓거리 하고다니면서, 고작 슈퍼에 가서 전화 몇통못받은 어머니한테 저딴소리 합니다 .
아버지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같고, 책임감도 없으며, 인간다운면이 없는지.
솔직히 무섭습니다.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면 무슨일로 괴롭힐까, 뭘로 꼬투리 잡을까 정말 두렵고 무섭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제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