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lunch party at Fenny"s_04

강경희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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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lunch party at Fenny"s_04

황당한 내 남자친구. 글쎄...

내가 선물을 안 사주니 혼자 어제 밤에 친구들과 나가 선물을 직접 사다가 저렇게 받침도 틀린 한글을 자기 자신에게 남겨 선물했다. 내가 옷의 세제 냄새가 이상하다 했더니" 냄새" 라는 글을 앞두머리에 쓰고, 슈퍼타이를 사다가 저렇게 포장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밑에 마치 내가 선물한것처럼 자기 이름을 써놨다.

이거 웃어야 할지, 미안해서 울어야 할지..ㅋㅋ Christmas lunch party at Fenny"s_04 내가 이런 황당한 이벤트를 자꾸만 벌리는 웨이드를 그래서 5년을 넘게 사랑하나 보다.Christmas lunch party at Fenny"s_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