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다방여자인줄 아는 ...우리 회사 사람들..

-_- +2006.07.14
조회232

음....

톡을 읽다보니

나도 이런데글이라도 쓰면 속이 풀릴꺼같아

글을 써본다 ~- -

 

내직업은 사장님 비서 ~

비서라는 일이 남들이 아는거 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 날 다방여자인줄 아는 ...우리 회사 사람들..

비서가 하는 일중 하나 .

사장님 손님이 오시면

차대접~ 하는일...

 그 차대접이 문제엿따  ..-_-날 다방여자인줄 아는 ...우리 회사 사람들..

 

복사실에서 복사를 하고 팩스를 보내던중 ~

나에게 들려오는 소리 ~

왈" 여기서 뭐하노?"

손님왔는데 차나타지~

니가 하는일이 뭐가있다고 이카고있니?날 다방여자인줄 아는 ...우리 회사 사람들..

 

헐..-_-날 다방여자인줄 아는 ...우리 회사 사람들.. 나는 정말 잘못들은줄만 알앗다 ..

정말 .. 나에게 자존심이란

자존심은 다 무너져버렷다 ..

 

사장님이 그런말을 한것도 ...아니고 ..

내가 사장님이 그런말을 햇으면....

이해라도 하지 ~

지가 뭐라고 나에게 그런소리를 .......

정말 충격이 아닐쑤가 없엇다 .. 날 다방여자인줄 아는 ...우리 회사 사람들..

 

사장님은 밖에 나가셔셔

난 당연히 손님은 없을꺼라고 .생각햇고

다른 분이 시킨일있어서

그일을 하고잇엇을뿐인데 ~

나한테 차나 타고 ..

하는 일이 뭐가있냐고?

정말 기가막힐 노릇이었따 ~

 

그리곤 ~ 몇시간뒤 아무러치 않케

충격받은나는 생각도 하지않코

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거는

 

자기는 나에게 뭐라고 말햇는지 아마

기억도 하지못할껏이다 .

잘못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데 ..

나보다 더 잘배운사람이 그거 하나

모르나싶다 ....

아무러치 않케 던진말이지만..

상대편에 가슴에 비수를 꽂는말이란걸

그사람은 모른다 ..-_-

 

당장 니까짓게 뭔데 나한테 그딴소리냐 ~고

따지고 싶엇지만.

회사 상사라는 이유로 아무말도 못하고

눈마추쳐도 웃어야 하는 ... 날 다방여자인줄 아는 ...우리 회사 사람들..

 

정말 회사생활은 두얼굴을 가져야만

할수잇는거 같다 ~

아무리 열받아도 내표현 한번 하지못하고

뭐라 그러면 뭐라 그러는데로 ...그냥 웃어야하는..

내자신이 너무 애처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