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요계 제패’ 동방신기 31일 잇단 제야공연 ‘동분서주’

박미향200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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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요계 제패’ 동방신기

31일 잇단 제야공연 ‘동분서주’

 

2006년 12월 30일 (토) 14:51 뉴스엔

 


‘가요계 제패’ 대기록을 세운 동방신기가

31일 연이어 펼쳐지는 ‘제야 공연’에 나선다.

 

동방신기는 우선 이날 오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아리랑 라디오 공개방송에 참가한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바로 되짚어 오후 9시50분부터

임진각에서 열리는 MBC ‘가요대전’ 무대에 오른다.

 

누구보다 화려한 2006년을 보냈던 동방신기에게

올해를 정리하고, 2007년을 활기차게 맞자는 취지에서 기획되는

‘제야 공연’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셈이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제야공연’에는

동방신기, 중국인 가수 장리인을 비롯해

락그룹 크라잉넛, 전자바이올린 그룹 오리엔탱고 등이 출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이 자리에서는 취임 6개월을 맞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신년메시지를 전하고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해외 각지를 전화 연결해 각국의 신년맞이 풍경을 들어볼 예정이다.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임진각까지 동분서주 해야 하는 동방신기에게는

누구보다 바쁜 마지막 날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는 ‘Mnet KM 뮤직페스티벌’ ‘서울가요대상’

‘골든디스크’ ‘SBS 가요대상’ 등 4곳의 연말 시상식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제공=SBS)

 

 

이현 tanak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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