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했음에도
아내 프란체스카에게 하대를 서슴치 않고
스스로 조선의 왕이 되려 했던
'이승만'과는 다르게
민족주의자였으니
옷과 버선을 모두 비서가 입혀주고 신겨 주어야 했던
완고한 가부장인
'김구'와는 다르게
여운형은 자신에게 가르침을 얻고자
찾아오는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내게 절하지 마시오. 모든 인민은 평등하오'
대한민국의 국부로 추앙받는 이승만과
철들 무렵이 되면 존경하는 인물 순위에 놓이는 김구
사이에
그가 결국 2005년 대한민국에서 서훈을 받았다.
그가 꿈꾸던 대한민국 공화국은
어떤 나라였을까
몽양 여운형
미국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했음에도 아내 프란체스카에게 하대를 서슴치 않고 스스로 조선의 왕이 되려 했던 '이승만'과는 다르게 민족주의자였으니 옷과 버선을 모두 비서가 입혀주고 신겨 주어야 했던 완고한 가부장인 '김구'와는 다르게 여운형은 자신에게 가르침을 얻고자 찾아오는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내게 절하지 마시오. 모든 인민은 평등하오' 대한민국의 국부로 추앙받는 이승만과 철들 무렵이 되면 존경하는 인물 순위에 놓이는 김구 사이에 그가 결국 2005년 대한민국에서 서훈을 받았다. 그가 꿈꾸던 대한민국 공화국은 어떤 나라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