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리버 (Big River, 2005) 일본 | 103 분 | 개봉 2006.08.17 주연 카비 라즈 Kavi Raz : 알리 역 오다기리 죠 Jo Odagiri : 테페이 역 클로에 스나이더 Chloe Snyder : 사라 역 연출 부문 후나하시 아츠시 Atsushi Funahashi : 감독 각본 부문 후나하시 아츠시 Atsushi Funahashi : 각본 에릭 반 덴 브룰 Eric Van Den Brulle : 각본 촬영 부문 에릭 반 덴 브룰 Eric Van Den Brulle : 촬영 "빅리버"는 여러개의 강의 모여 큰 대하를 이루듯이세계의 이민자들이 모여 미합중국이라는 큰 나라를 만든 그 그림자를 뜻한다.조금 색다른 감각을 지닌 영화. 빅리버. 목적없는 여행. - 세나라의 자유로운 영혼들의 목적없는 여행. 인간의 존재따위는 작은 먼지처럼 느껴지게 하는 미국의 아리조나주 이 삭막한 곳에서 파키스탄인, 미국인, 일본인이 처음 만났다. 광활한 대지와 하늘, 그리고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바위산 뿐인 공간에서세사람은 인종, 종교, 국적과는 관계없는 원초적인 관계로 서로룰 마주하게 된다. 이렇게 영화 빅리버는 어느한곳 마음 편히 머물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공통점을 가진 세사람의 여행과 그 세사람 사이에 움트는 기묘한 우정을조금은 삭막하지만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새로운 시각. - 새롭게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 빅리버. LA, 뉴욕 등 미국을 대표하는 대표하는 대도시들을 한번도 비추지 않고 먼지가 희뿌연 사막만 보여주면서도 9.11 테러 이후 훨씬 배타적인 미국의 현실을 잘 드러내는 독특한 영화 빅리버. 이런영화들은 많았지만 다른 영화들과 달리 빅리버는 선악구조로 이분화 시키는 영화와 노선을 달리한다. 후나아시 아츠시 감독은, 영화가 할수 있는 일은 현실세계에서 단순히 빠져 나오는것만이 아닌새로운 공간과 상황을 창조해 내는 일이라며, 인종, 언어, 종교라는 규격으로 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프레임안에는 잡히지 않는 또는, 그것을 무효화시키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런 관점에서, 영화 빅리버는 하나의 메세지와 이데올로기에 침식된 정형화된 영화들에 대항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보물. - 일본 영화계의 보물, 오다기리죠 ! 그는 이제 일본만이 아닌 한국에서도 "메종 드 히미코"를 통해 연기와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는 배우로 자리매김.영화보다는 TV를, 배우보다는 스타라는 위치에 더 흥미를 가지는다른 젊은 배우들과는 확실히 다른 오다기리 죠. 그래서 너무 좋아!!!!!!!!!!!!!!!!!!!! 첨엔 내가 첨으로 봤던 그가 나온 영화(유레루)자체가 넘 좋아서, 그리고 그의 어찌할수 없는 뛰어난 외모 때문에, 자연스레 유레루의 주인공인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고, 그래서, 그가 나온 영화는 되도록 모조리 찾아봐야겠다는 맘을 먹게 만들었지만 이젠, "그가 선택한 영화는 다 괜찮다" 라는 믿음에 그가 나온 영화라면 무조건 보게 만드는 사람. 이 "빅리버"를 보고 "그가 선택한 영화라면 믿을수 있다" 라는 확신에 못을 박았다!! 흔한 느낌의 영화와 흥행영화보다는 항상 작은 영화에 출연하고, (작은영화라고 해야하나...? ) 또 자신의 외모와 인기에는 아랑곳없이 소심하거나 찌질하거나... 이상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 점때문에 더 끌리는....... 왜 우리나라는 이런영화를 못만드는걸까... 질투가 다 난다...일본에게..... 이런 우리 영화가 있다해도 왜 사람들은 많이 안보는 것일까.... 짜증이 나려고 한다... "빅리버". 참 괜찮은 영화였다...... cgv인디관.... 완젼 사랑합니다 ㅠㅠ 제 10회 부산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 1
[ 빅리버 ]
빅 리버 (Big River, 2005)
일본 | 103 분 | 개봉 2006.08.17
주연 카비 라즈 Kavi Raz : 알리 역 오다기리 죠 Jo Odagiri : 테페이 역 클로에 스나이더 Chloe Snyder: 사라 역
연출 부문 후나하시 아츠시 Atsushi Funahashi : 감독 각본 부문 후나하시 아츠시 Atsushi Funahashi : 각본 에릭 반 덴 브룰 Eric Van Den Brulle : 각본 촬영 부문 에릭 반 덴 브룰 Eric Van Den Brulle : 촬영"빅리버"는 여러개의 강의 모여 큰 대하를 이루듯이
세계의 이민자들이 모여 미합중국이라는 큰 나라를 만든
그 그림자를 뜻한다.
조금 색다른 감각을 지닌 영화. 빅리버.
목적없는 여행.
- 세나라의 자유로운 영혼들의 목적없는 여행.
인간의 존재따위는 작은 먼지처럼 느껴지게 하는
미국의 아리조나주 이 삭막한 곳에서
파키스탄인, 미국인, 일본인이 처음 만났다.
광활한 대지와 하늘,
그리고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바위산 뿐인 공간에서
세사람은 인종, 종교, 국적과는 관계없는
원초적인 관계로 서로룰 마주하게 된다.
이렇게 영화 빅리버는
어느한곳 마음 편히 머물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 세사람의 여행과
그 세사람 사이에 움트는 기묘한 우정을
조금은 삭막하지만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새로운 시각.
- 새롭게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 빅리버.
LA, 뉴욕 등 미국을 대표하는 대표하는 대도시들을
한번도 비추지 않고 먼지가 희뿌연 사막만 보여주면서도
9.11 테러 이후 훨씬 배타적인 미국의 현실을 잘 드러내는
독특한 영화 빅리버.
이런영화들은 많았지만 다른 영화들과 달리 빅리버는
선악구조로 이분화 시키는 영화와 노선을 달리한다.
후나아시 아츠시 감독은, 영화가 할수 있는 일은
현실세계에서 단순히 빠져 나오는것만이 아닌
새로운 공간과 상황을 창조해 내는 일이라며,
인종, 언어, 종교라는 규격으로 인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안에는 잡히지 않는 또는,
그것을 무효화시키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런 관점에서, 영화 빅리버는
하나의 메세지와 이데올로기에 침식된
정형화된 영화들에 대항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보물.
- 일본 영화계의 보물, 오다기리죠 !
그는 이제 일본만이 아닌 한국에서도
"메종 드 히미코"를 통해 연기와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는 배우로 자리매김.
영화보다는 TV를, 배우보다는 스타라는 위치에 더 흥미를 가지는
다른 젊은 배우들과는 확실히 다른 오다기리 죠.
그래서 너무 좋아!!!!!!!!!!!!!!!!!!!!
첨엔
내가 첨으로 봤던 그가 나온 영화(유레루)자체가 넘 좋아서,
그리고 그의 어찌할수 없는 뛰어난 외모 때문에,
자연스레 유레루의 주인공인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고,
그래서, 그가 나온 영화는
되도록 모조리 찾아봐야겠다는 맘을 먹게 만들었지만
이젠,
"그가 선택한 영화는 다 괜찮다" 라는 믿음에
그가 나온 영화라면 무조건 보게 만드는 사람.
이 "빅리버"를 보고
"그가 선택한 영화라면 믿을수 있다" 라는 확신에 못을 박았다!!
흔한 느낌의 영화와 흥행영화보다는
항상 작은 영화에 출연하고, (작은영화라고 해야하나...? )
또 자신의 외모와 인기에는 아랑곳없이
소심하거나 찌질하거나...
이상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 점때문에
더 끌리는.......
왜 우리나라는 이런영화를 못만드는걸까...
질투가 다 난다...일본에게.....
이런 우리 영화가 있다해도 왜 사람들은 많이 안보는 것일까....
짜증이 나려고 한다...
"빅리버". 참 괜찮은 영화였다......
cgv인디관.... 완젼 사랑합니다 ㅠㅠ
제 10회 부산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