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me

김치열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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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을까 생각하면 의하할 때가 많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찬송가에는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라는 표현이 되는데 그것을

근원적으로 질문을 하게 되면 왜 나를 이라고 묻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하나

님이 나를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막연한 대답을 듣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성경을 묵상하면서 얻는 결론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함이다라고

도달하게 된다.

 

 Kris Kristoferson은 한국에서 스타탄생 원제는 A Star was born이라는 영화

에서 가창력 있는 가수인 Babra Streisand와 공연을 한 가수로 알려져 있으

며 Help make it through the  night이라는 공전의 힛트곡을 여러 가수들이 리

메이크를 하기도 하였으나 컨트리 웨스턴의 가수로 알려진 음악성 있는 가수

이다.

 

 그런데 내가 한참 팝송에 미쳐살 때 라디오에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나오는 음

악이 있었다. Jesus라는 단어와 Help me라는 단어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이

다. 그런데 가사를 자세히 보니 내가 무엇을 하였기에 사랑하여 주셨나이까라

며 묻는 것으로 시작함을 알게 되었다. 이제 세월이 흐른 후 내가 다시 묻는 주

제가 되고 있다. 왜 나를 찬양을 좋아하게 하였는가 아직도 찾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은 아무리 상식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는

나를 구속하여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이다.

 

 팝송은 자기 노래를 자기가 부르는 경우가 생명력이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자

신의 생각과 감정이 음반이나 공연장을 찾는 이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Why

me라는 노래도 자신의 감정 즉 신앙에 대한 것을 담았기 때문에 1970년 미국인

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올 한 해도 생명력 있는 찬양을 드리

기를 그것도 사랑하는 주향한과 함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