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氷点)

민선애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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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氷点)

스페셜 드라마 빙점(氷点)

06.11.25~26연속 방영

전편 - 2시간정도

후편 - 약2시간

 

 

츠지구치 요코 - 이시하라 사토미

-츠지구치 집안에 '루리코'가 죽은 후 보육원에서 대려온 양녀.

처음에 자신이 살인자의 딸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오해가 풀린다.

그 후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 알게되고, 출생의 비밀도 알게된다.

남편의 친구와 바람을펴서 낳게된 요코. 배반속에서 낳은 자신의

어머니를 용서하지 않는 다는 다짐을 같게되지만.

나중에 자신의 어머니가 죽은 후 후회를 하게된다.

 

츠지구치 토오루 - 테고시 유야

-자신의 동생 '요코'가 자신과 피가 이어지지 않은 동생이란 걸 알게된다.

결혼을 결심했지만, 자신의 친구에게 요코를 양보한다.

 

 

 

특집극으로 나온 드라마.

테고시가 나온다고 하길래 보게되었다.

인간의 증오,미움,질투심. 그리고 용서에 대한 드라마.

정말 인간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드라마 같았다.

티없이 맑은 마음과 남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 요코.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사람이란, 늘 욕심과 욕망을 가지고 태어난다.

바보가 아닌 이상 무슨일이 있을때,

다른사람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드라마에서 요코는 엄마에게 미움을 당하게 되는데,

그게 자신이 잘못한것 이라고 하며, 책망한다.

또한, 살인자의 자식이라하여 부모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더더욱

원망한다.

이런 일은 없으리라 본다. 자신은 살아 남아야 한다.

이게 사람의 욕망이다.

누가 자신을 책망하겠는가?

자신을 살인자의 자식으로 만든 부모의 탓을 하고,

하필 살인자인 부모를 두게된 자신의 운명을 정해준 신을 탓한다.

약간 비현실적인 감은 있지만,

이것 하나만은 훌륭한 드라마 같다.

'사람의 심리성을 잘 파악하여 잘 만든 드라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