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2반 김준수의 일기.^^

유현지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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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2반 김준수의 일기.^^

능곡초등학교 2학년 2반 22번 김준수군이 쓰신, 일기.

 

지난 시아데이 때, 귀여운 꼬맹이의 목소리와 함께

영상으로 보여주었었는데, 그 때. 어찌나 웃었던지.^^

기쁘게도, 샤북에도 이 일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음~

 

깔끔하게, 나름 또박또박 쓴 글씨가 참 준수다운게.^^

그 내용 역시, 너무나 준수다웠다.

"쫄리고 있었다.","축구도 잘하지만 왜 피구도 잘하지?"

특히나 요 부분들.ㅋㅋ

어찌나 웃었던지.^^

 

19일의 일기는,,

고작 2학년짜리 아이가,,,

뭔가 내가 다 기특했었던...^^;

심성이 참 고와. 요 일기를 보며, 고걸 또 새삼 느꼈다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머니께서 요걸 조금 더 공개해주셨음~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