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길을...

허준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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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을...

내 길을 걷겠어요.

그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그 길이 비록 남이 볼때는 잘못된 길이라도

그 길의 끝이 비록 낭떠러지 일지라도

그 길이 한줄기 빛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라도

 

하지만

 

당신만은 그 길을 걸을때 내손을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그러면

그 길은 옳은길이 되고

그 길의 끝엔 튼튼한 다리가 있고

그 길은 온세상을 환하게 하는 길이 될거에요.

 

알았죠?

꼭 내손을 잡아줘요.

그리고 꽉 잡아주세요.

그러면 저는 대답할께요.

" 고마워요. 내손을 잡아줘서. 날믿어줘서. 빛이 되어줘서."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