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되었다 , 울보가되었다,

박치웅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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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되었다 , 울보가되었다,

그거알아 ?

정말 슬플때는

울수도없데

그냥 멍하니

자신의일이

아닌것처럼

그렇게 현실을

인정하려하지 않는데

 

그게 현실이란걸

비로소 인정할수있을때

그제서야

울수가있데

 

운다는건

'슬픔'아니라

'이해'의 과정인거래

 

바보가되었다

울보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