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2006)

황혜경2007.01.02
조회28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2006)

제목 : 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2006)

감독 : 숀 레비

출연 : 벤 스틸러(래리 데일리), 로빈 윌리엄스(테디 루즈벨트), 오웬 윌슨(제레다야), 스티브 쿠건(옥타비아누스) 

줄거리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 마다 늘 실패만 하는 래리 델리(벤 스틸러 분). 그를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한 부인이 곁을 떠나자 래리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만큼은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직장을 찾아 나선다. 별 볼일 없는 그에게 온 유일한 기회는,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아무것도 내보내지 말라 는 선배 경비원의 기이한 충고를 들은 근무 첫 날 밤, 래리는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박물관 전시품들은 매일 밤 제멋대로 움직이며 래리를 괴롭힌다. 마야인들,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들, 카우보이들이 살아나 그들끼리의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고, 네안데르탈인은 자신의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불태우고, 가장 포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래리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다. 이런 대혼란 속에서 래리가 상담할 상대는 왁스 모형인 루즈벨트 대통령(로빈 윌리엄스 분)뿐. 아들을 위해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박물관을 무사히 보호해야만 하는 래리는 첫 날 선배들에게 들었던 충고가 잊혀지지 않는다. 과연 이 박물관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혜경냥 생각

12월에는 가족을 겨냥한 영화가 워낙 많은지라...

이 영화광고를 보고.. 아... 또.. 그런영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난 쥬만지.. 쥬라기공원..  이런거 싫어한다..)

그래서 이 영화두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매우 고민이 많았으나..

주변에 영화를 본 사람들이.. 음.. 그냥 볼만해... 라구 말을 하길래...

시간도 되구.. 그래서 덥석.. 영화를 봐버렸다...

(사실.. 2006년의 마지막날.. 막내둥이 여동생과 본다는거..

그리 즐겁지는 않다..ㅋㅋ)

 

모.. 벤 스틸러야... 미트페어런츠에서.. 정말.. 불쌍한 사위역할을 하면서..

움... 거참.. 안쓰럽군.. 이란 생각을 했는데...

이 사람의 역할은.. 무언가가.. 한가지 빠진듯한..  쿨럭..

그런 역할을 많이 맡는것 같다..

그래두.. 참 잘어울리구.. 감칠나게 한다는거.. ^^

음.. 로빈윌리엄스는.. 주연이 아니지만.. 참.. 잘한다는거..

이 아저씨의 연기야.. 모.. 다 알지 않은가? ㅋㅋ

 

아.. 이 영화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두(물론 나만의 생각??)

제라다야역의 오웬윌슨과  옥타비아누스역의 스티브 쿠건...

증말.. 감초역을 단단히 해주었다...

아.. 그리구 훈족도!! ㅋㅋ

 

근데.. 사실.. 이영화를 보다가.. 약 5분간(?.. 사실..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잠이 들었다는 사실..

매우 지루한 영화의 대명사인(물론 본인에게만 해당함)

AI를 본 이후로... 처음 졸았다는거.. 아마두.. 많이 피곤했나부다.. 쿡쿡

 

어쨌든.. 2006년 연말과 2007년 연시를 맞아..

가족들이 볼만한 영화라는건.. 함께 볼만한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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