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의 기본성격&사랑경향

하리라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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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의 기본성격&사랑경향

기본성격
상대방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신경을 건드리지 않도록 늘 마음을

쓰고 자신을 억제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서비스하려고하는 면과 상대에 대해서는

간단히 믿으려 하지 않는, 나쁘게 말하면 의심이 많은 부분이 있다. 이중성

가운데 하나로 보아도 좋다 초면인경우 참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하게

되는 일이 많다. 그 반면에 두 번 세 번 만나도 처음과 마찬가지로 좀처럼 마음을

열어주지 않아 답답한 느낌을 준다. 그런만큼 그 마음속에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남들의 다섯 배는 된다. 그러나 그것을 그대료 표현하지는 못한다. 남에게

무시당한다는 것은 최대의 굴욕으로서 분노를 폭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런 반면에

오히려 남을 무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꽤 많다. 좋은 점은 남에 대한

성실함이다. 아무 일이나 쉽게 떠맡지 않으며 일단 약속한 일은 끝까지

지키려고 애쓰는 점에서 안심하고 사귈 수 있는 상대다. 한편 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사람을 형식적으로 구별하려 드는 경향이 있다. 내 가족이냐 아니냐 우리

회사 사람이냐 다른 회사 사원이냐 등을 명확하게 나누고 싶어한다. 마음을

열수 있는 몇 안되는 친구를 만들면 그들에 대한 신의는 매우 두텁다. 그렇게 되면

빈틈없는 마음 씀씀이와 배려는 상대의 마음 속에 절절히 전해진다
사랑경향
사랑에도 역시 이중성이 강하게 눈에 뛴다. 상대가 사랑표현을 해와도 금방

마음이 끌리거나 좀처럼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지 못한다. 또 좋아하는 상대에

대해서도 자꾸 확인을 하려고 한다. 혹시나 자기가 상대를 잘못 본 건 아닐까.

또는 상대가 자기를 속이는 건 아닐까. 가장 조심스럽다. 높은 자존심은 상대에게

채이고 거부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사랑하는 상대의 외모에 그리 신경쓰는

편은 아니며 머리의 좋고 나쁨이나 능력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가하지 않는다.

자신이 남한테 속는 것을 싫어하는 만큼 정직함, 천진함, 솔직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일이 신경 곤두세우지 않아도 되고 정신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는 상대를 추구한다. 남녀 모두 간혹 사랑의 상대로서 바보를 고르는 것처럼

보일때가 있다. 일부러 바보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예리한 두뇌를 갖고

있다거나 신경이 예민한 상대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상대가 우선

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와는 모순되는 것 같지만 자신을 이해해주는 상대에게

급속하게 마음이 끌린다. 완전주의자이며 항상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A형은 자신을

향한 다른 사람들의 좋지 않은 시선이나 평가에 항상 고민하고 괴로워한다.
본래 남을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 너무 신경과민이

되면 한시도 마음 편할 때가 없다. 그렇기에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급속히 그 상대에게 마음을 기울인다. 자상함과 배려를 이해의

상징으로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상대 앞에서라면 안심하고 편히 쉴수

있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마음껏 응석부릴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랑의 매너는

일반적으로 평온한 페이스로 진행된다. 화려하게 사랑을 표현하지는 않지만

일상의 화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는 데이트를 중심으로 튀지 않는 배려와 서로의

위로를 중시한다. 무드파이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리 벗어난곳에서

데이트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터무니없이 무드만 쫓는 것은 아니다.

무드 속에서 조금씩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깊게 하며 분위기가 고조되면

살짝 상대에게 애정표현을 하거나 애정이 담긴 행동을 보여준다. 사랑이 한번

격렬한 불길을 내며 타오르면 그 화력은 석유를 훨씬 뛰어넘는다. 실지로 자신의

생활이고 뭐고 없이 모든 것을 완전히 불태워버리는 경향이 있다. 오로지

일편단심의 한결같은 사랑, 저 혼자 외곬으로 깊은 상념에 빠지는 사랑이

바로 이 형이 갖고있는 사랑의 이미지다. 이렇게 되면 사회적 지위고 생활이고

전부 내팽개치기 쉽다. 이럴 때는 상대의 모습만 눈에 보이게 된다. 상대의

말과 행동이 모두 좋게 보이고 선하게 해석되므로 나쁜 점이나 결점 같은 것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남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한 욕구불만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을 때 문득 누군가

자신을 이해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애가 타서 도저히 가만 있지 못하고

상대에게 매달리려 한다. 때로는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 줄 것 같은 느낌만으로

단숨에 사랑이 불타오르기도 한다. 이러한 마음은 같은 A형 사이에서 일어나기

쉬운 것 같다. 또 자기에게는 없는 것을 갖고 있꺼나 또는 갖고 있을 것 같은

상대를 동경하거나 강하게 끌리는 면이 있다. 이 또한 아무리 원해도 결코

다 채워지지 않는 완전주의의 슬픈 초조감일지 모른다. 강한 자존심으로 자신의

자세를 가다듬고 있을 때 뜻하지 않게 문득 이와 같은 기분에 빠져드는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앞뒤 안 가리고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이거나 동반자살을

하는 등 죽음을 불사하는 사랑도 마다하지 않는다. (실지 자살자의 혈액형을 앙케이트로 조사해본결과 A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나와있다) 이런 일은 다른

혈액형과의 사이에서 쉬운데 특히 상대가 B형일 때 강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