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예상되고 있지만 지난해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 대표주들의 주가가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따라서 업황 개선이 예상되면서 지난해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오른 종목들이 정해년 첫 추천 종목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1월 효과’로 인해 연초 증시가 강세를 보인 만큼 증권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주(2~6일) 증권사로부터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은 종목은 무려 7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은 하이닉스이다.
지난해 원화 강세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실적은 물론 주가도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오는 30일 출시예정인 윈도비스타로 인해 D램 수요가 증가되면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고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이 11월 중순 20.2%로 저점을 형성한 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주당수익비율(PER)이 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역시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입법 과정에서 최대 수혜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3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한투운용, 밸류자산운용 등 운용사와 창투사, 저축은행 등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규모와 범위의 경제를 향유할 수 있고, 합병 후 통합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서 올해 합병 효과가 수익성에 반영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대한항공이 원화절상 및 유가 하락 수혜주로 부각되며 2개 증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최근 우리홈쇼핑 인수를 허가받은 롯데쇼핑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한솔제지는 펄프가격 하향 안정화와 함께 내수 제품 가격 인상이 전망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이 온라인 광고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중국 법인의 실적 호전 및 미국 진출 가시화 등 해외사업 부문 호조로 인해 2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최근 기관 브로커리지 및 IB 업무에도 진출한 키움증권 역시 복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주(12.18~22) 증권사 수익률 게임에서는 현대제철과 LG상사를 추천한 대우증권이 3.74%의 수익률로 간만에 1위에 올랐다. 삼천리 한화석화를 앞세운 유화증권이 3.41%의 수익률로 2위를 차지했으며, 대우조선해양과 우리금융을 추천한 부국증권이 3.26%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울제약을 추천한 한양증권이 4.05%의 수익률로 1위에 등극했으며, 디지털대성을 앞세운 부국증권이 2.94%의 수익률로 2위에 올랐다.
정해년 대박주는 저평가 우량주..
올해에도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예상되고 있지만 지난해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 대표주들의 주가가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따라서 업황 개선이 예상되면서 지난해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오른 종목들이 정해년 첫 추천 종목으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1월 효과’로 인해 연초 증시가 강세를 보인 만큼 증권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주(2~6일) 증권사로부터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은 종목은 무려 7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은 하이닉스이다.
지난해 원화 강세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실적은 물론 주가도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오는 30일 출시예정인 윈도비스타로 인해 D램 수요가 증가되면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고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이 11월 중순 20.2%로 저점을 형성한 후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주당수익비율(PER)이 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역시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입법 과정에서 최대 수혜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3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한투운용, 밸류자산운용 등 운용사와 창투사, 저축은행 등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규모와 범위의 경제를 향유할 수 있고, 합병 후 통합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서 올해 합병 효과가 수익성에 반영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대한항공이 원화절상 및 유가 하락 수혜주로 부각되며 2개 증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최근 우리홈쇼핑 인수를 허가받은 롯데쇼핑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한솔제지는 펄프가격 하향 안정화와 함께 내수 제품 가격 인상이 전망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이 온라인 광고시장의 고성장과 함께 중국 법인의 실적 호전 및 미국 진출 가시화 등 해외사업 부문 호조로 인해 2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최근 기관 브로커리지 및 IB 업무에도 진출한 키움증권 역시 복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주(12.18~22) 증권사 수익률 게임에서는 현대제철과 LG상사를 추천한 대우증권이 3.74%의 수익률로 간만에 1위에 올랐다. 삼천리 한화석화를 앞세운 유화증권이 3.41%의 수익률로 2위를 차지했으며, 대우조선해양과 우리금융을 추천한 부국증권이 3.26%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울제약을 추천한 한양증권이 4.05%의 수익률로 1위에 등극했으며, 디지털대성을 앞세운 부국증권이 2.94%의 수익률로 2위에 올랐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