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올줄 알았어....

정선희2007.01.02
조회18
네가 올줄 알았어....

 너무나도 친한 두친구가 있었다.

같은마을에서 태어났고, 줄곧 같은학교를 다녔던 죽마고우엿다.

군대에도 같이가게 되었다.

 그때 전쟁이 터졌다.   둘은 같은 부대원이 되어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 숱한 전툴르 치르며 죽을고비도 여러 번 넘겼다.  그러던 중 종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다. 치열한전투 였다

그와중에  두 친구중 한명이 적탄에 가슴을 맞고

한참 격전중인 사선에 쓰러졌다.

 부상을 입고 헐떡이는 것을본 다른친구가 뛰어가려고 했다

 그때 소대장이 팔을 붙잡았다.

"포기해. 하나때문에 모두가 위험해! 정신차려!!"

그러나 그 친구는 신음하는 친구를 내버려둘 수  없었다 소대장의 팔을 뿌리치고 총탄이 빗발치는 사선을 향해 뛰어나가다.

얼마후 그는 피범벅이된 친구를 등에 업고 참호 안으로 돌어왔다.

그러나 등에 업혔던 친구는 이미 죽었고, 그친구역시 여러곳에 총탄을 맞아 숨을 헐떡이며 피를 흘리고 있었다.

화난 소대장이 소리쳤다.

"내가뭐랬어?? 네 친구는 죽었어. 자네역시 큰부상을 입지 않았나.우시 소대 전투력 손실도 마찬가지야! 도대체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한거지?"

소대장의 다그침에 친구는 희미한 미소로 대신했다.

그리고 가쁜숨을 몰아쉬면 말했다.

" 저는 큰 이그을 얻었습니다 . 그친구가 제게 말하더군요.

' 네가 올줄 알았어' 라고요"

 

 

                                                - 씨앗을 파는가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