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소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운동장에서 그 소녀가 실수 한번 한걸 가지고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습니다
바보같이 .....
그 소녀를 알기위해 수학보충반을 4개월정도 다녔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소녀와 말 한마디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5개월이 흐르고
그 소녀는 어는 아이에게 고백을 받습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말없이 있었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느데
친구녀석이 들어오더군요
얼른 눈물을 닦고 나왔습니다
방학식이 왔습니다.
그 전날부터 준비를 하기로 했었지만 날씨가 추워서
다음날에 구하기로 했었지만 나는 너무도 그 소녀를 너무나도 몰랐습니다.
큰 곰인형을 사기로 했었지만 부모님 몰래하는 거라서 내 수중엔 만원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꽃을 사기로하고 지리를 좀 잘아는 친구랑 갔는데
유일하게 아는 꽃집은 문을 닫아있었고 나는 절망했었습니다.
40분정도 성산공원을 돌아다니며 근방을 다 돌아다녔습니다.
결국에는....
그래도 저도 생각하는 머리가 있었나요?
예전에 여자애들이 접던 장미꽃이 생각이 번뜩났고
그 장미꽃재료를 사서 교실로 가서 여자애들과 협상을 했습니다.
결국엔 초코렛을 사주기로하고 장미꽃 5송이정도를 만들었고
방학식 마지막에 고백을 했습니다.
스케치북에 적은 글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그 소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저는 점점 부끄러움이 몰려왔습니다.
그래도 계속 넘겨보았습니다.
혹시모를 기대감에 싸여....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바보였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고백을 받았으니 당황했겠지요
그것도 방학식 끝날때였으니까요.
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소녀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고 있을 여러분들
이 글은 진짜 실화입니다.
무선중학교 3학년 7반 화이팅
나의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