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사무실에 같이 있다보니까.. 신랑 배달 갔다와서 일꼬였다 싶으면 저한테 버럭버럭버러러럭 .. 에구구구.. 아주 속이 뒤집어 집니다..
처음에 신랑이 짜증내거나 화내거나 그러면.. 직원없이 혼자 다 하려다 보니까 마니 힘들어서 그러나 보다하고 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 근데.. 나날이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드네여.. 저도 사람이지 않습니까. 어제도 저한테 화냈는데 그제도 그그제도 근데 오늘 또 저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이건 사람이 견딜수 있는 선을 넘어섰습니다. 침울해집니다.. 나도 엄연한 인격첸데.. 자기 샌드백도 아니고 맨날 같이 짜증내고 화내고 저 이러다 싸이코될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지난달 말에는
"나 직장구해서 나갈테니까 그렇게 알아" 하고 선전포고아닌 선전포고 했습니다.(다시 직장다니려고 하면 7월초부터 바로 나갈수 있었거든요)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직장갔다와서 사무실 장부정리 다 하고 청소 당연히 하는거고.. 주저리주저리..
마지막 한마디 직원없는데.. 구하면 나가라. 아 진짜.. 이사람 너무 짜증납니다.. 결국에 이래저래해서 직장 안나가게 됐습니다
근데 어제도 그제도그그제도 그그그그그제도 매일같이 저한테 짜증내는 사람이 있다는게 절 너무 힘들게합니다.. 그게 신랑인데도 너무 싫습니다..
하루 24시간. 같이 붙어있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오늘은 울 신랑 저한테 그냥 말거는데.. 순간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아침에 짜증내는거 듣고 나서 부터 계속 말걸때마다 제 머리가 너무 아파옵니다.
너무 암울한 애기죠.. 신랑때문에 자존심상하고 화나고 신랑이 매일 나한테 짜증을 낸다. 화를 낸다 것도 작은 목소리도 아니구..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이런 애기들을 엄마한테 하자니. 엄마가 신경쓰여하실테구... 친구들한테 하자니.. 자존심 상합니다.. 매일 이러고 산다는게 제가 무능력해서 그런가 봅니다.
짜증은 다 나에게로 ^^;;;;;
조그마한 자영업 하고 있는데요.
신랑은 물건배달하고 전 사무실에서 사무정리겸 뭐 청소같은거 간간이 하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울 신랑.. 정말 짜증지대로입니다.
배달하다 일꼬이기 시작하면.. 모든 문제가 제책임인양.. 저에게 따다다다다..
아주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사무실에 같이 있다보니까.. 신랑 배달 갔다와서 일꼬였다 싶으면 저한테 버럭버럭버러러럭 .. 에구구구.. 아주 속이 뒤집어 집니다..
처음에 신랑이 짜증내거나 화내거나 그러면.. 직원없이 혼자 다 하려다 보니까 마니 힘들어서 그러나 보다하고 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 근데.. 나날이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드네여.. 저도 사람이지 않습니까. 어제도 저한테 화냈는데 그제도 그그제도 근데 오늘 또 저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이건 사람이 견딜수 있는 선을 넘어섰습니다. 침울해집니다.. 나도 엄연한 인격첸데.. 자기 샌드백도 아니고 맨날 같이 짜증내고 화내고 저 이러다 싸이코될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지난달 말에는
"나 직장구해서 나갈테니까 그렇게 알아" 하고 선전포고아닌 선전포고 했습니다.(다시 직장다니려고 하면 7월초부터 바로 나갈수 있었거든요)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직장갔다와서 사무실 장부정리 다 하고 청소 당연히 하는거고.. 주저리주저리..
마지막 한마디 직원없는데.. 구하면 나가라. 아 진짜.. 이사람 너무 짜증납니다.. 결국에 이래저래해서 직장 안나가게 됐습니다
근데 어제도 그제도그그제도 그그그그그제도 매일같이 저한테 짜증내는 사람이 있다는게 절 너무 힘들게합니다.. 그게 신랑인데도 너무 싫습니다..
하루 24시간. 같이 붙어있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오늘은 울 신랑 저한테 그냥 말거는데.. 순간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아침에 짜증내는거 듣고 나서 부터 계속 말걸때마다 제 머리가 너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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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암울한 애기죠.. 신랑때문에 자존심상하고 화나고 신랑이 매일 나한테 짜증을 낸다. 화를 낸다 것도 작은 목소리도 아니구..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이런 애기들을 엄마한테 하자니. 엄마가 신경쓰여하실테구... 친구들한테 하자니.. 자존심 상합니다.. 매일 이러고 산다는게 제가 무능력해서 그런가 봅니다.
결혼은 왜하는 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