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게 - 세븐 (Seven)

서기원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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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게 - 세븐 (Seven)

 

 

 

 

 

 

 

잘할게 - Seven

 

 

I loving you 믿을 수 밖에 없는 말  

거짓말처럼 뒤바뀐 내 작은 말 

I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 다

 

잊지 못 할 기억 한 귀퉁이라도 

혹시나 짐은 아닐까.. 멍한 날 가다듬고 

손 때 묻은 너와 내 사진첩만이  

행복했던 내가 있었음을 말하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이라 불렀잖아 

왜 이제는 못 부르는지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셀 수도 없을 만큼 (매일 밤)  

나 한 움큼 (눈물만) 쏟아내고 

날 위로할 차례인지 아님 널 잊을 차례인지 

미친척하고라도 사랑한다 외칠래 

수많은 인연 중에 나 기억하라고

 

기다릴 수 있단 말은 내 안에 아껴둘게 

아끼고 아껴서 닳을 때쯤엔 돼내어 볼게 

만약 먼 훗날에 다시 시작 할 수만 있다면  

나 네게 하고 싶은 첫마디

 

진심으로 나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