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한달전에 아주 멋있는 한살많은 오빠에게 고백을 받았어요.그 오빠는 제 웃음이 너무나도 좋데요.평생 자신의 옆에서 그런 웃음만 보여달라고 고백했어요. 전 고민이 되서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야. 나 오빠한테 고백받았는데..사귈까?" "미쳤어?! 그오빠 소문 진짜 안좋잖아. 사귀지마, 사귀지마" 오빠는요, 담배도 피구요..여자관계도 어지럽구요. 학교에서 사고만 치고다니고. 지나가는 사람이 처다보기만해도 왜 갈구냐면서때릴기세로 달려드는 그런 사람이에요. 하지만 오빠는 내게 고백할때 저보다 더 이쁜 웃음을 지으면서 그런 멋있는 말을했는데.. 저는 그런 이쁜웃음을 지으면서 거짓말을 한다고는 믿지 않았어요, 믿기 싫었다는게 더 옳다고 할수 있을꺼에요. 그렇게 해서 전 친구의 충고도 잊은체오빠의 고백을 받아 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오빠는 그때의 그웃음을 짓지도 않고. 그저."그래? 그럼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네." 그러고선 전화를 끊는거에요.. 순간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친구에게 미안했어요.. 그렇게 아무일없이 사귄지 22일이 지난날.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하고 운동장을 가로질러 나가는데.저기저 앞에 우리오빠가 서있는거에요. 큰 상자를 들고.. 오빠는 날 보고 처음본 그날처럼 이쁘게 웃었어요. 친구는 그런 오빠를 보며. "반으로 찾아오면되지. 같은학교 다니면서. 얼굴도 한번 비추지 않더만." 저는 오빠를 보고 너무 기뻐서 친구의 말도 들리지 않았죠. 바로 오빠에게로 달려갔어요. "헤헤^-^ 오빠! 그 상자는 뭐에요?" "뭘꺼 같냐? 아 뭐라고 해야돼? 방금전에도 연습했는데니앞에 서니까 다 까먹었어." "히히! 얼른 생각해 봐요!" 그러더니 상자를 바닥에 툭 내려놓는거에요.전 떨어진 상자를 그저 물끄러미 바라봤죠. "기다려봐 적어놨어." 그러더니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종이를 꺼내는거에요.구겨진 종이를 활짝피더니. 읽기 시작했어요. "●●! 오늘이 우리 투투라고 해서! 널 사랑하니까.상자를 열어봐." 그렇게 짧은글을 외우지도 못하고 종이에다 적어서 읽는오빠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빙그래 웃고있는 나에게"뭐해? 열지 않고?" 나는 그 큰 상자를 열었어요. 그 상자안에는 백원짜리 와 오백원짜리 오십원에서 십원짜리까지상자를 가득 체워져 있었어요. "오빠..이게뭐야?" "뭐긴뭐야^^ 이십이만원이다! 이거 정확히 이십이만원 인지 다 셀때까지나랑오늘 같이있어야되. 알았지" "그냥 은행에 맏기면 되잖아요ㅠㅠ 난 오빠랑 놀고싶단말야." "바보야- 단둘이 있고싶다고 아무한테도 너 안보여줄꺼야. 그러니까 나랑 계속 같이 있어." 그러더니 그 무거운 상자를 으샤! 하고 드는 오빠.친구들은 뒤에서 부럽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있었어요. 그때 핸드폰으로 진동이 오는거에요.저에게 충고했던 친구였어요. '진짜 가려고? 미쳤어? 단둘이 있다가 당하면 어쩔려고!' 난 이런 나의 친구에게 화가났어요..그렇게도 우리오빠를못믿는 친구때문에요.. 전 친구의 문자를 무시하고오빠의 집에 갔어요. 물론 부모님은 없었고.어린 여동생 한명이있었어요. "으씨바- 무겁다. 여기 앉아 얼른." "네!" 난 자리에 앉아서 상자를 열었어요. 그러더니 오빠는 제옆에 털썩앉는거에요. "기쁘다! 기뻐! 22일간 여자는 너밖에 없어 행복해^^" 전 행복한 마음으로 상자에 있던 동전을 다 엎으면서 말했어요. "그런데 이건 어디서 난거야?"동전을 열심히 세고있던 오빠가 말했죠. "아 이거? 애들한테 이천원씩달라고 해서 동전으로 바꾼거다! 졸라 힘들었어ㅠㅠ" "또 강제로 돈 뜯은거 아니죠 ㅜㅜ?"내말을 듣곤 아무말없이 동전을 세고있는 오빠. 십분쯤 아무말없이 동전을 세고있는데. 오빠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야- 이런날에는 그런말같은거 하는거아냐." 전 시간이 흘러서 무슨소린지 못알아들었어요. "응? 무슨소리야?" 그러더니 오빠는 제 머리를 툭 치고 말했어요. "그게아니라! 배고프다고 밥해줘 밥^-^" "난 안배고픈데ㅜㅜ 점심먹은지 얼마나 됬다고.""아씨! 귀찮아서 그러지 너. 내가 하고만다! 너 여기서 잠자코 동전이나세!" 저한테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부엌으로 사라진 오빠.난 미안한 마음에 조그마한 목소리로. "오빠..삐졌어요? 제가 할께요.." 그러더니 오빠는 큰소리로"흥!" 이라고 말하는거에요.전 반 울상 반 웃음으로부엌으로 갔어요. "제가 할테니까, 오빠는 동전이나 세세요!" 이런 나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날 와락안아주는거에요. "아- 좋다. 너무 좋다 우리 그냥 밥먹지 말자. 이러고 있으면 배불러" 그렇게 우리사이는 더 좋아지고 좋아져서사귄지 일년되는날 그날은 오빠친구들과 제 친구들이 모여서술을다 마시고 집으로 대려준다는 오빠말에친구들과 헤어지고 우리둘만이서 길을 걸었어요. 늦은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었고.술도 먹고 그런지라..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고두근거렸어요. 그러자 오빠가 절 벽쪽으로 획하고 밀더니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두근되지? 그치? 나 술좀 쳇거든? 오늘은 니가 나 집까지 대려다줘." "뭐야..정말ㅠㅠ 그럼 나 혼자 집에 가라고?" "응응. 그대신 내가 뽀뽀해줄께 자! 뽀뽀~" 귀엽게 입술을 들이미는 오빠. 전 가만히 그저 눈만 감았어요.첨부파일 : FSDGS(1106)(3982)(9133)_0390x0174.swf
사랑
저는요 한달전에 아주 멋있는 한살많은 오빠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그 오빠는 제 웃음이 너무나도 좋데요.
평생 자신의 옆에서 그런 웃음만 보여달라고 고백했어요.
전 고민이 되서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야. 나 오빠한테 고백받았는데..사귈까?"
"미쳤어?! 그오빠 소문 진짜 안좋잖아. 사귀지마, 사귀지마"
오빠는요, 담배도 피구요..여자관계도 어지럽구요.
학교에서 사고만 치고다니고.
지나가는 사람이 처다보기만해도 왜 갈구냐면서
때릴기세로 달려드는 그런 사람이에요.
하지만 오빠는 내게 고백할때 저보다 더 이쁜 웃음을
지으면서 그런 멋있는 말을했는데..
저는 그런 이쁜웃음을 지으면서 거짓말을 한다고는
믿지 않았어요, 믿기 싫었다는게 더 옳다고 할수 있을꺼에요.
그렇게 해서 전 친구의 충고도 잊은체
오빠의 고백을 받아 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오빠는 그때의 그웃음을 짓지도 않고.
그저.
"그래? 그럼 우리 오늘부터 사귀는거네."
그러고선 전화를 끊는거에요..
순간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고. 친구에게 미안했어요..
그렇게 아무일없이 사귄지 22일이 지난날.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하고 운동장을 가로질러 나가는데.
저기저 앞에 우리오빠가 서있는거에요.
큰 상자를 들고..
오빠는 날 보고 처음본 그날처럼 이쁘게 웃었어요.
친구는 그런 오빠를 보며.
"반으로 찾아오면되지. 같은학교 다니면서.
얼굴도 한번 비추지 않더만."
저는 오빠를 보고 너무 기뻐서 친구의 말도 들리지 않았죠.
바로 오빠에게로 달려갔어요.
"헤헤^-^ 오빠! 그 상자는 뭐에요?"
"뭘꺼 같냐? 아 뭐라고 해야돼? 방금전에도 연습했는데
니앞에 서니까 다 까먹었어."
"히히! 얼른 생각해 봐요!"
그러더니 상자를 바닥에 툭 내려놓는거에요.
전 떨어진 상자를 그저 물끄러미 바라봤죠.
"기다려봐 적어놨어."
그러더니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종이를 꺼내는거에요.
구겨진 종이를 활짝피더니.
읽기 시작했어요.
"●●! 오늘이 우리 투투라고 해서! 널 사랑하니까.
상자를 열어봐."
그렇게 짧은글을 외우지도 못하고 종이에다 적어서 읽는
오빠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빙그래 웃고있는 나에게
"뭐해? 열지 않고?"
나는 그 큰 상자를 열었어요.
그 상자안에는 백원짜리 와 오백원짜리 오십원에서 십원짜리까지
상자를 가득 체워져 있었어요.
"오빠..이게뭐야?"
"뭐긴뭐야^^ 이십이만원이다! 이거 정확히
이십이만원 인지 다 셀때까지
나랑오늘 같이있어야되. 알았지"
"그냥 은행에 맏기면 되잖아요ㅠㅠ 난 오빠랑 놀고싶단말야."
"바보야- 단둘이 있고싶다고
아무한테도 너 안보여줄꺼야.
그러니까 나랑 계속 같이 있어."
그러더니 그 무거운 상자를 으샤! 하고 드는 오빠.
친구들은 뒤에서 부럽다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있었어요.
그때 핸드폰으로 진동이 오는거에요.
저에게 충고했던 친구였어요.
'진짜 가려고? 미쳤어? 단둘이 있다가 당하면 어쩔려고!'
난 이런 나의 친구에게 화가났어요..그렇게도 우리오빠를
못믿는 친구때문에요..
전 친구의 문자를 무시하고
오빠의 집에 갔어요.
물론 부모님은 없었고.
어린 여동생 한명이있었어요.
"으씨바- 무겁다. 여기 앉아 얼른."
"네!"
난 자리에 앉아서 상자를 열었어요.
그러더니 오빠는 제옆에 털썩앉는거에요.
"기쁘다! 기뻐! 22일간 여자는 너밖에 없어 행복해^^"
전 행복한 마음으로 상자에 있던 동전을 다 엎으면서 말했어요.
"그런데 이건 어디서 난거야?"
동전을 열심히 세고있던 오빠가 말했죠.
"아 이거? 애들한테 이천원씩달라고 해서
동전으로 바꾼거다! 졸라 힘들었어ㅠㅠ"
"또 강제로 돈 뜯은거 아니죠 ㅜㅜ?"
내말을 듣곤 아무말없이 동전을 세고있는 오빠.
십분쯤 아무말없이 동전을 세고있는데.
오빠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야- 이런날에는 그런말같은거 하는거아냐."
전 시간이 흘러서 무슨소린지 못알아들었어요.
"응? 무슨소리야?"
그러더니 오빠는 제 머리를 툭 치고 말했어요.
"그게아니라! 배고프다고 밥해줘 밥^-^"
"난 안배고픈데ㅜㅜ 점심먹은지 얼마나 됬다고."
"아씨! 귀찮아서 그러지 너. 내가 하고만다!
너 여기서 잠자코 동전이나세!"
저한테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부엌으로 사라진 오빠.
난 미안한 마음에 조그마한 목소리로.
"오빠..삐졌어요? 제가 할께요.."
그러더니 오빠는 큰소리로
"흥!"
이라고 말하는거에요.
전 반 울상 반 웃음으로
부엌으로 갔어요.
"제가 할테니까, 오빠는 동전이나 세세요!"
이런 나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날 와락
안아주는거에요.
"아- 좋다. 너무 좋다 우리 그냥 밥먹지 말자.
이러고 있으면 배불러"
그렇게 우리사이는 더 좋아지고 좋아져서
사귄지 일년되는날 그날은 오빠친구들과 제 친구들이 모여서
술을다 마시고 집으로 대려준다는 오빠말에
친구들과 헤어지고 우리둘만이서 길을 걸었어요.
늦은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었고.
술도 먹고 그런지라..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고
두근거렸어요.
그러자 오빠가 절 벽쪽으로 획하고 밀더니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두근되지? 그치? 나 술좀 쳇거든?
오늘은 니가 나 집까지 대려다줘."
"뭐야..정말ㅠㅠ 그럼 나 혼자 집에 가라고?"
"응응. 그대신 내가 뽀뽀해줄께 자! 뽀뽀~"
귀엽게 입술을 들이미는 오빠.
전 가만히 그저 눈만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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