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

한유현2007.01.03
조회31
Once in a blue moon
전자 메일에서 흘러나오는 화려한 선율.
한 통의 잘못된 메일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메일의 도착을 알리는 MSG램프에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두 사람이 정말로 만남을 확인하게 되었을 때…

드라마 With Love는 E-mail이 맺어주는 사랑…어쩌면 너무 현대적으로 보이긴 해도, 러브 레터라는 시점에서 보면 오히려 더 고전적인 연애 형태라고도 할 수 있다.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연기하는 타카시는 재능이 넘치는 CM음악의 작곡가. 무라카미 아마네는 은행에 근무하는 직업여성. 전혀 다른 두 사람을 묶어준 것은 타카시가 아마네에게 잘못 보낸, 한 통의 E-mail이었다.
타카시가 소속되어 있는 음악사무실과 아마네가 근무하는 은행이 같은 빌딩에 있는 것도 모른 채, 가끔씩 스치는 두 사람. 메일을 통해 점점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