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머리가 커지고 생각이 넓어지고 자존심도 생기는데 내 심장은 홀로 퇴화되고 있는 것 같다 생물학적 진화에 발 맞추지 못하는 내 주먹만한 목숨이 쪼개져도 둘로 만 쪼개질뿐... 멍이 들어도 지쳐도 항상 같은 방향으로 펌프질한다 참으로 융통성없는 내 심장 곁에있어도 멀리 떠나 있어도 저 혼자 앞에 두고 바라보며 그리워한단다 오직 하나밖에 모르는 외눈박이 심장.
외눈박이 심장..
나이를 먹을수록 머리가 커지고 생각이 넓어지고 자존심도 생기는데 내 심장은 홀로 퇴화되고 있는 것 같다 생물학적 진화에 발 맞추지 못하는 내 주먹만한 목숨이 쪼개져도 둘로 만 쪼개질뿐... 멍이 들어도 지쳐도 항상 같은 방향으로 펌프질한다 참으로 융통성없는 내 심장 곁에있어도 멀리 떠나 있어도 저 혼자 앞에 두고 바라보며 그리워한단다 오직 하나밖에 모르는 외눈박이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