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초콜릿 숍

최동준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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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초콜릿 숍 무한대의 사랑을 전하세요 에디터|박민 리포터|김유진 포토그래퍼|박소 아직 남자친구를 위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어디서 살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참고할 것. 흔한 초콜릿 말고 먹기 아까울 만큼 특별한 초콜릿이 있는 숍 네 곳. 핸드메이드 초콜릿 숍 . 핸드메이드 초콜릿 숍 특이한 아이템이 있는 곳
본정 초콜릿
인삼·홍삼·녹차·매실 초콜릿 등 한국적인 초콜릿을 판매하는 곳. 옹기 인삼 초콜릿은 작은 옹기 안에 인삼 초콜릿을 넣은 패키지가 특징. 옹기 포장을 원할 경우 안에 넣을 초콜릿은 한 종류로 지정되며 모두 수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 초콜릿이 눌리지 않도록 하나하나 진공 포장한다. 이곳은 엄선한 재료를 쓰기로도 유명하다. 인삼은 금산 인삼을, 매실은 홍쌍리 매실만을 사용한다. 인기 메뉴 중 하나는 매실 잼 초콜릿. 초콜릿 안에 청매실 잼이 가득 들어 있어 새콤달콤하다. 인터넷 홈페이지(www.bonjung.com)로도 주문 가능.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위치 인사동 쌈지길 맞은 편 골목으로 직진
문의 02-735-1116

핸드메이드 초콜릿 숍 다양한 맛을 고르는 재미
초콜릿 뮤지엄
아시아 유일의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의 서울 직영점. 포도나 오렌지, 백년초, 키위 등 독특한 재료를 응용해 초콜릿을 만든다. 초콜릿박물관을 운영하는 부부가 유럽 각지를 돌며 익힌 초콜릿 기술로 만들어 맛은 기대해도 좋다. 모든 초콜릿은 핸드메이드 제품. 발렌타인데이용 제품을 별도로 생산하지는 않지만 예쁜 디자인의 초콜릿과 심플한 나무 케이스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날 기분을 낼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30분 문의 02-396-2171




핸드메이드 초콜릿 숍 주문 제작도 가능
르 쇼콜라
숍이 크지는 않지만 모양과 종류만큼은 다양하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초콜릿은 모두 핸드메이드. 백년초로 색을 낸 핑크 초콜릿, 녹차 가루로 만든 얼그레이 초콜릿 등 다양한 맛의 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모두 핸드메이드인 만큼 디자인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 초콜릿으로 만든 인형은 특별한 날 선물로 그만이다. 주문 제작 초콜릿은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하며 예상 견적도 내볼 수 있다. 틈틈이 초콜릿 만들기 클래스도 열린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위치 2호선 방배역 3번 출구에서 1분
문의 02-3444-0768

핸드메이드 초콜릿 숍 초코 캡슐에 선물을 포장하고 싶다면
가루
프랑스풍 초콜릿과 케이크를 주로 만드는 곳으로 정통 맛에 충실하기 위해 원료 전량을 프랑스에서 수입한다. 단맛을 최소화해 단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커다란 공 모양의 초콜릿 캡슐을 선보인다. 캡슐 커버에 장미, 하트 등의 화려한 문양을 넣은 디자인으로 안에는 선물을 넣을 수 있도록 비워놓는다. 주문 시 선물을 미리 준비해 가야 하며, 초콜릿 캡슐 주문은 일주일 전까지는 해야 한다. 얼마 전엔 한 손님이 6백만원에 달하는 반지를 안에 넣어 선물했다고. 남자친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루의 초콜릿 캡슐에 담아 전해볼 것.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위치 도산공원 바라보고 우회전
문의 02-3444-0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