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에 관한 특성입니다 많이 읽어보시구 스크랩해가세요

이진경2007.01.04
조회127

개성이 방해하는 o형의 기질 표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격, 즉 개성과 혈액형의 관계에 대해서 나는 자주 채소에 비유하고는 한다. 그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고들 해서 기존 저서와 일부 중복되지만 굳이 다시 설명해 보겠다.

 

채소에는 무.당근.가지.오이.배추 등과 같이 수많은 종류가 있듯이 인간의개성 또한 천차만별이다. 소위 같은 o형이라도 무 o. 배추 o가 있는 것이다. 가령 그 채소들 중에서 날것이 o형이라고 하자. 채소의 종류는 많아도 날것으로서의 공통성,그것이 o형 기질이다.

 

a형 역시 o형과 마찬가지로 무.배추.호박.고추 등 개성의 차이는 있다. 하지만 a형은 각각의 채소로 쓰케모노(역주: 절임.저장 식품의 총칭으로 특히 채소를 소금이나 지게미(술을 거르고 난 찌끼)등에 절인 식품)를 담근 것이라고 생각하자.

 

 

그러면 여기에 쓰케모노라는 공통성이 다시 더해지게 된다. 그것이 a형 기질에 해당하는 것이다. b형은 채소를 삶은 것이라고 생각해 보기로 하자. b형 또한 채소의 종류에 따른 개성의 다양성은 있지만, 거기에 공통되는 삶을 것이라는 성질이 있다. 이것이 b형 기질에 해당한다.

 

ab형은 항상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쓰케모노를 담갔다가 간장에 졸이는 후쿠진즈케(잘게 썬 채소를 소금물에 절여 물기를 뺀 다음 간장에 졸인 식품)에 비유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종합적인 인상- 개성에 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다른 혈액형에 비해 두드러진다. 이 점은 날것을 연상시키니다. 쓰케모노를 담거나 후쿠진즈케를 만들면 채소들 사이의 개성 차가 점점 모호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날것은 훨씬 개성이 강하다.

 

 

무엇이든 극단적인 o형의 특징이다. 선에도 강하고 악에도 강한 o형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생활에서 개성을 강하게 두러내기 때문에 o형이라고 하면 활동성이 풍부한 활동형의 이미지가 일반적이지만, 더러는 고집스럽게 세상과 등징고 극단적으로 자신 혹은 자신과 처자식 위주의 생활에 틀어박히는 o형이 있다.

 

하지만 그 경우에도 조용히 은둔하다기보다는 부정적인 방향이나마 남의 이목을 끌고는 한다. 긍정적 부정적 모두 개성의 절대차가 큰 것이다. 약자의 입장 혹은 여성인 o형 중에는 남한테 의지하면서  응석을 부리는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있다. 이 역시 살아가기 위한 생명력이다. 다소 투박하고 개성이 강한 인상은 있지만 가장 인간적이어서 따스함과 인간미를 발산하고 있다.

 

 

삶의 기본 태도- 자연의 생명에 순응

 

가장 자연의 생명의 요구에 순응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을 다하고, 보다 풍부하고 보다 강한 생명력을 찾는 생명체의 진솔한 모습을 보인다.살아가기 위한 욕구, 소위 본능ㄹ 가장 솔직하게 추구하고 표현한다. 당연히 현실성이 강하다.

 

성장면-연령과 함께 변화

 

평범한 환경에서 성장할 경우 어릴 때에는 응석받이나 효성 깊은 아이가 많다. 부모나 가족의 영향을 가장 강하고 깊게 받는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독립심이 다른 혈액형보다 훨씬 강해진다. 성년 이후에는 개성을 굳건하게 지키려 하여 환경에 따라 바뀌는 일이 적어진다.

 

 

행동면-강렬한 목적 지향성

 

목적 지향성이 큰 것이 중요한 특징이다. 목적을 분명하게 자각하면 그것을 향해 맹렬하게 나아가며 목적을 달성할 확률이 높다. 그때는 주위를 배려하는 마음이 적어진다. 반면 목적이 불명확할 때에는 행동력이나 능률 모두 크게 저하된다.

 

목적이 있으면 기다리는 인내력 역시 커지지만, 목적이 없을 때에는 며칠씩 한곳에 가만히 있는 것을 가장 견디지 못한다. 행동의 기본은 좋고 싫음. 이해관계 등 현실적인 판단에 근거하는 일이 많지만, 표현은 때로 낭만적이거나 이상주의적인 색채를 띤다. o형의 성격은 낭만성과 현실성의 동시 상영이라고 할 수 있다.

 

 

감정면-정서 안정형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타입과 짐짓 아닌 척하며 감추는 형으로 극단적으로 나뉘는데, 양쪽 모두 마음 깊은 곳은 감정이 안정되어 있어 냉정을 유지한다. 하지만 무언가에 쫓기면 갑자기 감정이 크게 혼란스러워져 갈피를 잡지 못한다. 분노나 슬픔 같은 감정은 가장 뒤끝이 없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감정이 매우 담백한 편이다.

 

 

사고방식-직선적인 직관파

 

호기심은 강하나 자신의 전문 분야 이외의 지식은 다소 단편적이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는 깊이 연구하려 하고 창조력이 뛰어나지만, 그 이외에서는 팔방미인형이 되기 쉽다. 언어 구사력이 뛰어나고 논리를 세우기를 좋아하고 잘하지만, 말이나 논리를 어디까지나 도구로서 구사하는 느낌이다. 신념파로 강한 신념이 논리를 뒷받침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의 사고는 직관적이며 큰 줄기는 세우지만 세부에는 구애되지 않는 편이어서 복잡한 이론이나 논리를 싫어한다. 사고방식은 직선적인 경향이 있는 만큼 단순한다는 인상을 주는 수가 있지만, 그것이 또한 o형의 인간적 매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인간관계- 마음의 스킨쉽

 

동료를 찾는 마음이 강하고 동료들 사이에서는 마음의 스킨십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진솔한 우정과 신뢰 관계를 중시한다. 따라서 동료애나 가족애도 강하고 생명을 중시하는 o형은 동료나 민족을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기도 한다. 신뢰 관계가 맺어지면 o형은 좋은 보스, 좋은 부하가 된다.

 

반대로 동료나 친구 이외의 사람, 즉 미지의 상대에 대한 경계심이 강해서 내편 네 편 편가르기를 좋아아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자기 주장이 지나치게 강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소흘하며 발언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 점 등으로 인해 무의식중에 팀워크를 깨는 일이 있다.

 

 

사회관계-o형이여! 야망을 가져라!

 

사회 속에서의 자신의 입장이나 지위, 남들의 평가를 약간 지나치다 싶게 신경을 쓴다. 근본적인 개성은 바뀌지 않지만, 사회적 입장의 변화에 따라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확실히 달라진다.

 

신뢰하는 상대 이외의 살마에게 휘어잡히는 것을 몹시 싫어하고 라이벌 의식. 경쟁심.승부 근성이 강하다. 권력을 긍정하든 부정하든 그것에 관심이 매우 높다. 사회적 야심도 많은 편이고, 평균적으로 자신을 내세우기를 좋아한다. 전문가적 코스를 택하면 나날이 신장해 나가지만, 이것저것 손대는 o형은 자신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