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김현수2007.01.04
조회11
Good bye....


 

당신에게 내가 한말.

우린 이제 끝이야.

 

당신에게 내가 한말.

당신을 향한 내 맘 접기로 했어요. 

 

당신에게 내가 한말.

잘 지내.

 

당신에게 내가 한말.

안녕....

 

이런 못난 말들이

수도없이 밖으로 새어나가

 

당신에게 들리게 됩니다.

내 맘도 찢어지면서..

 

끝까지.. 나를 잡아주었던 당신은

너무나도 바보였습니다.

 

잡으면 잡을수록

나능 더욱 모진말을 해야했거든요..

 

정말 좋아해본 적이 이번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해야 당신이 상처를 덜받고

 

덜 슬프게.. 금방 상처가 아물까요..

생각하면서 말하능게 나에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준 만큼

나는 사랑해 주지 못했지만..

 

당신이 나에게 보여준 이쁜 세상이

이젠 보기 힘들겠지만..

 

이젠..정말..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