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04]

정해연2007.01.04
조회37
 

한남자랑 한여자가있었는데.

둘은 사랑하는 사이였어.매일 매일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

 

 

하지만 여자는 갑자기 쓰러지고 말았어.

병원에 가보니 암 말기랬어.

여자는 남자를 위해 헤어질 결심을 했어.

 

 

"우리 헤어지자^^"

"...그래 그러지뭐."

"아,,그래. 다음 보터 우리 만나지 말자."

"미안.그건 안돼겠다. 나 내일 부터 너 짝사랑 할꺼거든"

"뭐...너..너 왜그러니 나가 싫다 잖아.흐윽,,나..나

죽는 다 잖아...나 길어도 3개월 밖에 못산다 잖아.!!"

 

 

결국 남자와 여자는 헤어지지 못했어.

여자는 시간이 지날 수록 쇠약해졌갔어.

여자는 마음에 준비를 하고 남잘 불렀어.

 

 

"내가 죽으면 넌 내 몫까지.더 행복하게 살아줘..하아.."

"...."

"말해줘..하..내 부탁이야. 응? 어서..빨리..응?"

"내심장은 너를 위해서 움직이는데. 니가 없으면 내 살아갈 의무가

없는 거잖아.."

"흐윽. 나 그럴 수록 살고 싶어..나! 살고 싶다고!!아악!!. 하아.

나..못 버티겠어..하아..미안해..악!! 사...랑해..안녕..

진혁아...."

 

 

 

여자는 그렇게 남자의 곁을 떠났어.

남자는.한강 다리에 섰지.

 

 

"내가 말했었나? 내 심장을 움직이는 사람은 너 하나라고..

그리고. 내 심장을. 멈출수 있는 사람도 ..바로 너라고.....

사랑한다 정해연.."

 

 

 

....

"속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10대 남성이 한강에서..투신 자살 했다고 합니다..

아직...신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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