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춘하 시즌은 지금까지의 '감미로움'에 변화로 등장한 '강함'을 내포한 패션이 본격화될 것이다. 품격이 있는 클래식한 소재가 신선함을 전해주며, 침착감과 온화함이 느껴지는 Mid Tone을 중심으로 한 컬러가 형성될 것이다. 2007년 춘하 패션 트렌드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10가지 항목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Design Influence : 감미로움이 만연했던 시장에 '강함'이 엿보이는 능동적인 패션이 새로운 풍조를 불러일으킴 2. Fabric : 가벼움과 얇음을 추구하는 것에서 한층더 나아가 품격있는 클래식한 소재가 신선함 3. Color : 침착함과 온화함이 느껴지는 Mid Tone을 중심으로 한 팔레트 4. Silhouette : 자연스러운 폭이 좁은 라인과 경쾌한 볼륨 라인으로 신축성을 고려한 부드러움을 소구 5. Outer & Bottom Length : 신체의 요소가 되는 부위를 의식하여 컴팩트한 짧은 길이가 요구되는 시즌 6. Item : 깔끔한 무드의 클래식 아이템과 느슨해진 기분의 릴랙스 아이템이 공존 7. Collar : Tailor Made 디자인과 여성스러운 Robe Decollete를 강조한 타입에 주목 8. Shoulder & Sleeve : 입체적인 Form의 기점이 되도록 Normal에서 좀더 넓게 어깨 넓이가 증가 9. Detail : 기능과 장식을 겸비한 디테일 디자인이 확대 10. Fashion Accessory : 트렌드는 액세서리로부터 시작된다. 이번 시즌은 레트로 무드가 주요하게 부각
1. Design Influence : 감미로움이 만연했던 시장에 '강함'이 엿보이는 능동적인 패션이 새로운 풍조를 불러일으킴
글로벌한 시점에 있는 'Natural'이라는 메가 트렌드가 몇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모테복(인기있는 옷)'. 이성의 눈을 상당히 의식한 Japanese Elegance라 할 수 있는 모테복은 Young OL층을 중심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원래 동양 여성은 구미인에 비해 작은 체구에 Flat 체형으로,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패션이 무난하다. 또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미디어를 시작으로 지나친 느낌이 있을 정도로 패션이 이미 피크를 누리고 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감미로움'에 변화로 등장한 것이 '강함'. 2006년 추동 시즌 상품과 신규 브랜드의 컨셉에는 이 키워드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다가오는 2007년 춘하, 이 '강함'을 내포한 패션의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강함'이라는 것은 본질적인 의미를 종합한 '강함'이다. 예를 들어, 품격이 있는 엘레강스, 늠름한 세련감 등의 스타일링에 있어서 '강함'을 말한다.
타인을 의식했던 수동적인 패션으로부터 자신을 Produce하는 '강함을 간직한' 능동적인 패션으로... 춘하 시즌의 트렌드는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2. Fabric : 가벼움과 얇음을 추구하는 것에서 한층더 나아가 품격있는 클래식한 소재가 신선함
릴랙스한 기분을 원하는 마인드가 고조되면서 세련된 내추럴 감각의 소재가 각광받았던 2006년 춘하. 부드러운 가벼움, 촉감이 좋은 하이 퀄리티 소재는 이미 베이직 트렌드가 되고 있다.
2007년 춘하 시즌은 이러한 흐름에 '신중함'과 '절도' 있는 모습을 드러내지않는 품격을 추구하고 있다. 소프트하고 라이트한 촉감의 추구에서 구조적, 조형적인 Form으로 바뀌고 있으며, 깔끔한 느낌이 있는 소재도 부각되고 있다. 격조와 그레이드, 우아함 등 딱딱하고 거북스러운 것도 수용하여, 소재에 있어서 신선함을 발굴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강함'이 추구되는 패션 디자인의 흐름과도 연결된다.
구체적으로는 내추럴한 감성을 표현한 소재, 새로운 표정과 촉감을 추구하는 다양한 가공소재, 천연복합소재 등이 있다.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실크, 코튼, 린넨 등의 천연소재는 보다더 경량감을 추구하고 있다.
3. Color : 침착함과 온화함이 느껴지는 Mid Tone을 중심으로 한 팔레트
Inter-Color와 JAFCA Color를 근거로, 국내외 각종 정보를 분석하여 선정한 Direction Color는 다음의 4가지 그룹으로 구성된다.
· Brand-new Cool
크리스탈과 같은 정밀한 컬러가 액티브한 도시생활자들의 쿨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White에서 Off White계의 뉴트럴 컬러가 중심이 되는 쿨한 느낌의 그룹. 투명함과 깨끗함이 있는 빛의 색이 Inspiration이 되고 있다. 하이테크한 최신의 기능소재를 활용
· Relaxing Place
천연염료로 염색된듯한 온화한 오가닉 컬러가 기본이 되는 그룹. 파란 하늘, 대지의 차, 나무의 푸르름 등 자연계에 있는 아름다운 색채로부터 선택된 컬러
· Witty Worker
식물과 광물에서 이미지를 가져와, 그레이시 컬러를 중심으로 한 멘즈 라이크한 색채로 구성
· Fem. Collect
봄꽃의 컬러가 연상되는 아름답고 델리케이트한 파스텔 컬러가 중심이 되는 그룹. 파워있는 감각의 컬러 조합이 특징. 클래식에 엘레강스한 무드가 포함된 색채들이다.
4. Silhouette : 자연스러운 폭이 좁은 라인과 경쾌한 볼륨 라인으로 신축성을 고려한 부드러움을 소구
조형적인 볼륨 실루엣이 2006년 추동의 디자인 컨셉으로 화제였으며, 실제 점두에서도 상품기획이 이루어져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신선한 감성은 이번 시즌에도 주목받고 있다.
넓이와 두께가 확실한 서양인의 바디를 생각하게 하는 듯한 입체적인 실루엣 밸런스가 주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건강을 고려하여 어깨 넓이에 포인트를 주고, 옷자락 가까이 홀쭉한 모양이 되는 역삼각형의 소프트 엣지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 넓이감도 있는 엘레강스한 느낌을 준다.
(좌)Elegance Boxy Line (우)Soft Wedge Line Outer & Bottom
5. Outer & Bottom Length : 신체의 요소가 되는 부위를 의식하여 컴팩트한 짧은 길이가 요구되는 시즌
캐주얼 스타일이 침체되고 말쑥한 인상의 착용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자켓과 베스트에 함께 착용되었던 셔츠를 착용하지 않는 등... 이러한 스타일이 대두되면서 저절로 길이의 밸런스도 컴팩트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어깨, 허리 등을 의식한 정돈된 밸런스가 중요해지고 있다.
위의 Outer & Bottom 그림 중 좌측은 릴랙스한 느낌이 있는 스타일링에 숏 자켓을 입어, 단정하지 못한 인상을 피할 수 있다. 더욱더 Inner도 깔끔하게 착용하여 웨이스트 위치를 어필한다. 우측의 웨이스트와 힙 라인을 강조하는 다소 짧은 힙 길이의 자켓이 이번 계절다운 밸런스를 보여준다. Bottom 길이는 길고 짧은 다양한 전개가 지속되고 있다. 롤업 테크닉에 의한 길이 밸런스를 기호에 맞게 조절하는 것도 즐거움이 있다.
6. Item : 깔끔한 무드의 클래식 아이템과 느슨해진 기분의 릴랙스 아이템이 공존
어딘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깔끔한 Form의 아이템을 빠뜨릴 수 없다. 테일러드 타입의 자켓이 대표적이다. 이번 시즌다운 특징은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을 보여주는 큐트한 느낌, 단단하게 조인 웨이스트 라인, 컴팩트한 넓이에 있다. 자켓의 이너에는 옷깃이 있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40년대풍의 엘레강스 등이 매치된다.
이러한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릴랙스 이미지도 유력하다. 그러한 느슨한 기분을 대변하는 듯한, 여유있는 부분을 함축한 롤업 헴라인의 숏 팬츠와 에이프런 스커트 등을 러프하게 착용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느슨해진 마인드의 Bottom에는 이지 실루엣의 캐미솔과 탱크탑을 코디하는게 바람직하다.
모던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과 Decollete 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페미닌한 디자인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Tailor Made 디자인에서는 Tunnel Collar와 턱시도를 연상케하는 듯한 숄 칼라는 아우터적인 Collar며, 말쑥하고 수평의 깊이 파인 보트 네크라인은 이너적인 Collar.
Decollete 라인은 Tunic과 Smock 블라우스, 드레스 등에 매치하는 디자인으로, 옷깃이 좀더 깊이감있는 것이 특징. U넥과 V넥도 여성스러운 인상을 준다. Henley Neckline도 버튼을 밖으로 해서 여성스러운 착장을 보여주는 디자인이다.
8. Shoulder & Sleeve : 입체적인 Form의 기점이 되도록 Normal에서 좀더 넓게 어깨 넓이가 증가
입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아이템이 증가하면서 어깨 넓이를 깔끔하게 확보한 Nomal Shoulder가 기본이 되는 시즌이다. 건강을 생각하여, 좀더 넓게 설정하는 숄더 포인트도 중요하다. 구체적인 디자인으로는 소매 산에 퍼프를 넣은 Petal Sleeve와 재단한 타입의 기모노 슬리브 등, 어깨에 포인트를 둔 형태. 또한 넉넉한 암홀의 튜닉과 블라우스에는 Dropped Shoulder가 적당하다.
넓이와 길이의 Variation에는 아메리칸 암홀의 슬리브리스 타입에서 5~7부 길이의 Cropped 슬리브까지 전개할 수 있다. 이외에 여름 시즌다운 개방적 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어깨와 등을 대담하게 노출한 Bare Shoulder가 추천할 만하다.
9. Detail : 기능과 장식을 겸비한 디테일 디자인이 확대
불필요한 것을 배제한듯한 미니멀한 아이템은 이번 시즌다운 '강함'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이다. 이러한 실루엣으로 시각적인 임팩트를 보여주는 것은 즐거움을 주며, 컷팅기술이 가미된 디자인을 말한다.
페미닌한 무드를 고조시키면서 셔링과 스모킹, 레이스 등이 지속되고 있다. 내추럴과 릴랙스 감각의 어필과 기능성과 디자인성의 쌍방을 겸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Leather 조각을 활용하여, 악센트로 Gusset과 Tab을 벨트에 길게 늘어뜨린 포켓 등, 좀더 즐거운 마음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주목된다. 이외에 소매와 Bottom 자락을 러프하게 감아올린 롤업 테크닉도 지속되고 있다.
10. Fashion Accessory : 트렌드는 액세서리로부터 시작된다. 이번 시즌은 레트로 무드가 주요하게 부각
패션에 있어서 액세서리의 존재는 커지고 있다. 양복 자체는 그다지 변화하지 않았지만, 트렌드성이 높은 액세서리를 능숙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스타일링의 차이가 느껴진다. 이번 시즌은 더욱더 클래식한 분위기의 액세서리가 인기있다. 예를 들어 Crochet 헤어밴드와 셀룰로이드 프레임의 커다란 선글라스, 클래식한 분위기의 Stacked Heel을 특징으로 하는 Wedge Pumps, Hair chief로 사용된 스카프 등이 인기있다.
기타 모던한 Graphical Pattern Bag, Punching Wide Belt 등 임팩트가 강한 아이템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것이 대세다.
2007 S/S fashoin keypoint 10!!
2007년 춘하 시즌은 지금까지의 '감미로움'에 변화로 등장한 '강함'을 내포한 패션이 본격화될 것이다. 품격이 있는 클래식한 소재가 신선함을 전해주며, 침착감과 온화함이 느껴지는 Mid Tone을 중심으로 한 컬러가 형성될 것이다. 2007년 춘하 패션 트렌드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10가지 항목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Design Influence : 감미로움이 만연했던 시장에 '강함'이 엿보이는 능동적인 패션이 새로운 풍조를 불러일으킴
2. Fabric : 가벼움과 얇음을 추구하는 것에서 한층더 나아가 품격있는 클래식한 소재가 신선함
3. Color : 침착함과 온화함이 느껴지는 Mid Tone을 중심으로 한 팔레트
4. Silhouette : 자연스러운 폭이 좁은 라인과 경쾌한 볼륨 라인으로 신축성을 고려한 부드러움을 소구
5. Outer & Bottom Length : 신체의 요소가 되는 부위를 의식하여 컴팩트한 짧은 길이가 요구되는 시즌
6. Item : 깔끔한 무드의 클래식 아이템과 느슨해진 기분의 릴랙스 아이템이 공존
7. Collar : Tailor Made 디자인과 여성스러운 Robe Decollete를 강조한 타입에 주목
8. Shoulder & Sleeve : 입체적인 Form의 기점이 되도록 Normal에서 좀더 넓게 어깨 넓이가 증가
9. Detail : 기능과 장식을 겸비한 디테일 디자인이 확대
10. Fashion Accessory : 트렌드는 액세서리로부터 시작된다. 이번 시즌은 레트로 무드가 주요하게 부각
1. Design Influence : 감미로움이 만연했던 시장에 '강함'이 엿보이는 능동적인 패션이 새로운 풍조를 불러일으킴
글로벌한 시점에 있는 'Natural'이라는 메가 트렌드가 몇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모테복(인기있는 옷)'. 이성의 눈을 상당히 의식한 Japanese Elegance라 할 수 있는 모테복은 Young OL층을 중심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원래 동양 여성은 구미인에 비해 작은 체구에 Flat 체형으로,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패션이 무난하다. 또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미디어를 시작으로 지나친 느낌이 있을 정도로 패션이 이미 피크를 누리고 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감미로움'에 변화로 등장한 것이 '강함'. 2006년 추동 시즌 상품과 신규 브랜드의 컨셉에는 이 키워드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다가오는 2007년 춘하, 이 '강함'을 내포한 패션의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강함'이라는 것은 본질적인 의미를 종합한 '강함'이다. 예를 들어, 품격이 있는 엘레강스, 늠름한 세련감 등의 스타일링에 있어서 '강함'을 말한다.
타인을 의식했던 수동적인 패션으로부터 자신을 Produce하는 '강함을 간직한' 능동적인 패션으로... 춘하 시즌의 트렌드는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2. Fabric : 가벼움과 얇음을 추구하는 것에서 한층더 나아가 품격있는 클래식한 소재가 신선함
릴랙스한 기분을 원하는 마인드가 고조되면서 세련된 내추럴 감각의 소재가 각광받았던 2006년 춘하. 부드러운 가벼움, 촉감이 좋은 하이 퀄리티 소재는 이미 베이직 트렌드가 되고 있다.
2007년 춘하 시즌은 이러한 흐름에 '신중함'과 '절도' 있는 모습을 드러내지않는 품격을 추구하고 있다. 소프트하고 라이트한 촉감의 추구에서 구조적, 조형적인 Form으로 바뀌고 있으며, 깔끔한 느낌이 있는 소재도 부각되고 있다. 격조와 그레이드, 우아함 등 딱딱하고 거북스러운 것도 수용하여, 소재에 있어서 신선함을 발굴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강함'이 추구되는 패션 디자인의 흐름과도 연결된다.
구체적으로는 내추럴한 감성을 표현한 소재, 새로운 표정과 촉감을 추구하는 다양한 가공소재, 천연복합소재 등이 있다.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실크, 코튼, 린넨 등의 천연소재는 보다더 경량감을 추구하고 있다.
3. Color : 침착함과 온화함이 느껴지는 Mid Tone을 중심으로 한 팔레트
Inter-Color와 JAFCA Color를 근거로, 국내외 각종 정보를 분석하여 선정한 Direction Color는 다음의 4가지 그룹으로 구성된다.
· Brand-new Cool
크리스탈과 같은 정밀한 컬러가 액티브한 도시생활자들의 쿨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White에서 Off White계의 뉴트럴 컬러가 중심이 되는 쿨한 느낌의 그룹. 투명함과 깨끗함이 있는 빛의 색이 Inspiration이 되고 있다. 하이테크한 최신의 기능소재를 활용
· Relaxing Place
천연염료로 염색된듯한 온화한 오가닉 컬러가 기본이 되는 그룹. 파란 하늘, 대지의 차, 나무의 푸르름 등 자연계에 있는 아름다운 색채로부터 선택된 컬러
· Witty Worker
식물과 광물에서 이미지를 가져와, 그레이시 컬러를 중심으로 한 멘즈 라이크한 색채로 구성
· Fem. Collect
봄꽃의 컬러가 연상되는 아름답고 델리케이트한 파스텔 컬러가 중심이 되는 그룹. 파워있는 감각의 컬러 조합이 특징. 클래식에 엘레강스한 무드가 포함된 색채들이다.
4. Silhouette : 자연스러운 폭이 좁은 라인과 경쾌한 볼륨 라인으로 신축성을 고려한 부드러움을 소구
조형적인 볼륨 실루엣이 2006년 추동의 디자인 컨셉으로 화제였으며, 실제 점두에서도 상품기획이 이루어져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신선한 감성은 이번 시즌에도 주목받고 있다.
넓이와 두께가 확실한 서양인의 바디를 생각하게 하는 듯한 입체적인 실루엣 밸런스가 주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건강을 고려하여 어깨 넓이에 포인트를 주고, 옷자락 가까이 홀쭉한 모양이 되는 역삼각형의 소프트 엣지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 넓이감도 있는 엘레강스한 느낌을 준다.
(좌)Elegance Boxy Line (우)Soft Wedge Line Outer & Bottom
5. Outer & Bottom Length : 신체의 요소가 되는 부위를 의식하여 컴팩트한 짧은 길이가 요구되는 시즌
캐주얼 스타일이 침체되고 말쑥한 인상의 착용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자켓과 베스트에 함께 착용되었던 셔츠를 착용하지 않는 등... 이러한 스타일이 대두되면서 저절로 길이의 밸런스도 컴팩트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어깨, 허리 등을 의식한 정돈된 밸런스가 중요해지고 있다.
위의 Outer & Bottom 그림 중 좌측은 릴랙스한 느낌이 있는 스타일링에 숏 자켓을 입어, 단정하지 못한 인상을 피할 수 있다. 더욱더 Inner도 깔끔하게 착용하여 웨이스트 위치를 어필한다. 우측의 웨이스트와 힙 라인을 강조하는 다소 짧은 힙 길이의 자켓이 이번 계절다운 밸런스를 보여준다. Bottom 길이는 길고 짧은 다양한 전개가 지속되고 있다. 롤업 테크닉에 의한 길이 밸런스를 기호에 맞게 조절하는 것도 즐거움이 있다.
6. Item : 깔끔한 무드의 클래식 아이템과 느슨해진 기분의 릴랙스 아이템이 공존
어딘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깔끔한 Form의 아이템을 빠뜨릴 수 없다. 테일러드 타입의 자켓이 대표적이다. 이번 시즌다운 특징은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을 보여주는 큐트한 느낌, 단단하게 조인 웨이스트 라인, 컴팩트한 넓이에 있다. 자켓의 이너에는 옷깃이 있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40년대풍의 엘레강스 등이 매치된다.
이러한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릴랙스 이미지도 유력하다. 그러한 느슨한 기분을 대변하는 듯한, 여유있는 부분을 함축한 롤업 헴라인의 숏 팬츠와 에이프런 스커트 등을 러프하게 착용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느슨해진 마인드의 Bottom에는 이지 실루엣의 캐미솔과 탱크탑을 코디하는게 바람직하다.
7. Collar : Tailor Made 디자인과 여성스러운 Robe Decollete를 강조한 타입에 주목
모던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과 Decollete 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페미닌한 디자인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Tailor Made 디자인에서는 Tunnel Collar와 턱시도를 연상케하는 듯한 숄 칼라는 아우터적인 Collar며, 말쑥하고 수평의 깊이 파인 보트 네크라인은 이너적인 Collar.
Decollete 라인은 Tunic과 Smock 블라우스, 드레스 등에 매치하는 디자인으로, 옷깃이 좀더 깊이감있는 것이 특징. U넥과 V넥도 여성스러운 인상을 준다. Henley Neckline도 버튼을 밖으로 해서 여성스러운 착장을 보여주는 디자인이다.
8. Shoulder & Sleeve : 입체적인 Form의 기점이 되도록 Normal에서 좀더 넓게 어깨 넓이가 증가
입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아이템이 증가하면서 어깨 넓이를 깔끔하게 확보한 Nomal Shoulder가 기본이 되는 시즌이다. 건강을 생각하여, 좀더 넓게 설정하는 숄더 포인트도 중요하다. 구체적인 디자인으로는 소매 산에 퍼프를 넣은 Petal Sleeve와 재단한 타입의 기모노 슬리브 등, 어깨에 포인트를 둔 형태. 또한 넉넉한 암홀의 튜닉과 블라우스에는 Dropped Shoulder가 적당하다.
넓이와 길이의 Variation에는 아메리칸 암홀의 슬리브리스 타입에서 5~7부 길이의 Cropped 슬리브까지 전개할 수 있다. 이외에 여름 시즌다운 개방적 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어깨와 등을 대담하게 노출한 Bare Shoulder가 추천할 만하다.
9. Detail : 기능과 장식을 겸비한 디테일 디자인이 확대
불필요한 것을 배제한듯한 미니멀한 아이템은 이번 시즌다운 '강함'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이다. 이러한 실루엣으로 시각적인 임팩트를 보여주는 것은 즐거움을 주며, 컷팅기술이 가미된 디자인을 말한다.
페미닌한 무드를 고조시키면서 셔링과 스모킹, 레이스 등이 지속되고 있다. 내추럴과 릴랙스 감각의 어필과 기능성과 디자인성의 쌍방을 겸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Leather 조각을 활용하여, 악센트로 Gusset과 Tab을 벨트에 길게 늘어뜨린 포켓 등, 좀더 즐거운 마음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주목된다. 이외에 소매와 Bottom 자락을 러프하게 감아올린 롤업 테크닉도 지속되고 있다.
10. Fashion Accessory : 트렌드는 액세서리로부터 시작된다. 이번 시즌은 레트로 무드가 주요하게 부각
패션에 있어서 액세서리의 존재는 커지고 있다. 양복 자체는 그다지 변화하지 않았지만, 트렌드성이 높은 액세서리를 능숙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스타일링의 차이가 느껴진다. 이번 시즌은 더욱더 클래식한 분위기의 액세서리가 인기있다. 예를 들어 Crochet 헤어밴드와 셀룰로이드 프레임의 커다란 선글라스, 클래식한 분위기의 Stacked Heel을 특징으로 하는 Wedge Pumps, Hair chief로 사용된 스카프 등이 인기있다.
기타 모던한 Graphical Pattern Bag, Punching Wide Belt 등 임팩트가 강한 아이템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것이 대세다.
· Source : ファッション カラ-(Fashion Color), No.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