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악!!!!!!! ㅜ_ㅜ 정말 힘들고... 짜증난다. 공부 못 한다고 아빠는 맨날 혼내고....;; 동생새끼는 놀리기만 하고.. "흑... 흐흑.. ㅜ_ㅜ 훌쩍훌쩍.. ㅜ_ㅜ" "나 때려." "뭐?" "그렇게 울지 말고 나한테 화풀이해." 항상 그랬다. 그 녀석은 내가 무슨 일 생기면... 짠! 하고 나타나서는 자기한테 화풀이하라고 한다. 항상 나한테 맞아주기만 하던 녀석.. 그 녀석 얼굴 못 본지 3년 됐다. 내가 부산으로 갑자기 이사를 와 버리는 바람에 연락처도 못 주고받았다. 하지만! 아빠, 엄마가 나보고 고등학교는 서울로 가라고 서울로 다시 이사를 해버렸다. 다시 그 녀석 얼굴보고 싶다. 사실 그 녀석은 나보다 1살 많은 고2 선배다. 나는 고1...;; "야, 신민아! 너 빨리 내려와서 아침 먹어! 학교 안가?!" "내려갑니다. ㅡㅡ;;" 일단 내가 새로 다닐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어야지.. ^ㅡ^ 그리고... 머리단정하고.. 다 됐다..! "^-^ 엄마 다 됐어." "어." "밥은?" "벌써 다 치웠어." "그런 게 어딨어!? ㅡ^ㅡ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학교나 가!" ㅜ^ㅜ 아침 안 먹여 보내는 부모가 어딨어?! 다른 부모님들은 아침 먹고 가라고 조르는데... 우리 엄만 호강한 줄 알아야지..! 치사해서 안 먹는다. "다녀오겠습니다." "어?! 야, 같이 가!" "요 녀석이! 누나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 -_-^" "잘못했어요. ㅜㅠ;;" 잘됐다. 저 쬐그만한 게...! 어딜 감히 누나한테 야라 그래?! "저기가 학교야? ㅇ0ㅇ" "그래. ㅡㅡ;;"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붙어있네." "누난 간다." "잘가..! ^-^" ㅡ^ㅡ 불만이다. 여기에는 친구들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니깐... 잠깐! 내가 나온 초등학교 동창이 있을지도 몰라.! ^ㅡ^ "안녕하세요? ^^;; 저기, 저 전학생인데요. 교무실이 어디에요?" 나는 교문 앞에 서 계시는 선생님께 물었다. "저쪽으로 가서 저쪽으로 가면 있어." "감사합니다. ^-^" 저쪽으로 가서 저쪽으로 가면 잇댔지...;; 앗! ㅡㅡ;; 전학첫날부터 이게 뭐냐..;; 사람하고 부딪히기나 하고... 빨리 가야지. "야! -_-^ 너 누가 가래?!" "네? 저요?;;;" "그래! 부딪혀놓고 사과도 안 하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앞으로 조심해서 다녀라." "네.. 네..;;" -_-;; 교무실이 어디지? 빨리 가야겠어... 그런데.. 왜 이리 시선들이 따갑지?;; "그래. 부산에서 전학 왔단 말이지?" "네.;;" "자, 나 따라와. 교실 가자!" "네." 나는 한 선생님(담임)을 따라서 교실로 들어갔다. 1학년5반이네... "자, 자! 모두 조용하세요! 오늘부터 우리 반에서 같이 공부하게 될 전학생이에요." "^-^ 안녕하세요? 신민아라고 합니다.;;;" ;;;; 아까부터 여자애들 시선이 따가워.. 정말 어이없네.. =_=.... 그런데.. 초등학교 동창처럼 보이는 애는 한명도 없다. 다 첨보는 얼굴들... '재가 아까 걔지? 유민선배를 쳐놓고 튀려고 했던 애...' '어. 맞아. 존나 재수없다. 감히 유민선배를 쳐놓고 텨?' '이따 두고보자.' 이게 웬 잡소리냐..;; 유민선배? 다 들린다. 이 잡것들아...-_- "자, 민아는 저쪽 끝자리에 앉으세요. 빈자리 있죠?" "네. ^-^" 저 빈자리... 맘에 든다. ^-^ 여자애가 짝이야.. "자, 그럼.. 오늘 하루 수업 잘 들으세요." "네.." 담임 선생님이 나가셨다. "안녕? ^ㅡ^ 난 김시연이라고 해." "그래. 안녕? ^-^;;" "야! 전학생! 우리 좀 볼래?" "야, 백장미.. 자리가서 앉을래? 곳 수업시작이거든?" "어머! 무서워라~~ ^-^ 반장.." "갈래?" "알았어. 알았다구.." 백장미란 애... 패거리 몰고 다니네. -_-^ 저런 애들이 제일 싫더라. "시연아, 너 반장이었구나." "응. ^0^" "그런데... 아까 개네들 뭐야?" "신경 쓰지마. 백장미 패거리들이야." "ㄱㄱㅑ!!!!!!! ㄱㄱㅑ!!!!!!!!!!!!!!!!!!! 어머! 넘 멋있다. +_+" 뭐냐..? -_- 왜 이렇게 시끄러워졌어. "시연아, 무슨 일이야?" "까아~~~~ >.< 디따 멋있다." "시연아." "어떻게... 어떻게.... >ㅁ.< 우리반쪽으로 와!!" 드르륵~! 쾅!;;; "여기! 신민아가 누구야?" 뭐? 신민아? 난데....;; 혹시.. 아침에 그 일 때문에..? "전데요.." "잠깐 나와봐." "네..;;" ㅡ.,ㅡ;; 난 망했다. 삿대질하면 어쩌지?? 내 이름은 어떻게 안 거야? "무슨 일이야?" "몰라." "빨리 나가봐. >_
4대천황대가리는날사랑해<1~10>
[1]
아악!!!!!!! ㅜ_ㅜ 정말 힘들고... 짜증난다.
공부 못 한다고 아빠는 맨날 혼내고....;;
동생새끼는 놀리기만 하고..
"흑... 흐흑.. ㅜ_ㅜ 훌쩍훌쩍.. ㅜ_ㅜ"
"나 때려."
"뭐?"
"그렇게 울지 말고 나한테 화풀이해."
항상 그랬다.
그 녀석은 내가 무슨 일 생기면...
짠! 하고 나타나서는 자기한테 화풀이하라고 한다.
항상 나한테 맞아주기만 하던 녀석..
그 녀석 얼굴 못 본지 3년 됐다.
내가 부산으로 갑자기 이사를 와 버리는 바람에 연락처도 못 주고받았다.
하지만! 아빠, 엄마가 나보고 고등학교는 서울로 가라고 서울로 다시 이사를 해버렸다.
다시 그 녀석 얼굴보고 싶다.
사실 그 녀석은 나보다 1살 많은 고2 선배다.
나는 고1...;;
"야, 신민아! 너 빨리 내려와서 아침 먹어! 학교 안가?!"
"내려갑니다. ㅡㅡ;;"
일단 내가 새로 다닐 고등학교의 교복을 입어야지.. ^ㅡ^
그리고... 머리단정하고.. 다 됐다..!
"^-^ 엄마 다 됐어."
"어."
"밥은?"
"벌써 다 치웠어."
"그런 게 어딨어!? ㅡ^ㅡ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학교나 가!"
ㅜ^ㅜ 아침 안 먹여 보내는 부모가 어딨어?!
다른 부모님들은 아침 먹고 가라고 조르는데...
우리 엄만 호강한 줄 알아야지..!
치사해서 안 먹는다.
"다녀오겠습니다."
"어?! 야, 같이 가!"
"요 녀석이! 누나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 -_-^"
"잘못했어요. ㅜㅠ;;"
잘됐다. 저 쬐그만한 게...!
어딜 감히 누나한테 야라 그래?!
"저기가 학교야? ㅇ0ㅇ"
"그래. ㅡㅡ;;"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붙어있네."
"누난 간다."
"잘가..! ^-^"
ㅡ^ㅡ 불만이다.
여기에는 친구들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니깐...
잠깐! 내가 나온 초등학교 동창이 있을지도 몰라.! ^ㅡ^
"안녕하세요? ^^;; 저기, 저 전학생인데요. 교무실이 어디에요?"
나는 교문 앞에 서 계시는 선생님께 물었다.
"저쪽으로 가서 저쪽으로 가면 있어."
"감사합니다. ^-^"
저쪽으로 가서 저쪽으로 가면 잇댔지...;;
앗! ㅡㅡ;;
전학첫날부터 이게 뭐냐..;;
사람하고 부딪히기나 하고...
빨리 가야지.
"야! -_-^ 너 누가 가래?!"
"네? 저요?;;;"
"그래! 부딪혀놓고 사과도 안 하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앞으로 조심해서 다녀라."
"네.. 네..;;"
-_-;; 교무실이 어디지?
빨리 가야겠어...
그런데.. 왜 이리 시선들이 따갑지?;;
"그래. 부산에서 전학 왔단 말이지?"
"네.;;"
"자, 나 따라와. 교실 가자!"
"네."
나는 한 선생님(담임)을 따라서 교실로 들어갔다.
1학년5반이네...
"자, 자! 모두 조용하세요! 오늘부터 우리 반에서 같이 공부하게 될 전학생이에요."
"^-^ 안녕하세요? 신민아라고 합니다.;;;"
;;;; 아까부터 여자애들 시선이 따가워..
정말 어이없네.. =_=....
그런데.. 초등학교 동창처럼 보이는 애는 한명도 없다.
다 첨보는 얼굴들...
'재가 아까 걔지? 유민선배를 쳐놓고 튀려고 했던 애...'
'어. 맞아. 존나 재수없다. 감히 유민선배를 쳐놓고 텨?'
'이따 두고보자.'
이게 웬 잡소리냐..;; 유민선배?
다 들린다. 이 잡것들아...-_-
"자, 민아는 저쪽 끝자리에 앉으세요. 빈자리 있죠?"
"네. ^-^"
저 빈자리... 맘에 든다. ^-^
여자애가 짝이야..
"자, 그럼.. 오늘 하루 수업 잘 들으세요."
"네.."
담임 선생님이 나가셨다.
"안녕? ^ㅡ^ 난 김시연이라고 해."
"그래. 안녕? ^-^;;"
"야! 전학생! 우리 좀 볼래?"
"야, 백장미.. 자리가서 앉을래? 곳 수업시작이거든?"
"어머! 무서워라~~ ^-^ 반장.."
"갈래?"
"알았어. 알았다구.."
백장미란 애... 패거리 몰고 다니네. -_-^
저런 애들이 제일 싫더라.
"시연아, 너 반장이었구나."
"응. ^0^"
"그런데... 아까 개네들 뭐야?"
"신경 쓰지마. 백장미 패거리들이야."
"ㄱㄱㅑ!!!!!!! ㄱㄱㅑ!!!!!!!!!!!!!!!!!!! 어머! 넘 멋있다. +_+"
뭐냐..? -_- 왜 이렇게 시끄러워졌어.
"시연아, 무슨 일이야?"
"까아~~~~ >.< 디따 멋있다."
"시연아."
"어떻게... 어떻게.... >ㅁ.< 우리반쪽으로 와!!"
드르륵~!
쾅!;;;
"여기! 신민아가 누구야?"
뭐? 신민아?
난데....;; 혹시.. 아침에 그 일 때문에..?
"전데요.."
"잠깐 나와봐."
"네..;;"
ㅡ.,ㅡ;; 난 망했다.
삿대질하면 어쩌지??
내 이름은 어떻게 안 거야?
"무슨 일이야?"
"몰라."
"빨리 나가봐. >_